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마을 공동체와 기업, 주민자치단체가 잇따라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3일,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병락 회장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의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임고면 공동체가 함께 키운 정성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다시 지역을 살피고 이끄는 든든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호읍 구암리에서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구암리 주민들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총 1,0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해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철 이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 결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영천시민회관이 선정돼, 국비 각 1억 4천만원과 8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고, 공연 예술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아동 뮤지컬 ‘구름빵’ ▲동화 발레 ‘백조의 호수’ ▲코믹 연극 ‘고스트’ ▲클래식 음악회 ‘영천의 편지’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등 총 5작품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서는 ‘신작 공연 콘텐츠분야’에 선정돼,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아동 무용극-골벌소국의 별’을 신규 제작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재산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건축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적공부상 농지나 임야로 등재돼 있거나, 인허가 준공 및 도시계획 시설 사업이 완료된 공공용지의 지목이 변경되지 않아 행정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영천시는 행정공간정보시스템, 과세대장,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간정보와 속성자료를 연계 분석해 대상지를 추출하고, 과거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지적공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5,00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비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지 추출(2~6월) ▲토지소유자 지목변경 신청 통보(7~8월) ▲지적공부 정리 및 결과 통지(9~12월) 순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현황 간의 불일치가 해소되어 시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각종 인·허가 및 재산세 부과 등 행정업무의 정확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보일러 중점 점검 등을 통해 산불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산불 예방 수칙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은면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 도움단체와 함께 산불예방 홍보 켐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동아리를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동아리의 학습 수준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학습 내용과 운영 계획에 따라 동아리별 강사비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동아리 특성과 수준에 맞는 강사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초 학습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영주시민)로 구성되고,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운영하는 동아리이다. 다만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단체 또는 강사가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형태의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2026년 봄을 맞아 매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리며,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한국선비매화공원은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부 정책 방향과 시 주요 현안 사업을 연계한 신규 사업발굴과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비 사업 포함 75개 사업, 1,398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한정교(중로1-5호) 개체공사 80억 원 △풍기읍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50억 원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 사업 20억 원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구축사업 20억 원 △첨단베어링 제조공정 AI 자율제조기반 구축 20억 원 등 31개 사업 336억 원 규모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영주시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95억 원 △영주호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83억 원 △풍기정수장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시설 지원등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시설 개선(좌식→입식)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입식시설을 신청하는 업소는 QR 외국어 메뉴판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웨이팅기기 등 스마트시설 개선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시설 지원이 새롭게 추가돼,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유아식기 등 어린이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도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벽지·바닥 개선, 침구류·실내조명·시설안내판·홍보물 거치대 등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음식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배회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블루투스 기반 배회감지기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지원책으로,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태그는 간편하게 소지 할 수 있고, 잦은 충전이 필요 없으며,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호자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경주시는 스마트 태그 지원과 함께 배회인식표, 안심팔찌,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 보급과 지문 사전 등록 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진병철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스마트 태그 도입으로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부자 및 유공자를 예우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인 총 12억 8,000만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억 원 이상 기부 2곳, 2,000만 원 이상 10곳, 1,000만 원 이상 19곳, 500만 원 이상 14곳 등 다층적인 고액기부 구조가 형성돼 지역 나눔 문화의 성숙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을 통한 기부금은 총 2억 500만 원으로, 이번 캠페인의 핵심 동력이 됐다. 이날 폐막식은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식 행사와 함께, 기부자 및 유공자 예우, 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2,926대에 대한 구매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1,129대로, △전기승용차 972대 △전기화물차 151대 △전기승합차 6대 규모로, 하반기에는 추가로 514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종별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291만 원~1,148만 원 △전기화물차는 499만 원~2,050만 원 △전기승합차는 6,500만 원~최대 1억 3,169만 원 수준이다. 이와 함께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도 별도로 지원된다. 특히 경주시는 시민들의 친환경자동차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시 자체 예산으로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1대당 1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특별 편성해 지급한다. 이는 도내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친환경자동차 전환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급증하는 쓰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 환경정비와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경주시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설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와 관광지, 취약지 중심 대청소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읍·면·동 공무원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곡면 주요 교차로 일대 나들목 집중 정비도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금장교차로(금장리) △현곡교차로(하구리) △나원교차로(라원리)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가 이뤄지며, 환경녹지국 직원 등 50여 명이 투입된다. 이밖에도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공백 최소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기동청소반과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현장 조치에 나선다. 공무원 5명과 환경미화원 8명 등 총 13명이 편성돼 생활쓰레기 적치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행업체와 협조해 신속한 수거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24시간 근무)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예산 437억원을 투입하여, 전기·수소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전기자동차 총 1,756대(상반기 1,230대, 하반기 526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확대된 규모다.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 221~1,315만원 ▲전기화물 490~2,277만원 ▲승합 1,912~13,169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차 제외)을 교체(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로 구매하는 개인 의 경우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유인책이다. 수소자동차는 총 95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승용 3,250만원, 저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도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인구 30만 이상 29개 지자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 교통안전도시로 평가받았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구미시는 종합점수 88.39점을 기록했으며, 항목별로는 운전행태 48.68점, 보행행태 17.66점, 교통안전 22.05점으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등 보행행태 지표와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평가는 실질적인 교통안전 성과로도 이어졌다. 구미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4년 26명에서 2025년 18명으로 약 31% 감소했다.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생활권 중심의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