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12일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창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ew Venture 창업지원,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스타트업필드 운영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 등 구미시의 주요 창업 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내용을 간결하게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지원 체계와 활용 방법을 한눈에 파악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설명회와 함께 마련된 교류 시간에는 여성벤처인들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여성벤처·여성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향후 정책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체감도 높은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 부서 정책·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2026년 AI기반 정책기획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중앙정부의 정책·재정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2026년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예산 구조 변화 분석을 시작으로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 행정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작성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어 AI를 활용한 정책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노트북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까지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의 필수 도구다”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96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지난해 상반기 720억 원 대비 24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대급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1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026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출연 재원은 총 80억 원이다. 시가 본예산 40억 원을 출연하고, iM뱅크 15억 원,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9억 원, KB국민은행 6억 원,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 5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케이뱅크 2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을 각각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수인 96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이뤄진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규모인 연간 1,3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약 4,43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상반기 960억 원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다시 뛰고 있다. 1969년 조성 이후 50여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구미국가산단은 풍부한 전력과 용수, 축적된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중심지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한때 제조업 침체와 산업구조 변화로 정체를 겪었지만, 이제 반도체·방산·인공지능(AI)을 축으로 새로운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구미경제의 회복은 구호가 아니라 투자와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 2026년 2.9조원 투자유치, 구미국가산단‘재도약’포문 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간 13조 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구미시는, 올해 초에만 벌써 2.9조 원의 성과를 올리며 압도적인 투자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시작과 함께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현장에서 삼성SDS와 1산단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첨단산업 투자 유치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LIG넥스원이 3,7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하며 방산 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미래 에너지 분야 투자도 본격화됐다.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양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소비문화 실천과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공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설을 잘 보내시라는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청렴 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찾도록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를 마련했다. 자격증 취득부터 취미 활동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4일부터 청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학부모 및 일반인 강좌는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2급 △봄날 역사 산책: 조선을 담다 △하모니카 교실 △함께 그리는 오일파스텔 △감성 캘리그라피가 개강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매주 평일에 운영되며,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 강좌는 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동화요리 △그림책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책을 접목하여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청송도서관 장낙희 관장은 “이번 강좌가 학생과 학부모, 주민 모두에게 책과 더 깊이 교감하고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12일,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유공자 故 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히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주석종 상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생전에 이를 전달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국방부는 2025년 12월까지 약 3만 5천여 명의 수훈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수식에 참석한 故 주석종 상사의 자녀 주영호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돼 뜻깊다”며,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주시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2시 영천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입학적응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상담과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현장에서 근무 중인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학교급별로 나누어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 학부모 역할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개별 사전 상담도 병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 학부모들은 “입학 전 준비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지난 12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5일부터 1월 27일까지 16일간 총 1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벼·콩, 고추·수박·생강, 사과·복숭아·자두·포도, 한우 및 교양(법률·마케팅) 등 총 12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 2,600명 대비 3,312명이 참여해 127.4%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92.3%로 나타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수화상병 예방 의무교육 △중대재해처벌법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안내 △공익직불제 및 탄소중립 정책 홍보 등 주요 농정 시책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6회 운영해 청각장애 농업인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LED 전광판과 영상·음향 장비 개선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평가회에서는 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장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최근 단기간 임시매장을 열고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고가에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불법 방문판매 홍보관)’ 영업이 확산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떴다방’은 일정 기간만 운영하는 임시매장 형태로, 무료 생필품 제공이나 공연·건강강좌 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특정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하거나, 의료기기 등을 시중가보다 현저히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러한 판매 방식은 충동구매를 유도하거나 심리적 친밀감을 형성해 구매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판단이 어려운 고령층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료 선물이나 강연을 빌미로 고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 반드시 의심해보고, 제품 가격과 효능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충동적으로 계약하기보다는 가족과 상의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음식점 이용객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는 외국인 관광객과 노약자, 장애인 등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일반음식점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외식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올해는 약 5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240만 원까지 입식테이블 설치·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영업신고 및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필한 일반음식점이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행정처분(영업정지 이상)을 받은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및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미취업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 인턴을 오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을 지역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채용한 뒤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고용지원 사업이다. 참여 기업에는 채용 인턴 1명당 월 150만 원씩 2개월간 고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에게는 2개월의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3개월 차와 10개월 차에 각각 150만 원씩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인턴 참여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미취업자이며 참여 기업은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 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또한 인턴약정 체결 시 2026년 최저임금(월 2,156,880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고용보험료 체납 사업장 등 일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영주시보건소 신관 2층)을 방문해 접수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인근 재래시장을 찾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직원들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인근 재래시장에서 지역 특산품과 설 명절에 필요한 차례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1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녪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의 역할과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적절한 사용법을 습득하여 농업생산성 및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기본 원리, 농가별 미생물 활용법 및 주의사항 등으로 진행돼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약 265톤의 농업미생물 7종(고초균,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근권세균, SJ07균, 클로렐라)을 무상 공급했다. 특히, 올해부턴 염류장해 저감 및 생육촉진 효과가 있는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을 정기공급 체계로 전환하여 보다 안정적인 공급지원에 나선다. 신규로 농업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신청하고 월, 화, 목요일 9시부터 17시까지 공급받으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친환경 농업의 핵심인 미생물을 농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2일부터 친환경 농업 지원 심화교육을 4회에 걸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실제로 친환경농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례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과 친환경농업의 확산, 친환경 농업인의 증대 등의 목적으로 2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내 친환경 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고추, 포도, 병해충 방제 등 친환경 농업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로 편성했으며 작목 특성에 따른 시기별 재배관리 기술을 교육 할 예정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업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과 환경의 조화로 친환경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며 소비자에게 맞춘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왕과 목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2026~2028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실현을 목표로, 그간의 골목형상점가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략과 38개 세부과제를 축으로, 3년간 총 2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문화관광형 골목상권 조성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상인 역량 강화 및 조직화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단체관광객 지원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점가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가 연합 공동사업과 비대면 매출 기반 확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상권 매력도를 높이고,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유치와 맞춤형 사업 지원도 병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2년차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해다. 20개 핵심과제(395억 원)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79개 세부사업(총 602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달라진다. 마을식당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주방 로봇을 시범 도입(12.5억 원)하고, 감귤 가공공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공정(41억 원)을 들인다. 유제품 제조공정에도 인공지능(AI) 지능형 설비(29억 원)를 구축해 식품산업 전반의 품질 관리와 생산 최적화를 추진한다.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13.6억 원)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정 체계도 갖춘다. 관광 분야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14억 원)를 관광 정보·혜택·결제를 한데 묶은 플랫폼으로 키우고, 비양도 해양쓰레기 수거 플랫폼(10억 원)으로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잡는다. 재난과 교통 분야에서는 사전 대응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