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이 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지원 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거래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지원조건은 경북도 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개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중개보수 요율에 따라 실제로 지급한 중개수수료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계약체결일 기준 2년 이내 1회만 지원 가능하고, 타기관 및 단체 등의 동종사업에서 이미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급 제외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중개수수료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기부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기부금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 외 추가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명절을 앞둔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답례품으로 사과 3.5kg을 선택하면 사과 1kg가, 쌀 8kg을 선택하면 서리태 800g이 따라오는 등 사은품도 알차게 구성됐다. 자세한 이벤트 대상 답례품 및 사은품은 고향사랑 e음/위기브/웰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연말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1월 22일,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장의 쾌적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상호 존중 및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파크골프장 근무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 잡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의 위상에 걸맞은 성숙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설 관리와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로자와 이용객 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 파크골프장은 넓은 부지와 편리한 시설을 갖춰 시민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이용객이 현장 근로자의 안내에 따르지 않거나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서 갈등 사례가 발생하는 등 현장의 고충도 함께 제기돼 왔다. 이에 구미시는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복장 착용(모자, 운동화 착용)과 라운딩 기본 규칙 준수(앞 팀, 작업자 확인 후 샷), 3~4인 1조 출발 등 입장 절차 이행, 질서 안내에 대한 협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폭염과 혹한 속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AI 기반 예측과 자동 차단을 결합한 도시하천 침수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결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경상북도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시스템 구축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9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도시하천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축된 시스템은 CCTV 영상 분석, 수위 센서, 기상·강수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수위 예측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위 상승과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구간에 대해 자동 경보와 차단 기능을 수행한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예측과 예방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육남매호떡’을 함창읍'복지의 달인'4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복지의 달인'은 관내 기관·단체·사업체 등과 후원협약을 맺고 현금·물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읍 자체 복지사업이다. 2016년 11월부터 시행되어 4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폐업 등의 이유로 현재는 31개 업체가 함께하고 있다. ‘육남매호떡’은 함창시장에서 오랜 기간 호떡을 판매하며 지역민에게 사랑받아 온 가게로, 작년 10월 21일 함창읍 중심가에 새롭게 매장을 개업했다. 작년 11월부터는 '복지의 달인'참여를 결정하고 매달 5만원씩 취약계층을 위해 현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김훈동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맛있는 호떡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가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동성동은 23일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시설 하우스 현장을 살피고 농가를 격려했다. 상주시는 20일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25일까지 올해 가장 추운날씨로 예보됐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시설하우스 현장에서 농작물 및 시설하우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후 비닐하우스 점검, 하우스 내 시설 정비와 주변 배수로 정비, 재배작물 보온 등 재해 대비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하우스 주변 환경정비 등 겨울철 피해예방을 위해 애쓰고 농가를 격려했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재해예방에 관심을 기울이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캐프는 23일 상주시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월 8일 상공회의소 신년교례회 노사화합 시상금 100만원과 회사 기부금 100만원을 더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8가구에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캐프는 그동안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명절 생필품 지원, 김장 및 연탄 나눔 봉사활동, 독거노인 30가구 백미 10kg 정기 후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용의 대표이사는 “노사화합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상주시청 관계자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캐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상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명실상주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상품 30% 할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단, 축산·양곡·곶감 품목은 20% 할인이 적용되며, 주류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상품 구매 후 리뷰작성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곶감, 한우, 사과, 배,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상주시 대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설 명절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명실상주몰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1월 23일 안동시청 보육아동가족과 아동보호팀 상담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 5개 관계기관 협의체 위원이 참석해, 위기 의심 아동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학대 피해 및 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 공유 ▲아동학대 사례별 보호조치 현황 점검 ▲지자체․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업 필요사항 ▲사례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점 및 공동 대응 방안 등이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동시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동계 전정 시 농가 자가예찰,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의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의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겨울철 병든 가지, 오래된 나무, 궤양 부위 등에서 월동한 뒤, 기온이 상승하면 비․바람․곤충․작업 도구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세균병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불가능해 발생 시 완전한 방제가 어려워, 세균이 잠복한 겨울철에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과수화상병을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과수화상병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동계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발생지점 하단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도포제(티오파네이트메틸) 등 소독약을 발라야 한다. 또한 병원균이 전정가위 표면에서 6~12시간, 작업복 등에는 20일까지 생존할 수 있어 작업자와 작업 도구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궤양․의심주 제거와 농가 자가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주시길 바란다”며 “농가에서는 동계 가지제거 작업부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병원에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언제든지 소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했다고 1월 26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휴일 소아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급병원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응급실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3명과 소아응급 전문 간호사 8명으로 의료진을 구성했으며, 응급실 내에 소아 응급진료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소아응급을 비롯해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레르기 등 분야별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 전용 병상 3병상과 41개의 소아 전용 입원병상,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운영해 지역 소아 응급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기획답례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답례품은 안동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백진주 쌀(1kg)과 안동한우 국거리, 안동한우 불고기로 구성해 명절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안동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미소품은’과 연계해 전용 가방에 정성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상품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기획답례품은 1월 26일(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자에 한해 2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안동시는 기획답례품 출시를 기념해 설맞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월 26일(월)부터 2월 28일(토)까지며, 해당 기간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50명에게 안동 농산물 추가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3월 4일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경품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을 맞아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월 23일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도매시장관리사무소 직원뿐만 아니라 도매시장 관련 종사자들도 적극 동참해, 도매시장 진입도로와 주변 일대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도매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출하자와 중도매인 등을 비롯한 유통종사자, 소비자로 항상 붐비는 곳으로,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매시장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농산물도매시장은 설 연휴로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휴장에 들어가며, 경매 업무는 중단되지만 중도매인 잔품 판매는 자율적으로 영업한다. 수산물도매시장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 오전만 휴장하고 나머지 휴일은 정상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도매시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으며,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31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홍석원,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무대에 올라, 새해를 여는 설렘과 희망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전할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관현악은 물론 발레와 오페라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극장 오케스트라로, 1985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범한 뒤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새롭게 명명되며 국가대표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왔다. 지휘를 맡은 홍석원 지휘자는 섬세한 음악 해석과 강렬한 리더십으로 유럽 무대에서 ‘젊은 명장’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그는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고전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지휘자다. 협연자로 함께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은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입상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깊이 있는 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