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다짐식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사익 추구 배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부적절한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명확히 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용택 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교육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교육 강화와 소통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영주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야성초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신학기 학생 맞이 및 안전지도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 안전한 등하교 지원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늘봄·돌봄 안정 운영 ▲기초학력 책임지도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3월 4째주까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통학로 안전 확인 ▲급식 위생 점검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등교시간에는 영덕야성초에서 신학기 학생맞이 교통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그 후 영덕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입생에게 새로운 출발과 관련하여 뜻깊은 말을 전했다. 그리고 업무 담당자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즉시 조치하는 신학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일 오전 9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월 1일자 전입 직원 인사를 시작으로, 행정지원담당의 기록물관리 업무 안내, 부서 전달 사항, 교직원 정보보호 및 정보공개 교육 등 새 학년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신봉자 교육장은 '2026 영천교육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올해 영천교육의 비전과 주요 추진 과제,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참석 직원들은 영천교육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공유하며 새 학년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2026 영천교육계획'기념 부채를 들고 전 직원이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직원들은 부채에 담긴 영천교육의 비전 문구를 함께 펼쳐 보이며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촬영은 2026 영천교육계획의 현장 안착과 공동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이 지난 2월 25일 열린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를 사진‧영상 콘텐츠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랑마을은 자연‧역사‧체험을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등 그간의 종합적인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화랑마을 소속 신윤승 주무관이 모범청소년지도사로 선정되며 기관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함께 입증했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모범청소년지도사 선정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 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지난 2월 28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본부 및 전국 16개 지부, 39개 지회 임원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경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7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2009년 출범 이후 국토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에코그린프론티어 환경교육, 에너지 체험활동,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대회, 전국 청소년 환경사랑 그림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시민 참여 중심의 환경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환경실천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환경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헌규 총재는 “생활 속 실천이 곧 변화의 시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비롯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제11대 회장에는 이현철 ㈜지구이앤씨 대표가 선출됐으며, 신규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2006년 ‘맑고 푸른 경주’를 목표로 출범한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주년을 맞는 해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대축제 개최, 환경지킴이단 운영, 환경영화 상영 및 토크쇼 등 다양한 환경 실천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SDGs·ESG 이행 포럼’을 개최하고,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실천적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2월 27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경주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실무분과위원 위촉식 및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대호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백성진 실무협의체위원장을 비롯해 실무분과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6개 분과 7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협의체 사업 소개와 위원 역할 안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실무분과는 지역 내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해 기능별·대상별 6개 분과로 운영된다. 기능별 분과는 △통합서비스 △고독사·자살예방(신설), 대상별 분과는 △가족(영유아·여성 통합)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새로 구성된 ‘고독사·자살예방 분과’는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체감형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현관 도어카메라와 SOS 비상버튼 설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화재‧도난‧파손‧택배도난 피해 보상 등을 포함한 가정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시중가 월 1만 8,750원 상당의 서비스를 협약을 통해 월 1만 3,000원으로 인하해 제공하며, 해당 이용료를 최대 1년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협약가로 자부담 이용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여성 1인가구 중 임차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가정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자 등 총 50세대다. 신청 방법과 세부 요건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안업체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장비를 설치하고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주낙영 경주시장이 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정책과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 외동 부영 3·4단지 공공기여 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먼저 주 시장은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과 관련해 “당초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해 왔으나, 지난달 열린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안건이 의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주시 거주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혜택을 적용하려면 별도의 결제 시스템 구축과 정부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사항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최근 숙박·상업·문화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복합시설지구로의 용도 변경이 추진되면서 민간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보문관광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복합시설지구 전환은 필요한 조치”라면서도 “민간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되는지가 핵심”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아침 등교맞이’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응원하고 학교 현장의 새 학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진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한편, 학기 초 안전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등교맞이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통학로 안전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장과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횡단보도 및 신호 운영 상황, 보호자·차량 승하차 구역의 혼잡도 등을 점검했으며, 통학로 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학교와 함께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와의 현장 협의를 통해 학기 초 학생 생활지도 방향, 안전교육 운영 계획, 등하교 지도 체계 등 실무적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하루의 시작이자 배움으로 향하는 첫 문턱으로, 문턱이 안전하고 따뜻할 때 아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행복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 등교 지도 및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등교 지도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등굣길 안전 지도, 새학년 새학기 맞이 인사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작년 4월 출범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간 교육 현안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협의회는 영주 지역의 타의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각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조 체계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맞이 부럼세트 2,000여 개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부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명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는 상황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비된 부럼세트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 일원에서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800여 톤의 고철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 등에 방치되어 있던 고철을 재활용해 산업자원화하고, 시민들의 자원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하고 유류대와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을 받지 않는 헌신적인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천과 전답 등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원인이 됐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을 지도자와 주민들이 협동으로 수거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근검·절약·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사회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왕과 목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2026~2028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실현을 목표로, 그간의 골목형상점가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략과 38개 세부과제를 축으로, 3년간 총 2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문화관광형 골목상권 조성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상인 역량 강화 및 조직화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단체관광객 지원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점가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가 연합 공동사업과 비대면 매출 기반 확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상권 매력도를 높이고,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유치와 맞춤형 사업 지원도 병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2년차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해다. 20개 핵심과제(395억 원)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79개 세부사업(총 602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달라진다. 마을식당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주방 로봇을 시범 도입(12.5억 원)하고, 감귤 가공공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공정(41억 원)을 들인다. 유제품 제조공정에도 인공지능(AI) 지능형 설비(29억 원)를 구축해 식품산업 전반의 품질 관리와 생산 최적화를 추진한다.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13.6억 원)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정 체계도 갖춘다. 관광 분야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14억 원)를 관광 정보·혜택·결제를 한데 묶은 플랫폼으로 키우고, 비양도 해양쓰레기 수거 플랫폼(10억 원)으로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잡는다. 재난과 교통 분야에서는 사전 대응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