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천년 고도 경주와 일본 나라시가 반세기 넘게 이어온 우정의 기록이 사진으로 되살아났다. 경주시는 일본 나라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기념해 18일 경주엑스포대공원 엑스포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경주–나라시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해 추진하는 지방외교·도시외교 전략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경주–나라시 간 교류 성과를 되짚고, 미래 세대를 향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경주시는 1970년 일본 나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천년 고도라는 공통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55년간 한·일 양국 지방외교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전시에는 자매결연 55주년의 의미를 작품 수에 담아 경주와 나라시의 교류 사진 40점과 나라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 15점 등 총 55점의 작품이 소개됐다. 특히 나라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나라시의 풍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18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건설기술 이해도와 현장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건설분야(도로, 하천 등) 주요 감사지적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하여 강연했고, 이어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사 감독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2월 18일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주시 인구정책실과 공성면이 참여해 인구증가 시책을 직접 안내했다. 특히, 전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전입신고 현장 접수 창구도 함께 운영하여 총 41명의 전입신고를 접수했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상주에 새롭게 정착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상주시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입한 고등학생은 입학준비금 30만원과 함께 졸업 시까지 전입지원금 20만원을 최대 6회, 기숙사비 지원금은 학기당 최대 30만원으로 최대 6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하순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추진하여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신청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 부산물의 자원순환 목적으로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발생이 2년 연속 없었으며,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됐다. 산림연접지 취약농(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및 소면적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소각근심을 직접적으로 해결한 것이 인식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2025년 영농부산물 파쇄실적은 자가파쇄 및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산림녹지과 파쇄지원을 포함하여 12월 현재 1,352ha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으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직접파쇄 실적은 394필지 89.6ha로 산림연접지 100m내 고령농업인,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소규모 취약농업인에게 시기에 맞추어 지원함으로써 소각에 대한 인식개선, 농업환경 개선 및 산불예방 효과,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2월 18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행복기동대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한은정 사회복지사가 ‘보고, 듣고, 말하기’라는 주제로, 주변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위기상황에서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읍면동 행복기동대는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인력을 활용하여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게이트키퍼로,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고립상태로 생활하는 가구, 돌봄 위기가구 등을 조기 발견하여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526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주변과 단절되어 사회적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찾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행복기동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주시에서는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12월 18일 쌀 등 주요 식량의 안정적인 생산 시책 추진을 위한녩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쌀 적정생산 및 감축,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등 5개 분야 15개 지표를 설정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시상했다. 이에 쌀 적정생산 추진 및 국비 확보 부문 등에 탁월한 실적을 내며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상주시는 올해 논 타작물 기자재 및 두류 선별 지원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등 쌀 적정생산을 위한 벼 재배면적을 644.6ha 감축하며 정부시책인 쌀에서 타작물로의 안정적 전환에 탁월한 결과를 달성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식량시책 평가 수상은 시의 일관된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책임있게 역할을 수행해 준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들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2월 18일 더케이 호텔 경주에서 개최된 녩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식생활 환경 개선관리, 정책협조도 등 평가지표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위생적이고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식생활 개선사업과 식중독 예방 관리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홍보와 위생지도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식품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먹거리 안전관리와 부정불량식품 근절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1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녩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실적,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 노력, 정부 및 경북도 정책 참여 노력, 시군의 자체사업 발굴 여부 등 채소특작분야 관련 정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이다. 상주시는 올해 채소특작분야 사업에 약 28억원의 예산편성, 2026년 공모사업 32억5천만원 확보, 자체사업 추진 실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상주시는 특히 올해 채소 시설하우스 연질필름 교체사업 예산 3억원을 신규로 편성‧지원하여 농가 경영안정 도모 및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이번 성과로 인해 상주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채소특작분야 농업인의 소득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상주시 농업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주시와 채소,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는 2025년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결과, 상주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상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농산물 산지유통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시군을 선정해 도 유통시책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성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 실적, 과수 통합브랜드(daily) 출하 실적, 정부 평가 실적, 산지유통 활성화 계획 및 특수시책 등 7개 항목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통합마케팅 포장상자 및 브랜드 통합 포장상자 지원, 포도 택배용 박스 및 에어포켓 지원, 유통효율화 기계장비 및 산지유통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의 생산비·유통비 절감에 기여해 왔다. 또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마케팅, 홍보·판촉행사 지원, 국외 판촉 및 수출전략품목(딸기) 육성 등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썼으며, 농산물 온라인 전자경매 시행, 종합물류시설 건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시민 대상 생활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안동생활도자기학교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안동생활도자기학교 수료 작품전’을 오는 12월 22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안동생활도자기학교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으며, 기초반 25명, 물레반 10명 등 총 35명의 수강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수강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도자기 제작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았으며, 이번 수료 작품전을 통해 그간의 학습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초반과 물레반, 문화상품반 수강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식기류, 다기 세트, 생활 소품 등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수강생 개개인의 창작 역량과 교육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생활도자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생활도자기학교 수료 작품전은 시민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앞으로도 경북을 대표하는 안동의 도예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예술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12월 18일 도심 속 자연친화적 녹색공간으로 조성된 송현제2공원에서 조성 완공을 기념하며,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송현제2공원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송현제2공원 조성을 위해 2022년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의 공사를 거쳐 12월 준공했다. 산책로, 광장, 휴게시설, 화장실, 짚라인 등 놀이시설을 갖춘 시민 중심의 녹색쉼터로 조성했으며, 이번 걷기행사는 공원 조성 이후 첫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송현제2공원은 시민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원 이용 활성화와 함께 건강한 녹색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12월 17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을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보고회 제출 안건과 각 부서 추천을 통해 2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내부 1차 심사와 소통24 국민투표 2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발했다. 선정된 공무원은 △최우수 보육아동가족과 권해미 주무관 △우수 교통행정과 신승엽팀장과 문화예술과 김대호 주무관 △장려 사회복지과 김혜연 주무관과 정은성 주무관이다. 권해미 주무관은 SNS 패러디 영상을 활용해 안동 특산품과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했으며,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 영상을 지자체 최초로 패러디해 누적 조회수 23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안동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승엽 팀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안동과학대학교와 협업해 ‘안동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시민들이 문경․구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지자체 주요 인사와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단을 포함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여건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여야 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부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경북 도민의 염원, 국립․공공의대 설립’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공감의 뜻을 함께 표현했다. 2부에서는 유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부단장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을,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경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태주 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윤 국회의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수도시설 운영 및 관리 역량의 우수한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8일(목)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전국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시설 유지관리, 수질 관리, 대국민 서비스 등 상수도 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인구 규모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안동시가 포함된 Ⅲ그룹(인구 5만 명 이상 20만 명 미만)에서는 총 38개 시군이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안동시는 최근 수년간 실시된 평가에서 매년 평가 점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특히 정수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개선 노력이 높게 평가돼, 올해 ‘발전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11일 개최된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안동시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3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2월 18일, 경상북도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2025년도 성과보고회’에서, 도내 2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평가 결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와 어르신 작품 전시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평가는 5개 분야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안동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운영한 ▲‘실종 예방 팔찌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은 물론 숫자놀이를 활용한 인지능력 향상과 소통 기회를 제공한 점, ▲‘특별재난지역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상황 속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현재 34명의 행복선생님이 주 1회 안동시 관내 경로당 553개소를 방문하며 운영되고 있다. 행복선생님들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프로그램 진행 및 교육) ▲복지 코디네이터(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안부 확인) ▲경로당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