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민축구단이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구단 창단 후 첫 공식 경기이자 홈 개막전을 평택시티즌에프씨(FC)와 치렀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는 0대2로 패했지만, 경기장을 찾은 1400여 명의 함안 군민과 축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의미 있는 시즌 출발을 알렸다. 관중들은 경기 내내 선수들을 향해 힘찬 박수를 보내며 함안군민축구단의 첫 도전을 함께했다. 이날 경기에는 구단주인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단은 포토존 운영, 관람객 전원 풍선 이벤트, 타투 스티커 이벤트, 슈팅 챌린지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팬들에게 즐거운 축구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전창옥 단장은 “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많은 군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것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군민 구단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 농민회 장호봉 회장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0일 장호봉 회장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기탁 동기를 밝혔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신 장호봉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마련해 주신 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하동군 농민회는 평소에도 새농민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9일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성평등 가치 확산 및 여성 권인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동경찰서 앞 회전교차로와 하동읍 일대에서 열렸으며,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하동경찰서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성평등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데서 시작됐으며, 이후 1975년 유엔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현재는 전 세계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는 날로 기념되고 있다. 권해선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폭력 예방과 여성 인권 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10일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이 5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하동군 양보면 출신으로, 재진주하동향우회장을 역임하는 등 고향 하동에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기부금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목욕 쿠폰 500장을 본인의 고향 마을인 양보면 화촌마을에 재기부하여, 진정한 고향사랑의 의미를 보여 줬다. 이에 군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택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답례품을 다시 고향 마을에 재기부해 주신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인터배터리(2026 INTERBATTERY)‘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혜택, 하동군만의 보조금 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KOTRA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는 7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2천여 개 이상의 부스가 운영되며, 7만 5000여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더배터리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전략, 배터리 공급망, ESS시장 등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핵심 이슈가 소개됨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배터리 산업의 미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투자유치 관계기관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등과 협업을 통해 홍보 부스 내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전시회를 찾은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0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산불헬기 계류장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을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영농활동과 등산객 증가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헬기 기장 등 관계자들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헬기 출동을 위한 준비 태세에 애로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불 현장에서의 공중진화(헬기팀)와 지상진화(산림재난대응단)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산불 대응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나 무심코 담배꽁초를 던지는 행위 등으로 작은 불씨가 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이어진다”며 “온 군민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0일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행동강령 낭독과 격려사 등이 진행됐고, 2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패 전달, 선임장과 인준증 전달, 감사보고,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이뤄졌다. 조용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0일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민원 고충’해결을 위한 시장과의 상호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민원 최일선에 근무하는 5개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들과 대민업무 중 겪는 고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천영기 시장은“민원인의 이야기에 끝까지 경청하면서 친절하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일수록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임 동료나 팀장과 서로 의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6월까지 대민행정서비스 접점에 있는 읍면동 민원공무원들과 종합민원실, 세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은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해당 지원사업은 농기계 사용 중에 발생하는 사고·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대상 농기계를 소유·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 기종은 15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리프트, 농업용고소작업차, 농업용지게차이다. 보장내용은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적재농산물 위험담보특약 등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작업 시 반드시 안전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됐다. 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골목과 생활권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예술산책’,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봄밤 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헬스케어·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남해군 청년예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차를 맞는 ‘구석구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1차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V=3,310㎥), 사석붙임(A=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50%, 도비25%, 군비25%)이 투입됐으며, 2025년 5월 착공하여 2026년 3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되고, 인근 농경지 약31ha의 농업용수 안정 공급과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To Young 청년적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통영시가 매월 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2개월 만기 시 청년 본인 적립금 120만 원과 시 지원금 60만 원을 합한 총 180만 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면서 통영시 소재 상시근로자 20명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자이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통영시청 제1청사 3층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의 통영 기항을 앞두고 행사 개최 D-6일인 10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재출 남해안과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경남요트협회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통영에는 10척의 레이스 요트와 26개국 약 200여 명의 선수단이 기항한다. 선수단은 통영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특히 통영 기항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통영의 바다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에서 거창군청을 방문해 거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7,36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거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0.1%에서 1.0%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거창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군으로 환원해 오고 있다. 이 기금은 거창군의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개발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거창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거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12가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봉사단체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기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구성된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 활동으로 환경정화, 지역 요양시설 방문 봉사,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모인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통해 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고, 가족 소개 시간을 통해 각 가족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며 활동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성장기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3월 16일(월) 오후 3시, 전국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전면 시행 등에 따라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및 상담 모니터링 등을 위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등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와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26.2.27)에 따라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더불어 국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복지 담당 공무원이 국민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이자 익산시 홍보대사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익산 아이들의 꿈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한울타리 봉사단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울타리 봉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동문 교수와 전북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스타 하태권·이덕준·황선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2023년 제1호 희망공부방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화재로 어려움을 겪던 조손가정에 공부방을 마련해 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3호 희망공부방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생계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한부모 가정이다. 지적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자녀 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공간과 가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울타리 봉사단은 침대와 책상, 의자 등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방을 마련했다. 지원을 받은 가정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가 급등에 따른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제도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단시간에 반복해서 주유를 하거나 주행거리에 대비하여 과도하게 주유를 많이 한 경우 등 부정수급 주요 의심 행위에 대해서 해당 주유소를 방문, 주유 거래 내역과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을 대조했다. 아울러 주유소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해당 화물차량의 실제 주유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 또한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와 주유소 POS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 정황이 발견되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보조금이 필요한 운송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해서 이상거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