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기술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전기·온수온돌·방수 분야의 직업기술 습득과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지역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폴리텍Ⅵ대학 산학협력단 영주지소에서 수행하며,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온수온돌기능사(4월 4일~5월 16일) △방수기능사(4월 11일~5월 23일) △전기기능사(5월 10일~6월 20일)로 구성되며, 기초이론부터 실습, 안전교육, 공정별 작업 교육까지 포함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비 활용과 시공 사례 중심의 실습을 강화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과정별 전문 강사를 배치해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의 숙련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무연고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관리주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고 간판과 노후·부식 등으로 추락 및 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재해 발생 시 안전사고 우려가 큰 무연고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으로, 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조사와 대상 적정성 검토를 거쳐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영주시청 도시과 도시행정팀에서 접수한다. 관련 문의는 도시과 도시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무연고 간판이나 노후화된 위험 간판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해위험 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좁고 위험한 경사로로 인해 이용 불편이 제기됐던 ‘영주동 거점주차장’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주동 412-1번지 일원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연면적 4,805㎡, 158면)은 그동안 경사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존의 좁은 경사로를 하나로 통합하고 폭을 넓히는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도 병목 현상이나 사고 우려 없이 보다 안전하게 입출차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이번 재개방과 함께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 무료로 운영함에 따라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개선 사업은 2025년 3월 기존 시설 해체를 시작으로 6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을 거쳐 2026년 3월 동선 변경에 따른 재도색 및 최종 점검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및 입주기업 성과, 연계사업 추진 성과, 입주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 성장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 또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상인점, 이마트 구미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및 타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센터는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침에 선보이고 있다. 시대별 클래식의 두 번째 무대인 4월 브런치 콘서트〈바로크의 아침Ⅱ - 비발디, 베네치아에서 세계로〉가 오는 4월 8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다. 프로그램은 리코더 솔로로 편곡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비롯해, 'Violin Sonata in G minor RV 27, 1·2악장' , 'Cello Sonata in A minor RV 44, 1악장', Op.1 n.12 in D minor RV 63 등으로 이뤄져 있다. “앙상블 Primavera”는 바로크 바이올린과 바로크 첼로의 선명한 현악 사운드 위에 리코더의 밝은 음색을 선사하며, 윤현종의 테오르보, 아렌트 흐로스펠트의 쳄발로 연주가 어우러져 비발디 특유의 에너지와 섬세한 실내악의 깊이 있는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준형 평론가의 해설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공연을 경험하는 문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가 4월 10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 오전 공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저녁 공연 역시 1층 객석이 매진되며 가족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백희나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시선, 섬세한 감성으로 어린이 문학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일상 속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달샤베트’는 더운 여름날, 신비한 달샤베트를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신한은행과 4월 1일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를 안동형 공공 배달앱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선제적으로 힘을 합쳐 도내 최초로 협약을 맺었으며, 이른 시일 내 전산 연동 작업을 완료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소상공인은 ‘땡겨요’ 입점을 통해 ▲ 중개수수료 2%(민간 배달앱 대비 1/3 수준) ▲ 3무(광고비․월고정료․입점 수수료) 등 앱 운영사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혜택은 물론, 협약일 이후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쿠폰 발행 용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 ‘사장님 지원금’ 지급(신한은행 출연 재원)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이용자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이용처가 확대됨에 따른 사용 편의 증진은 물론, 상품권 구매 시 적용받는 할인에 더해 앱 내에서 시행하는 정기․상시 쿠폰 이벤트를 통해 음식 구매 시 한 번 더 할인받을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될 전망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성화’를 모티브로 한 ‘횃불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 조성됐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해 열정과 희망, 지속적인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하늘로 치솟는 불꽃의 역동적인 곡선은 도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도민체전은 매년 도내 시군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안동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로서의 매력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 시민과 방문객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녹색 휴식처를 곳곳에 만들어 갈 예정이다.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은 안동을 방문하는 이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주식회사가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 안동시와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규 마을기업은 시군 및 경상북도의 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시설비 및 운영비 등 사업 운영을 위한 보조금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안동중앙아트시네마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영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이 주도해 기획하는 상영 워크숍 △마을 영상 기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영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 이해 아카데미 운영 △지역 연계 순회 상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 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과 무인감시카메라(21개소 35대)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 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 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도산면 동부리 일원 10,503㎡ 부지에는 약 100실 규모의 프리미엄급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어 컨벤션과 문화․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숙박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30,920㎡ 부지에는 약 300실 규모의 4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 해당 호텔은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숙박시설로 계획돼 안동 관광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냉림동 53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냉림동 공동주택(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상주시립도서관(상상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대규모 공사 시작 전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상주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을 시공 단계에 적극 반영하여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지하1층~지상 25층, 6개 동 총 466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오늘 5월 착공하여 2029년 2월 준공될 계획이다. 건축과장은“투명한 정보 공유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야말로 신뢰받는 건축행정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31일, 축산환경사업소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산환경사업소의 시설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인근 주민 생활 불편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안전관리와 일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변 마을 환경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운영관리와 안전한 공사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2개월간)‘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다 체계적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납부독려를 실시하는 한편 납세태만 등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보다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세금 납부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생활 여건을 고려해 체납처분을 유예하면서 체납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중요한 재원이다. 형평성 차원에서 체납자들에게 엄정한 행정제재를 실시해 조세정의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민방위대장 및 직장민방위대장 127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한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필수교육으로 민방위제도,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안전으로 구성됐고 각 분야별 위촉된 전문가가 강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재난과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돌이켜보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상주시는 민방위대로 편성된 3,490명에 대하여 6월 30일까지 본교육을 실시하고 9월, 11월에 보충교육을 편성하여 민방위 교육훈련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