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강석원 작가의'군위 그림 전시회'개막 행사가 2일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 1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노인식 대구 미술협회 회장,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 박병구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 정재권 군위군 미술협회 전임회장, 홍구헌 군위군부림홍씨 대종손 등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강석원 작가 2년간 담아낸 군위 전역의 역사와 일상을 담아낸 현장스케치 작품 140여 점과 지역 주민과 교감해온 작업 여정을 함께 감상하기 위한 자리로 특별 기획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시 풍경을 스케치로 기록하는 장기 프로젝트에 우리 군위군이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군위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작업해주신 강석원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강석원 작가의'군위 그림 전시회'는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월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의성에서 안동시로 비화한 산불로 일부 지역에 가정용, 농업용 전력공급이 차단됨에 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전기시설 긴급 복구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안동시지부와 함께 전기시설 긴급 복구지원 회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산불 피해가 발생한 길안면을 비롯한 7개 면(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의 전기시설 피해 현황조사를 시행했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 3일(목) 임하면부터 긴급 복구작업을 추진한다.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주택 및 농사용 전기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피해를 접수해 복구작업을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속한 전기시설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농사용 전기의 긴급 복구 요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육체적 및 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산불 확산 과정에서 재난 상황의 최전선에서 주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의료 지원을 펼쳤다. 와상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구급차 373대를 투입해 19개 기관의 1,336명을 신속하게 이송했으며, 이송 인원은 4월 2일 전원 안전하게 복귀했다. 또한 대피한 주민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3월 23일 안동체육관 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개소 대피소에 의료인력 366명을 투입, 피해 주민 3,200명을 진료했다. 경증 환자에게는 비상약품을 제공․처치하고, 응급환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이송하고 있다. 경로당․대피소 이동의료지원반(13개 반 17명)을 편성해 만성질환자의 혈압․당뇨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피해 지역의 보건지소․진료소 7개소(일직면․길안면․남선면․임하면 보건지소, 국곡․명진․원림 보건진료소)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과학관은 과학의 달과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볼거리와 즐길거리,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4월 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주인 훈련과 우주 발사체를 뮤지컬로 풀어낸 과학뮤지컬 ‘가자 우주로’ △다양한 분야의 만들기와 체험을 즐기는‘과학체험부스’ △과학관 속 미션과 체험을 통해 즐기는 ‘스탬프 투어’ △자유롭게 즐기는 ‘멸종위기동물 종이접기’, ‘우주 스크래치 페이퍼’ 등이 마련된다. 이동형 구미과학관장은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한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며 일부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하게 됐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는 데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미과학관은 앞으로도 생활과학교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치유농업연구회(회장 박성수)는 지난 4월 3일 지역 내 치유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유농업이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명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분야별 학습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치유농업의 희망과 미래세대와의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례 ▲지역 기반 치유농업 발전 전략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함께 5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영주시의 농업 환경에 기반한 치유농업 모델개발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박성수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유농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가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유농업 세미나는 관계기관, 농업인, 연구자, 시민 등 치유농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으며, 세미나 이후에도 연구회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5 제10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리더십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신문과 과기부, 산자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 대상은 뛰어난 행정 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 △차세대 원자력산업 발전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 △도심 경제 활성화 △저출생 종합대책 마련 △편리한 교통, 녹색 경주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 10월 말 경주에서는 2005년 부산 APEC 이후 20년 만에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올 2~3월 경주를 방문한 SOM1 및 실무회의 각국 대표단은 숙박, 의료, 회의장 등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차세대 미래형 원자로인 SMR을 본격적으로 연구 · 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이를 제조 · 수출하는 SMR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추진해 차세대 원전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역 뿌리산업인 자동차제조업이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차 첨단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지만, 이를 돕기 위한 온정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훈훈한 미담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다. 고경면 칠전리에서는 원래 계획했던 마을 야유회를 취소하고, 행사 비용 100만원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기부했다. 화북면 자천2리 부녀회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예정된 야유회 대신 경비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임고면 수성1리 구만마을 주민들은 이웃 지역의 재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170만원을 모금했다. 