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어울림가족센터가 다문화 체험과 독서활동을 결합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내 어울림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9일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시책인 ‘동화 톡톡 문화 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원어민 강사의 동화 구연과 함께 해당 국가의 문화를 율동과 손유희로 체험하고, 공동육아나눔터로 이동해 독후활동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1월 개관한 영주어울림가족센터의 공간 특성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가족·아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동친화도시 영주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12일 첫 운영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진행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 15회 프로그램이 접수 당일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오는 4월부터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토요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정착과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에 나선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간이며,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받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10만㎡ 내외 규모(가용면적 5만㎡ 이상) 부지로,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후보지는 주민동의율과 접근성, 환경성,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서류심사와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는 유치 지역에 40억 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을 비롯해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한 영향지역과 해당 읍·면·동에도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할 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임차인이 부담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19~39세)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 6천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납부한 보증료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이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온라인(경북 청년e끌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유아의 전통문화 체험과 감성 발달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세로토닌 키즈’ 전통연희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탈춤, 버나, 땅줄타기 등 전통연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0~2022년생 5~7세 유아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영주청소년문화의집 2관에서 운영되며, 기간 중 월·목·금요일 총 8일간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90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통연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전통놀이 교육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에 위탁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유아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해 창업·교육·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설계용역 수행기관이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활용도와 이용 편의성, 접근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1,000만원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현호 대구울산경북본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노후 식탁과 의자 교체에 사용된다.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식사와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이용 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노인복지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GI서울보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된 전문 보증기관으로, 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을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경북판소리진흥회(대표 이소정)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식전행사와 본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식전무대에서는 ‘단아한 국악단’의 '풍악을 올려라'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어지는 본 공연에서는 정상급 명창들과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판소리 무대를 선보인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인 윤진철, 제3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영화, 국가무형유산 흥부가 이수자 임현빈 명창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과 고수 권혁대, 신문범 등이 출연해‘심청가’,‘수궁가’,‘적벽가’등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대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고아읍 출신의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인 이소정 명창이 직접 무대에 올라‘흥보가’와‘춘향가’등을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지역가수 채한길과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악한마당은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특별 협연이 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하며, 지난 한 해 동안추진한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노인회장을 비롯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 가운데 읍·면·동 대표 지역봉사지도원 2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및 사업 안내 △경로당 이용자 지도 및 회원 관리 △경로당 회계 및 물품․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은 문경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은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방제력’ 활용 방법과 과수화상병 예방,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약 약해 발생 사례와 증상, 안전하게 작물보호제 사용하는 방법 등 농가들의 피부에 와닿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해충 관리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문경시의 안정적인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이달 3일부터 공사장, 사업장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기 위한 ‘상주시 민간환경점검원’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민간환경점검원은 올해 2명을 선발했고, 상주시 전역에서 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상시 순찰, 불법 소각 감시 등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사업장과 공사장의 작업 시간 단축·조정 이행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7건의 행정처분과 6건의 사법기관 고발 실적이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민간환경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8일 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보태세를 확립 및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의 주재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오범식 상주소방서장 및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군부대 안건 심의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발생하여 안보상황이 매우 혼란스럽고 예측이 힘든 위협들이 상존하고 있다”며,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상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계획을 한층 더 보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 13시 30분, 서성동 153-1 일원에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연돈 대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센터는 1층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 교육·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 약 1년간의 공사를 통해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 특히, 외식 전문기업인 더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4월부터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 진행 전 과정을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디지털 심의 체계로 본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에 시범 적용해 왔다. 그간 위원회 개최 시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심의 자료를 책자로 제작․배부해 왔으나, 앞으로는 스마트 패드를 활용해 종이 문서 없는 디지털 업무환경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천만 원의 제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해상도 도면의 확대․축소와 실시간 자료 검색이 가능해 보다 정밀한 검토가 가능해졌으며, 과거 심의 이력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안건별 이력 관리와 통계분석 등 체계적인 자료 관리도 가능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관리시스템과 스마트 패드 도입으로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도시계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3월 18일 ‘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심폐소생술 및 일상생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김은경 강사가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함께 하임리히법, 저혈당 쇼크, 낙상사고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4일간 안동시민운동장, 경국대학교, 문화관광단지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남․여 개인 단식 경기로 나눠 진행되고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꿈나무테니스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포인트가 부여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한국 테니스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