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2일 ‘2025 안동 관광 포럼 및 관광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안동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업계 종사자 및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안동 관광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견고한 관광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포럼에서는 (사)부산로컬푸드랩 박상현 맛칼럼니스트와 베러먼데이코리아 이민들레 디렉터가 연사로 나서, 각각 미식과 스테이를 주제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관광인의 밤’에서는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200만 원을 안동시 장학재단과 경북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안동시티투어 권혁대 대표가 지역 관광 활성화 공로로 ‘2025 안동 관광의 별’을 수상했다. 현재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관광접점 방역지원, 다국어 메뉴판 보급, 농촌 크리에이투어 등 8대 핵심 사업을 통해 차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12월 22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뮤지컬 공연 ‘부패탈출 넘버원 갱생 트레이닝 센터’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부패 공직자들이 갱생트레이닝 센터에 입소해, 어떤 부패를 저질렀는지 깨닫고 주어진 시간 안에 갱생해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 형식을 도입함으로써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청렴 관련 법령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공직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시설관리공단, 한국정신문화재단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객 참여형 연출과 유머를 가미한 스토리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청렴을 이렇게 쉽게 이해한 건 처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뮤지컬은 우리 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참여형 청렴교육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거점으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대표 MICE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수) 밝혔다. 안동시는 단순한 행사 유치 도시가 아닌,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체류형 콘텐츠를 갖춘 북부권 핵심 MICE 거점을 목표로 유치․마케팅, 컨벤션센터 운영, 지역 연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안동형 MICE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국제․전문회의 유치로 증명한 경쟁력 안동컨벤션뷰로는 해외 인플루언서와 MICE 전문 언론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운영, 학협회 및 국제학교 연계 유치 활동, 수도권․광역권 MICE 전담기관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안동의 MICE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국제행사와 GBA Korea 포럼을 비롯해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국제분자전자소자 학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등 굵직한 학술․전문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탁월한 경영 성과와 체계적인 상하수도 관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공공기관 발전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방공공기관의 책임경영 강화와 재정 효율화에 기여하고 조직운영과 사업 추진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안동시는 상하수도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분야 최우수 ‘가’ 등급 달성 ▲지방공기업 하수도분야 상반기 신속집행 ‘장려기관’ 선정 ▲공기업특별회계 사업별 예산제도 정착 지원 및 재정 효율화 ▲초대형 산불 피해 등 재난 대응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적극 수행 ▲스마트시스템 도입을 통한 공기업 경영 효율화 기여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방공공기관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경영혁신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힘써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과 경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회계연도 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월 24일 밝혔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 지원사업에 대해 내실 있는 기금집행과 사업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기금사업 성과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예산 관리 및 집행의 적정성 ▲성과 목표 달성도 ▲주민 만족도 ▲사후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동시는 성과 목표 달성과 문제점 발굴 등 사후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상수원 보호로 인해 각종 규제를 받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증진과 소득 증대를 위한 200여 개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2025~2026년)’을 추진하며, 낙동강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민원행정과 자원봉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AI 기반 민원 통역 서비스 ▲QR코드 민원서식 배포 ▲일과 시간 외 민원실 운영 ▲민원콜센터를 통한 원스톱 민원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해 왔다. 또한 혼인신고 시 사진 촬영, 태극기 증정, 가훈 써주기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아울러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실 북(Book)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민원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휴대용 보호장비와 안전 비상벨을 갖추는 등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안동시는 ‘2025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 정부혁신 우수부서 “장려상”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5년 농업인 전문교육 수료식'을 열고,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교육생 74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전문교육은 지난 3월 11일부터 시작해 연중 장기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업인대학 사과밀식과정 42명과 애플스쿨과정 32명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 운영 능력과 과학적 재배기술을 겸비한 사과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애플스쿨과정은 사과 재배 입문자를 대상으로 △사과원 조성 방법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전정과 병해충 방제 등 기본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업인대학 사과밀식과정은 밀식과원 조성과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를 주제로, 국내외 최신 재배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심화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사과 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병해충과 생리장해에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과정별 우수교육생으로 농업인대학 사과밀식과정 정철수(58세), 애플스쿨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12월 24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주제로 한 ‘산성마을 겨울나라’ 행사를 한국문화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즈넉한 산성마을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야외공간에 대형 텐트를 설치한 실내형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해, 추운 날씨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눈꽃 