대창면 오길1리 노인회에서도 대형산불피해를 애도하기 위해 지역사회 노인봉사활동비와 용돈을 모아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금호읍 냉천1리 노인회는 예정됐던 야유회 대신 행사 비용 33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남부동 도동2통 주민들도 이재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현재까지 371만원을 모은 상황이다. 또한 동부동 통장협의회에서도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일,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및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과 영천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로봇캠퍼스 교직원들은 캠퍼스 내외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화양목과 철쭉 등을 식재했다. 특히, 화양목은 생육이 양호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어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철쭉은 봄철 캠퍼스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며, 지역 사회와 자연 친화적인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최무영 학장은 “교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지역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로봇캠퍼스는 앞으로도 캠퍼스 내 녹지 조성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3일 최기문 시장이 화룡동 134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공정별 진행 상황과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준수 여부, 준공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천시립박물관은 총사업비 318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2,442㎡, 연면적 4,703㎡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 내에는 상설전시실, 특별전시실, 어린이박물관, 세미나실 등이 마련돼 역사문화 중심의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2019년 영천시립박물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1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으로 건립 추진이 시작됐다. 이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필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건축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2024년 6월 착공식을 개최했다. 예로부터 영천은 고려시대 화약무기를 제조한 최무선, 대마도 정벌의 이순몽,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에서 활약한 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근로자복지회관(영주시 영봉로 83)은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수업 참여자를 선착순 20명까지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2025년 상반기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생활 영어회화, 문법, 팝송, 원서 읽기 등 영어 실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 강사는 뉴질랜드에서 12년간 거주하며 현지에서 영어 강사 자격을 취득한 전문 인력으로, 국내에서 10년 이상 영어 교육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특히, 수강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영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근로자복지회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군위군 의흥면의 24개리 마을이 주민주도형 2025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3년차인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의흥면은 전체 24개(새싹17,열매3,스타4) 마을이 전부 사업에 참여하며, 사업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직접 마을의 숙원사업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4월 2일에는 수북2리 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화분을 식재하고 나무관리용 마사토를 나무마다 덮어주는 작업을 시행했다. 박갑용 수북2리 이장은 “우리가 직접 발굴하고 참여하여 사업을 실시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 의식이 성장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게 감사하다”며,“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마을의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북부센터가 오는 2025년 4월 8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정책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 운영은 군위군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공단 직원이 직접 군위를 방문하여 정책자금 및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도 제공하는 자리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신청 절차 안내도 이루어진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구까지 가지 않고도 필요한 정책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상인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남 대구북부센터장은 “군위 지역 소상공인들이 정부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정책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별도의 사전 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화산면 발전협의회는 3일 2025년 화산면 꽃뫼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산면의 자연환경을 가꾸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과 기관·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꽃을 심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화산면 꽃뫼가꾸기 행사는 2014년 처음 시작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지며,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매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곳곳이 형형색색의 꽃들로 채워지고,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꽃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정비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대 화산면 발전협의회장은 “꽃뫼가꾸기 행사는 단순한 환경미화 작업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마을을 가꿔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행사를 통해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다 살기 좋은 화산면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산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남부동은 도동2통 주민들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모은 성금 371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시니어클럽에서 환경정비 일을 하시는 어르신, 질병으로 힘든 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도 산불 피해 주민의 안타까움에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으며, 도동2통 주민 모두가 하나되어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순화 도동2통 