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8일 시청 강당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는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 산업기반과 경량소재 산업,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국가산단 조성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투자환경과 관련 인프라등을 설명하며 영주의 투자 강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영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입주 여건을 살펴본 뒤,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기업 입주 기반, 향후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장난감도서관이 단순히 장난감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와 부모의 놀이·문화·교육을 연결하는 ‘지역밀착형 육아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러한 변화가 최근의 시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10년 전부터 장난감 대여에 문화·교육 기능을 접목해 온 영천시장난감도서관은 봄·여름·가을·겨울 연중 4학기 체제로 공백 없이 정규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프로그램 역시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음악·인지놀이, 통합놀이, 퍼포먼스 미술, 신체놀이, 창의사고력 수학 등 영유아의 다양한 발달 영역을 아우르며, 각 강좌는 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뮤직가튼, 리틀자이언트, TONG미술, 트니트니, 핑거매스 등 5개 정규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의 성장은 이용 실적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프로그램 이용자는 누적 1만 8천여 명에 이른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프로그램 운영이 정상화되면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주시노인복지관 카페에서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꽃으로 피어난 우리들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농업회사법인(주) 새오름(원예치유원더가든)이 영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중 사별과 외로움 등 다양한 이유로 노년기 우울감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총 25회에 걸쳐 진행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농업이 지닌 돌봄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참여 어르신들이 식물과 꽃을 활용해 직접 만든 압화 컵받침대와 액자, 부채,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식물을 가꾸고 결과물을 완성해 온 참여자들의 과정과 이야기가 담겼다. 참여자들은 원예 활동을 통해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면서 일상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농업이 생산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돌보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연결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보건(담당)교사와 관리자, 예천군보건소 업무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이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감염병 발생 단계 ▲감염병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 방법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절차 및 역학조사 사전 준비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법을 살펴 봤다. 또한 연수 후에는 학교 현장에서 평소 궁금했던 감염병 대응 관련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별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달하 교육장은 “감염병 발생 위기에서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대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교과용도서 선정 매뉴얼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교과용도서 선정 절차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과서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의 학습 수준과 학교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과용도서를 선정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교원 의견 수렴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 교과용도서 선정 절차를 안내하고, 선정에 따른 예산 영향 검토와 선정 결과 공개 등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교과용도서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행위의 유형과 대응 방법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과용도서 선정 절차와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학생과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과서를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배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영천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거나 머물며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늘, 내 삶의 이름은 영천' 생활인구 수기·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3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방문하거나 머물면서 직접 경험한 사람과 장소, 일상, 추억 등 영천의 다양한 모습을 생활인구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수기·시 ▲사진 2개 분야로, 영천시민을 포함해 영천시와 생활권·관계권을 형성하고 있는 생활인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영천에서 ▲살아보기 ▲머물기 ▲일하기 ▲배우기 ▲즐기기 ▲관계 맺기 등 영천에서의 경험과 영천과 나의 연결을 보여주는 이야기 또는 사진이다. 영천 여행이나 축제 참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만난 사람과 장소, 다양한 활동과 추억 등 자신이 직접 경험한 영천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수기·시는 1인 1편, 공백 포함 4,0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되며, 사진은 1인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과 함께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장의 시정 운영방향 보고, 시민 인터뷰 영상,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 등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대화에 중심을 둬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정 운영방향 보고를 통해 민선9기가 지향하는 영천의 미래와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이라는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또한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고 영천의 도약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전하는 영천에 대한 바람과 기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랜 기간 영천시 승마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영천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여 개 승마클럽 소속 국내 최고 기량의 승마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일자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제13회 영천대마기 전국승마대회’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가 각각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0여 필의 마필이 참가해, 총 955경기로 장애물 경기(30~100cm)를 비롯해 권승경기, 거북이 달린다 등 흥미진진한 종목들이 일일 230경기 이상의 숨 가쁜 명승부가 4일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전통놀이체험장이 운영되어, 승마인들뿐만 아니라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찾는 방문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10월 7일 안동 관내 위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안동교육지원청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Wee클래스 간 상담 업무 운영에 관한 소통으로 협조 체제 구축 및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질성격검사(tci)의 해석과 활용 연수를 통해 심리검사 능력을 배양하여 학생 기질과 성격마다 적합한 상담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석한 전문상담교사는 “다른 기질을 가진 학생에게 맞춤 상담을 지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연수로 배운 tci 심리검사를 학교 현장에서 꼭 사용해보겠다”고 했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Wee클래스 전문상담 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별 맞춤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tci 심리검사 방법을 습득, 실천하여 학생의 마음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성장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또래관계, 학교생활 적응과 관련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단 상담은 15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조절 능력과 또래관계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학급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문상담 강사가 학교에서 학급 또는 소그룹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과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힌다. 전문적인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학생 19명에게는 개별상담·치료를 지원한다. Wee클래스 상담교사 등 상담 전문인력의 상담과 평가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며, 학생의 상황에 따라 상담·치료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거나 외부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은 학업과 교우관계 등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조기에 살피고 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독도교육 담당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독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독도재단 김대식 사무총장이 강사로 초빙되어‘대한민국의 소중한 섬 독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국민에게 친숙한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가사를 중심으로 독도의 위치와 지리적 특징, 역사적 사실과 의미 등을 하나씩 살펴보며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대식 사무총장은 노랫말 속에 담긴 독도 관련 내용을 다양한 역사·지리 자료와 연결해 설명하며,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독도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법을 함께 제시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독도교육은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인구 유치와 정주인구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 지난 9월에 개최된 1회차 행사가 도산서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등 도산권역 중심이었다면 2회차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원도심을 방문하는 일정과 ‘2026 세계유산축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했다. 전국 각지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0여 명이 참가한다. 첫날 참가자들은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구시장과 신시장 등 원도심 일원을 둘러본다. 같은 날 열리는 태사길 플리마켓에서는 ▲ 전통주 시음 ▲ 수공예품 부스 ▲ 고려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유학생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 저녁에는 하회마을로 이동해 2026 세계유산축전과 연계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며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밤을 경험한다. 둘째 날에는 안동의 인기 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우리가 만드는 ‘새’~상'이 2026년도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교육관에서 운영해 온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1조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자가 국가에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을 신청하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하여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로, 이번 지정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에 인정받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 12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연 생태계에서 조류가 담당하는 역할과 야생 조류 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조류의 유리창 충돌을 줄이기 위한 저감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익힌다.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도봉국민체육센터가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인증기관으로 등록됐다. ‘국민체력100 파트너스’는 지역 내 공공·민간 체육시설과 연계해 근력, 심폐지구력, 협응력 등 주요 건강체력 항목을 간편하게 측정하고 개인의 체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봉국민체육센터는 이번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인증기관 등록을 계기로 시민에게 공공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시설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인증기관 등록은 지역밀착형 생활스포츠 플랫폼 구축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체육시설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육·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