조형물, 대형 스노우볼, 야외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크리스마스 시즌 마켓을 운영해 소품과 수공예품, 겨울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모루트리 만들기 등 유료 체험프로그램은 12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아이스링크장은 행사 기간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며 스케이트, 장갑, 헬멧, 보조기구 등 아이스링크장 이용에 필요한 장비는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개장식은 2025년 12월 25일 오후 2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2026년부터 예정된 파크골프장 운영체계 개편을 앞두고, 시민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2월 22일 안동반다비체육관에서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파크골프장 운영을 둘러싼 그간의 논란과 오해를 해소하고 파크골프장 운영체계 개편의 배경과 추진 경과, 향후 운영 방향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며,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운영 원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파크골프 클럽 회원과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안동시 관내 파크골프장은 국가하천 및 공공부지에 조성된 체육시설로,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해야 하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이와 관련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하천 내 파크골프장에 대해 지자체 직영 체계로 운영하도록 안동시에 통보했으며, 시는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직영 운영 추진을 위해 준비해 왔다. 안동시는 파크골프장 운영체계 개편과 관련해 “지난 2월부터 안동시파크골프협회와 여러 차례 협의와 회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설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경주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화랑마을에서, 2025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온기 음악회를 실시 했다. 이번 음악회는 관내 경주 지역아동센터를 28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꿈을 안고 날자! 너의 꿈을 향해!”라는 부제로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들을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교육복지안전망 차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문화소외 예방을 위해서 글로리챔버오케스트라와 연주를 보는 학생과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하고 서로 소통하는 음악회로 구성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유관기관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관심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청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영주 디지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디지털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디지털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신장하는 동시에, 학년말 시기에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고, 학생 스스로 배우는 자기 주도적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데 운영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10개 학교, 총 73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크리스마스 포토카드 제작, AI 마술 쇼, 3D 펜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등 발명·디지털 관련 17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기술이 문제 해결과 창작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희말라야 캠핑 자연학교' 시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80명의 학생과 가족이 참여해 그동안 폐교가 되어 있었던 희양분교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캠프는 지역 내 폐교를 활용한 교육 발전 특구 세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의 중심이 되어주었던 학교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야외 활동과 체험 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텐트를 설치하며 협동심을 배우고, 희말라야 캠핑 자연학교 교가를 부르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고 본격적인 야외 활동에 나섰다. 가족 야외 놀이를 하고 실내에서는 가족 그림 그리기, 협동 미션 놀이 등 창의적인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캠프를 치면서 그 활동 속에서 배움이 있어, 매우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이 될 것”이라며, "폐교를 이렇게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문경교육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도연갤러리에서 관내 교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잉콘서트를 열었다. 이 연수는 그간 교권보호, 학교예술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교육활동을 한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갤러리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드로잉콘서트는 화가 박석신, 가수 정진채가 “내 이름을 걸고 약속합니다”를 화두로 나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공감하는 자리를 그림과 음악이 흐르는 감성적인 치유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격려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위00교사는“아름다운 갤러리에서 마음이 뭉클해지는 음악도 듣고, 선생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듣는 드로잉 콘서트를 통해 그 동안의 학교생활의 힘듬과 노고가 사라지는 것 같다”며 감동 했다. 박00교사는“엄마의 이름을 한 번 더 부르고, 그리운 엄마 이름에 향기를 넣어주시고 나비의 날개를 달아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그간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신 선생님들이 잠시 동안의 시간이지만,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미소 짓는 모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오빵 베이커리(대표 오성호)가 지난 23일 케이크 50개를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오빵 베이커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크리스마스라는 의미 있는 시기에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오성호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케이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케이크를 받는 분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힌편, 이날 기탁된 케이크는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해 1등급에서 하위 5등급까지 구분하고 있으며, 영천시는 2021년 이후 매년 3등급을 받아왔다. 그러나 올해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으며, 경상북도 내 시부 가운데 1등급 기관이 없는 점을 감안할 때 구미시와 함께 도내 시부 최고 등급을 받은 셈이다. 평가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영천시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0.5점으로 전국 시부 평균보다 2.7점 높게 나타났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외부체감도는 88.9점으로 평균 대비 5.3점 높았으며, 시청 공직자들이 스스로 청렴 수준을 평가한 내부체감도 역시 59.5점으로 평균보다 5.0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기관의 반부패 노력과 제도 운영 분야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역시 85점으로 전국 시부 평균보다 0.9점 높아, 이번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영천시가 추진해 온 다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