통장은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성금은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회장 이상춘)는 지난 1일 경주톨게이트 입구 유휴지에서 회원 15여 명과 함께 무궁화 2천여 그루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관문에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오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붐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주시지회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유휴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춘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 지회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애국심을 상징하는 꽃”이라며 “이번 활동이 APEC 정상회의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고, 깨끗한 경주 이미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아시아 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범한 국민운동단체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국민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지회는 안보 현장 견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강동·안강지구 6·25 승전기념 행사 등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일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상 속 보행길의 컨셉 도출, 주안점, 노선 분석 및 계획, 국고보조사업 검토, 인문·자연·관광자원분석, 사례검토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다뤘다. 무안은 해양, 갯벌, 산림, 강, 회산백련지, 황토갯벌랜드 등의 관광자원을 이용해 환경과 자연·문화를 아울러 걷는 도시 “워커블 시티 무안”을 조성할 목표로 시설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는 등 보행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 노선 및 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영산강·승달산·해안길 등 큰 규모의 길도 중요하지만 읍·면 소재지, 마을단위의 길도 그에 못지않게 의미가 있다” 며 “좀 더 세밀하고 구체적인 조사 연구, 주민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워커블시티 무안의 명성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은 올해 단기적으로 적은 예산을 투입하여 효과가 있는 사업을 먼저 발굴 및 추진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비전, 목표, 브랜드 등도 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다중체계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4일 위(Wee) 센터에서 부산 다중체계치료연구소(이사장 최재희)와 위기 학생 집중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재윤 교육장을 비롯해 최재희 이사장, 김윤희 신라대학교 교수가 참석했다. ‘다중체계치료’는 정신건강 문제, 학교폭력, 자해·자살 사고 등을 경험하는 위기 학생들에게 전문적 개입과 치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정서 조절과 사회성 기술 훈련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교사에게는 양육과 생활지도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미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외부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해 심리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팀이 밀착 개입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 관계 개선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유도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청은은 올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초중등 영재교육원 28학급을 운영한다. 초등은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 디지털 융합의 4개 영역을, 중등은 수학, 과학, 발명의 3개 영역을 각각 운영한다. 학생들은 공통 교육과정 수업과 학부모 공개수업, 산출물 발표회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운다. 또한, 학생들이 인성 인문학 전문가 특강, 지도력(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으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황재윤) 영재교육원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2025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에 앞서 강남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3월 29일 과학관 빅뱅홀에서 ‘2025학년도 강남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열고,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강북·강남 영재교육원은 입학식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래도 네가 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나래울실에서 ‘2025년 학교 공간혁신 다담 프로젝트’에 선정된 학교 관계자 25여 명을 대상으로 ‘배움난장’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다담 프로젝트’ 대상 학교의 교직원, 촉진자, 설계자가 참여해 배움 중심의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실습하고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배움난장’은 울산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학교 공간 혁신 사업 총괄기획가인 울산대 유명희 교수와 건축 교육 공간디자인 프로젝트파티 홍경숙 대표가 공동 개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간 혁신을 원하는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변화와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배움 중심 공간혁신을 실천하고자 직접 실습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운동장 재구조화 사업을 제외한 내부 공간혁신 대상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영초, 남외초, 다운초 관계자들은 총괄기획가의 지도 아래 ‘배움난장’을 체험하며 공간 혁신 과정의 핵심 요소를 익혔다. 연수에서는 ‘엉뚱보드 게임’과 ‘배움 지도 활동 모의체험’이 진행됐으며, 이후 각 학교에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2025학년도 ‘씨앗교사’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등학교 32명, 중학교 29명, 특수학교 2명 등 총 61명의 씨앗교사 중 30여 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씨앗교사’는 ‘민들레 홀씨처럼 학교에 수업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어 수업 개선의 환경을 조성하는 교사’를 의미하며,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문화를 만들고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씨앗교사제는 필수 활동으로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에 참여해 수업·평가를 중심으로 동료 교사와 협력하며, 수업 사례를 ‘수업모아 누리집’에 공유한다. 또한 동료교사와 함께‘수업친구’관계를 맺어 학기별로 1회 이상 활동을 나누고, 자신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나의 수업 성장보고서’를 작성한다. ‘씨앗교사’들은 자율적으로 학교 내 수업 개선 활동을 주도하며, 공개수업과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더불어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 조직과 운영에도 참여해 동료 교사와 함께 수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실천할 예정이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