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지역학과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학습자 만족도는 매년 평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높은 교육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 이어지고 있다. 매년 모집 공고가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50명 모집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입학한 6기 신입생들은 “구미 도민행복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뿐 아니라 졸업 후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배움을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18일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지역대표 프리미엄 쌀인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양반쌀 재배 농가를 비롯해 안동시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동 양반쌀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기원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유럽으로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프리미엄 쌀이다. 특히 외관이 깨끗하고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영호진미’와 ‘백진주’ 품종으로 구성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100톤 규모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안동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전 유럽으로 수출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진출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외 판촉 행사와 식품 안전성 검사, 수출용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성주별고을씨름장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씨름) 경북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의성지역 초·중학생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의성초등학교와 의성중학교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초등부 7명과 중등부 7명 등 총 1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 소장급 오수현 학생이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중등부 용장급 전탁평 학생도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용장급, 경장급, 장사급, 용사급, 소장급 등 다양한 체급에서 다수의 선수들이 2위와 3위에 입상하며 의성 씨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전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져왔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흘린 땀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냈다. 박진구 교육장은 대회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응원했으며, 현장에서 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과 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9일 10시부터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2026학년도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학습코칭단은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며, 학습지원대상학생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 전략과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학습코칭 활동을 담당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센터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코칭단의 역할과 활동 방법, 학습코칭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초청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습코칭단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도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살펴보며, 앞으로 진행될 학습코칭 활동에 대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6학년도에 처음으로 학습코칭 활동에 참여하게 된 최모 학습코칭단은 “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1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 3. 1. 자로 전입한 교장, 교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 소개, 2025학년도 교육활동 실적 영상 시청,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안내, 청렴다짐식, 기타 협의가 있었다. 협의 시간에는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 실현을 위한 교육현안 공유,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연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했다. 회의에 참석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1학기 관리자 회의는 2026 영양교육의 방향을 탐색하고 관내 다른 학교와 정보교환 및 교육지원청과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됐다”며 참가소감을 말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2026학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영양교육의 방향을 전달하고 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18일과 19일 학교도서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대창중학교, 예천초등학교 2개교와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상호 소통하며 건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천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4월 30일 대창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MBTI 특강‘김은정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어 6월 26일에는 예천초등학교에 전교생 350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동화 음악회 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연 예천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업무협약을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3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초등학생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영천9경 어린이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은 생활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 캠페인으로, 영천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책을 읽고 독서일지에 감상평을 작성해 독서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1경 은해사(20권) ▲2경 임고서원(21권~29권) ▲3경 보현산천문대(30권~39권) ▲4경 치산관광지(40권~49권) ▲5경 보현산댐 출렁다리·짚와이어(50권~59권) ▲6경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60권~79권) ▲7경 영천댐 벚꽃백리길(80권~99권) ▲8경 영천한의마을(100권~129권) ▲9경 별별미술마을(130권 이상) 중 하나의 코스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완주율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사립작은도서관 대출 도서, 전자책, 개인 소장 도서 등 인증 가능한 도서 범위를 확대했으며,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도서 연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8일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2026년 경주·영천 지역에서 선발된 학습코칭단 2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최규홍 진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느린학습자 이해와 학습 코칭”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최 교수는 학습코칭에서 무엇보다 학생과의 눈맞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자세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학습코칭단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학습코칭에 대한 자신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좋은 어른으로서 모범이 되고, “개별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 수업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21명의 학습코칭단은 3월 말부터 경주·영천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실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학습서비스(이하 학습코칭)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습코칭단 활동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습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동아리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주시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주도의 학습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여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학습 중심 동아리다. 단순 친목이 아닌 뚜렷한 활동 목표를 갖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수공예, 문화예술, 외국어, 독서, 청소년 지도, 취·창업 등 학습형 동아리와 함께 환경개선, 나눔 장터, 마을 축제 등 공동체 기반 활동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시는 사업 적합성, 활동계획의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3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활동 운영비와 지역 연계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해 관광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제46차 TPO 집행위원회’가 1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에서 열려,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개최지 경주시를 비롯해 의장도시 부산, 김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이포, 베트남 호치민시, 중국 광저우시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TPO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의결하고, 회원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JPP)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이륜자동차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등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에 따라 번호가 부여된다.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0×115mm에서 210×150mm로 확대돼 시인성이 개선되며,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 또한 지역명 표기가 삭제돼 통일된 번호체계가 적용된다. 기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신규 등록이나 번호 변경 시부터 개편된 번호판이 적용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역 간 이동 시 번호판 재발급이 필요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줄어들고, 통합된 번호체계를 통해 단속 및 행정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저출생 위기 속에서 경주시가 결혼부터 출산, 돌봄, 주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내놓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총 16개 신규·확대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만남-결혼-출산-돌봄-주거’로 이어지는 구조적 대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소중한 아이, 행복한 가족, 함께하는 경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만남·결혼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균형 △양성평등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출산 단계부터 체감형 지원을 강화했다.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하고,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다둥이 출산가정에는 축하 방문과 함께 양육 격려를 제공해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 돌봄 분야에서는 야간·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초등 방학 돌봄터와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다음달 1일부터 경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18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경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요금이 전액 지원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적용된다. 이번 조례는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육·문화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수)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 6,64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8.2%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 원 증가한 1조 6,130억 원, 특별회계는 330억 원 증가한 1,870억 원이다. 시는 우선 서민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생 안정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103억 원) ▲중소유통 물류센터 태양광 설치(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산불 피해의 항구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70억 원) ▲계명산 자연휴양림 복구(67억 원) ▲문화유산 긴급 보수(33억 원) 등을 반영해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도시 복합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미창업 상태인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 2006.12.31.)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국가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시험이 폭넓게 포함된다. 신청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월부터 6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7월부터 12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