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이 이어지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 그동안 신단은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신단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존하면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순흥면 내죽리 일원 29,398㎡ 부지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압각수(충신수) 주변 정비와 휴게시설 및 지원시설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개학기를 맞아 (사)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정원표)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역 외에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인접 지역과 유해환경 노출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집중 점검한다. 노후·위험 간판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선정적 전단,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 구미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불법 성매매, 불법 대부업, 분양 광고 등 상습 위반 광고물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적용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 주말을 노린 게릴라성 현수막에도 대응하기 위해 시 전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고,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시 주요 관문인 구미IC 일대(새로넷방송국~수출탑, 양방향 1.3km)는 ‘불법광고물 제로거리’로 운영 중이다. 반복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원천 차단하고, 방문객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금오산포럼(대표 윤무곤)는 지난 23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금오산포럼은 지역문화 창달과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조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2024년 설립된 단체로, ‘세상에 The 희망’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윤무곤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구미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이사장은 “인재를 키우는 일은 곧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금오산포럼 윤무곤 대표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지역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5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향토음식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향토음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소고기 아롱사태 장조림, 감로빈, 더덕 곶감 샐러드, 오이감정 등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1일부터 5주 동안 주 1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향토음식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시민이며, 모집인원은 총 1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미래농업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는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실천형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기관에서 일정 기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농업 현장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고 농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모집 및 선발 절차를 거쳐 총 3명의 재학생들이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여한다. 본 실습은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과 함께 시험연구 실증포장 내 포도 및 오이의 생육관리 등 스마트농업 기술과 작물 재배에 대한 내용이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마트농업 시스템과 작물 재배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는 3월 23일 상주시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되어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에서 크고 작은 독립만세운동으로 퍼져나갔다. 이 운동으로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선생을 비롯하여 수십명이 옥고를 치렀다. 이날 기념식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수여, 헌시낭송, 헌화‧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3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됐다. 오전 교육에는 하역면허 소지자 84명이 참여하고, 오후 교육에도 일반면허 소지자 74명이 참여하는 등 총 158명이 현장을 찾아 대면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상주시는 지난해 관내 사설 교육장이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지역 내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대면교육 방식으로 추진했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 20.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 운영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 창업농을 대상으로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 진단 절차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농작물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을 위한 시료 채취 방법 및 진단센터의 역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여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시대에는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병해충 진단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들이 병해충 진단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2026년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상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남·여 일반부와 남자 18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도로경기, 단체전, 크리테리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크리테리움 경기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해 종합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고, 개인도로경기 1위(장수지), 개인도로경기단체전 2위를 기록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시청 사이클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가오는 각종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YMCA는 안동시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한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알콩달콩 행복캠프'를 지난 2026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관광단지 내 리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안동시 저출생 극복 종합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안동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20쌍(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알콩달콩 행복캠프’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부부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부부 간 정서적 유대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부부심리상담 전문가의 ▲ 주제강의를 시작으로 ▲ 안동시의 출산·육아 정보 안내 ▲ 부부 소통 프로그램 ‘마주보기’와 ▲ 공동체 놀이가 진행됐다. 이어진 ▲ 행복 콘서트에서는 감미로운 재즈와 함께 부부가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안동시 인구정책과 출산장려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23일 온 마을 농촌 나눔 트럭 프로그램 '농촌이동복지관사업'의 농촌지역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농촌지역 주민의 지역공동체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농촌이동복지관 사업의 온 마을 농촌 나눔트럭은 협약식을 기점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의 기획 및 운영, 행정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내 복지 현안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수행한다. 사단법인 중소기업청년융합회(김준영 이사장)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자원 지원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및 기업 참여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농촌지역 취약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3월 20일 수산물도매시장 2층 중회의실에서 법인 임직원,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도매시장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교육원의 위탁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김지숙 굿에듀컨설팅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유통 환경 변화 ▲고객 이해 ▲고객 불만 처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지숙 굿에듀컨설팅 대표는 ▲최신 유통 환경의 변화 이해 ▲고객 특성 파악 및 소통법 ▲고객 불만 응대 프로세스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는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친절 교육과 서비스 마인드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 의견 수렴 체계를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함으로써 도매시장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품질과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출하주인 생산자와 이용객인 소비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학교 상담(교)사, 교육복지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및 드림스타트 등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이 행사는 해마다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 사업 ▲심리적 외상 예방 프로그램 등 주요 역점 사업을 소개하고 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및 취업․자격취득 지원 ▲건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공유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지원체계를 파악할 수 있어 협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연계를 통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복지 취약계층 해소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조건불이행 수급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근로 능력이 있어 자활사업 참여를 조건으로 생계급여가 책정된 조건부수급자 567명 중, 근로를 하지 않아 조건불이행으로 관리되고 있는 2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자활사업 참여 의사 △근로 및 구직활동 이행 여부 △소득․재산 변동 여부 등 수급 조건 준수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소득․재산 변동사항은 즉시 반영하며, 질병이나 돌봄 등으로 근로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사유를 확인한 후 적절한 복지급여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변동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복지수혜 누락 방지와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등숙기(곡식이 여무는 시기) 기상 여건 악화로 2025년산 벼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아율 검사 등 종자 활력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충실하지 못한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발아율이 낮아지고 최아가 불균일해져 양질의 모 생산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력 검사가 필수다. 파종 후 25℃의 온도 조건에서 5일이 지난 후 파종량 대비 발아한 종자 개수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되며,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서는 80% 이상의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소금물가리기(염수선)를 통해 충실하지 못한 종자를 선별해야 한다. 메벼 기준으로 물 20L에 소금 4.2kg을 섞은 소금물에 종자를 담근 뒤 떠오르는 종자를 제거하면 된다. 아울러 종자 충실도 저하로 인해 싹틔우기(최아)가 예년보다 지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경우 약제소독 또는 온탕 소독 전에 찬물(약 15℃)에 1~2일간 침종하면 균일하고 빠른 최아에 도움이 된다. 최아가 늦어질 경우에는 파종량을 약 10% 증량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