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에서 일정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 경주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설기준과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또 영업장 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또는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진훈)는 지난 27일 영주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제11기 영주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종사자와 분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실무협의체 위원 24명과 실무분과 위원 76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와 실무분과를 잇는 역할을 맡아 △대표협의체 안건에 대한 사전 협의와 조정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과 복지자원 연계·협력에 관한 논의 △실무분과에서 발의된 안건 검토 및 분과 간 역할 조정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에 대한 모니터링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와 가족·노인·장애인·사회보장정책·통합사례관리·읍면동네트워크 등 6개 실무분과로 구성돼 있다. 나진훈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의 토양 영양 상태를 사전에 진단하고 처방을 통해 작물 생육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토양분석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 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양 분석 서비스는 토양 내 화학 성분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에 필요한 만큼의 비료를 처방함으로써 양분과잉 또는 결핍으로 인한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분석 항목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치환성양이온(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총 8개 항목이며, 분석이 완료되면 비료 사용 처방서가 제공된다. 정확한 토양 분석을 위해서는 올바른 시료 채취 방법이 중요한데, 필지별로 농경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5지점을 선정한 후 겉흙을 1~2cm를 제거하고 논·밭은 15cm, 과수원은 30cm 깊이에서 시료를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토양을 골고루 섞어 약 500g 정도를 준비한 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접수하면 토양분석을 의뢰할 수 있다. 토양분석 결과는 의뢰일로부터 약 2주 후에 제공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관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홍보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판촉,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한 것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영주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수출 확대를 모색하는 농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총 4개사를 선정해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판촉 행사, 홍보 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항공료는 일정 비율 내에서 지원되며, 현지 체류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가능하며, 영주시 유통지원과 수출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시는 사업 계획의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해외시장 개척은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80대 등 총 38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070만 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최대 2,0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와 다자녀 가구, 농업인은 추가 보조금 지급 대상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8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로서 올해 총 754대(승용 600대, 화물 150대, 승합(버스) 4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하며, 이중 상반기 물량인 승용 450대, 화물 100대, 승합(버스) 2대를 2월 3일(화)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개입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상주시인 법인 등으로 사업신청은 전국 전기차 판매 및 영업점에서 계약 후 진행한다. 올해는 보유한 기한이 3년 이상이 되는 내연기관차를 교체 또는 페차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전기차 민간보급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3월 중 환경부 업무처리 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시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전기차 보급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효과적인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상주시 통합돌봄 TF팀을 중심으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노인종합복지관, 재가지원센터, 상주적십자병원, 재택의료센터 등 의료·돌봄 관련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고령인구 비중과 재가 돌봄 이용 현황을 공유하고 대상군 발굴과 정보 연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진 논의 시간에는 △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식 △퇴원환자 연계 및 서비스 제공 정보 공유 △종합판정 및 사례관리 협력△통합지원회의 운영 △기관별 역할 정립 등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 등을 통해 통합돌봄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새마을회는 27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주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 주요사업 실적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승인,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그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박정호 새마을지도자중동면협의회장 및 이운학 새마을지도자화북면협의회장 등 퇴임 지도자 2명에게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주신 1만여 새마을가족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함께 잘사는 공동체, 행복한 시민 만들기’를 목표로 녹색 새마을, 건강 새마을, 문화 새마을운동 등 새마을운동 중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상주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는 1월 27일 중덕지자연생태공원에서 회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 등을 진행하고,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와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대병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다양한 행사와 활동으로 일상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자연보호활동을 추진해주신 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월 27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가로수 조성 계획과 관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조경, 산림 관련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지공간의 체계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상주시 도시숲 조성‧관리 계획에 대하여 심의했으며, 가로수 등 도시숲의 기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숲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과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정부의 통일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평화통일시민학교’ 3강을 개설·운영한다. 첫 번째 강의인 제1강은 1월 26일 18: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김진향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의장이 강사로 나와 '이재명 정부의 평화정책 -전쟁을 너머 평화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진향 의장은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평화경제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강 이후에는 시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책, 남북관계 전망, 시민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일을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현재의 과제로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2·3강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 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가 2026년도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검증하기 위해 핵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위 보고에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별 현황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먼저 27일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귀농인 정착 지원 체계를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신품종 연구 현황과 농기계 지원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귀농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8일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24시간 운영 중인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전통문화체험단지와 영주호 일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공사 안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이 봉사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제빵 나눔 봉사는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7일 봉현면에서 첫 일정을 시작으로 안정면, 풍기읍, 순흥면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존의 ‘돌봄을 받는 대상’이었던 어르신들이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빵 500개를 직접 만들어 봉현면 소재 경로당에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 대상 어르신들께서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장들이 실제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조한웅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