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운영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18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3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5시간 과정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영주시 중앙로 7, 2층)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3월 2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폼) 또는 유선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영주시는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기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기종별로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을 기준으로 1,000만 원에서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사전에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부문별 상위 1개 팀에게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할 ‘문경새재 푸드부스 2호점’의 새로운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입찰은 문경새재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옛길박물관 앞 푸드부스를 대상으로 하며, 입찰 기간은 2026년 3월 10일(화)부터 3월 18일(수)까지 9일간 진행된다. 문경새재 푸드부스 2호점은 문경읍 상초리 241-4번지 일원에 위치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규모는 7.5㎡이며, 허가 업종은 매점 및 소매점이다. 특히 이번 입찰은 문경시에 3년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어 지역민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낙찰자 선정은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 19일 개찰을 통해 최종 운영자가 결정된다. 운영 시 주의사항으로는 기존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식사류, 커피류, 빙수류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되며, 조리가 필요 없는 완제품 위주로 판매가 가능하다. 입찰 희망자는 반드시 공고문과 행정재산 사용수익허가 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농업 경영능력을 높이기 위한 ‘문경시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과정’ 수강생을 오는 13일 금요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농업인과정은 3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될예정이며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추어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농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13일 금요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농업기술센터인재경영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추가 문의사항도 해당팀에문의하면 된다. 또한 모집공고는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문경농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농업인들이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식과 정보를 얻어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중동교 재가설공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을 앞두고 사업 개요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교량 재가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동교는 국도 59호선 상에 위치한 교량으로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차로 폭이 협소하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현행 도로시설 기준 미달로 이용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 경간장과 형하고 등이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의 교량을 재가설할 계획이며, 차로 폭을 확대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 공간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박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교원 대상 특수분야 연수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수는 8월에 진행되며,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활용 방안, 관내 유적지 답사, 연계 체험프로그램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입체적 내용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주시 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 역사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3월 9일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 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주제는 ‘천년의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이다. 개강식은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이후 제1강으로는 김광희 상주시 관광해설사의 ‘상영남대로의 낙동진’이란 주제의 교양강좌가, 오후에는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황의동 박사의 ‘현대사회, 유학은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의 전문강좌가 이어졌다. 본 유교인문학 강좌의 운영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20회(교양 강좌 10회, 전문 강좌 10회로 1일 2회 4시간)를 운영한다. 이날 김광희 관광해설사는 영남대로의 낙동면 통과지역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문화유적, 생태탐방 등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했으며, 충남대 황의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3월 10일부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외서 우산지구, 은척 우기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외서면 우산리 13번지 일원 198필지(약 19만㎡), 은척면 우기리 449-1번지 일원 293필지(약 18만㎡)에 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현장 방문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했다. 외서 우산지구는 10일부터, 은척 우기지구는 11일부터 측량을 하며 측량 완료 후 임시경계점 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측량을 통해 도로,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현실경계 기준으로 임시경계점을 표시하며, 현장 사무실 운영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건축물‧경작행위 등)를 근절하기 위해 3월 9일 24개 읍‧면‧동 하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주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4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현장조사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상주시는 TF구성 및 운영(3월~9월/일정은 연장될 수 있음)을 통해, 하천과 세천을 비롯해 구거, 산림 계곡 등 관내 전 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는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조사는 대통령 강조 사안(2026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 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 3층'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실시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를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개발과 각종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공통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안동시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인구 유입, 기업 유치, 농업 발전 방향 등 8개 문항 등 52개 문항이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조사요원 24명을 대상으로 조사 요령 및 조사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며, 향후 안동시의 발전 전략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귀중한 자료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산불 방지 총력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 중이라고 3월 10일 밝혔다. 효과적인 산불 방지 효과를 위해 올해 1월 1차, 2월 2차 조사를 통해 재처리 용기 보급 대상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사전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계약을 통해 3월 초 제품을 인도받아 총 608가구에 가구당 2개씩 순차적으로 배부 중이다. 특히, 올봄은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에 포함된 불씨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산불 예방률 제고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재 속에 불씨는 장시간 남아있어 부주의한 재처리가 산불로 확산으로 직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발생한 재는 재처리 용기에 넣어 최소 3일 이상 보관해 완전히 식힌 뒤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재처리 용기 보급으로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월 9일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안동시 번영길 42-2)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 ‘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Test-Field)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 첫 번째 판매전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0억 5,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월 1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 25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사전협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8월 말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교육경비 지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기초학력 신장 ▲비교과 영역 활성화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K-인성교육(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등이다. 특히 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K-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원한다. 사업 요건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왕과 목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2026~2028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실현을 목표로, 그간의 골목형상점가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략과 38개 세부과제를 축으로, 3년간 총 2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문화관광형 골목상권 조성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상인 역량 강화 및 조직화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단체관광객 지원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점가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가 연합 공동사업과 비대면 매출 기반 확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상권 매력도를 높이고,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유치와 맞춤형 사업 지원도 병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2년차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해다. 20개 핵심과제(395억 원)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79개 세부사업(총 602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달라진다. 마을식당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주방 로봇을 시범 도입(12.5억 원)하고, 감귤 가공공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공정(41억 원)을 들인다. 유제품 제조공정에도 인공지능(AI) 지능형 설비(29억 원)를 구축해 식품산업 전반의 품질 관리와 생산 최적화를 추진한다.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13.6억 원)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정 체계도 갖춘다. 관광 분야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14억 원)를 관광 정보·혜택·결제를 한데 묶은 플랫폼으로 키우고, 비양도 해양쓰레기 수거 플랫폼(10억 원)으로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잡는다. 재난과 교통 분야에서는 사전 대응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