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성군 지역 사회단체들이 2026년 10월 8일 회의를 열고, 최근 고성군 토성면원암리 일원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하여 고성군의 지역개발과 자치권 존중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회의는 고성군번영회(회장 김승래)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고성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해당 사업의 추진 경과와 고성군의 자치권과 행정권한 존중 촉구 공동성명 발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한 사회단체장들은 해당 사업이 고성군 행정구역 내에서 관련 법과 정해진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고성군의 정당한 자치권과 행정적 판단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동성명서에는 고성군의 자치권과 관련 법에 따른 행정절차 존중, 장기 방치사업 부지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 및 지역발전 필요성 고려, 경관 우려에 대한 객관적 검토와 합리적 협의, 고성군과 사업시행자의 경관보전 대책 이행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김승래 고성군번영회장은 "이번 공동성명은 속초와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성군민의 입장과 지역의 현실도 함께 존중해 달라는 뜻을 분명히 밝히기 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월 8일 동해금속(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식당에서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관내외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산업안전보건 등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과 관련해 실제 위반 사례와 처벌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권과 관리,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사고 사례, 예방 관리 등 실제 사례와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통해 현장 산업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본 회의소는 지난 2013년부터 관내 회원사의 임직원의 소통과 조직활성화를 통한 조직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의 신청을 받아 무료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국비 91, 도비 11.7, 군비 27.3)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진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지난 7일 상북면 대석휴먼시아를 시작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구직자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행사장 등 생활권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업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등록 및 사후관리 △공공일자리와 민간기업 채용정보 제공 △노인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등 정부일자리 채용정보 안내 등이다. 시는 상반기에 총 15회 운영해 167명이 취업상담을 받았고, 이 중 147명(약 88%)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구직 활동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우선 운영 횟수를 늘려 하반기에는 아파트 단지 10회와 수시 상담 부스 10회 안팎 등 총 20회 안팎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는 10월 7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석휴먼시아(상북), 신도시LH1단지·신도시LH2단지·물금LH천년나무·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비전 공감 토크’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과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시민통합위원,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시정 비전 발표에 이어 시민과 시장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공감 토크형식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이날 민선9기 시정 비전을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실행체계로 균형·경제·교통·생활·문화의 ‘5대 대도약’을 공식화했다. 이를 토대로 5대 시정목표와 15대 추진전략, 112개 공약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 발표에서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실시한 시민 의견조사 결과도 공개됐다. 총 3,950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양산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75.5%로 나타났으며,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교통 개선 42.0%, 기업 유치와 일자리 40.3%가 높게 나타났다. 서부권에서는 기업·일자리, 동부권에서는 동·서 생활격차 해소에 대한 요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장성역에서 서울을 오가는 고속철도(KTX, 케이티엑스) 운행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군에 따르면 장성역을 경유해 서울을 오가던 2개 고속철도 노선 가운데 1개 노선이 ‘호남고속선’으로 변경 신설됐다. 상행선은 장성-정읍-김제-익산-천안아산-광명-용산, 하행선은 용산-오송-익산-김제-장성으로 변경돼 논산, 계룡, 서대전을 거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호남고속선을 이용하면 이동 시간이 1시간 가량 단축된다. 장성에서 17시 14분에 출발해 20시 27분에 서울역에 도착하던 상행 노선이 17시 24분 출발, 19시 36분 용산역 도착으로 바뀌었다. 하행선은 9시 44분에 용산역에서 출발해 12시 38분에 장성에 도착하던 노선이 12시 45분 용산 출발, 14시 41분 도착으로 변경됐다. 6시 25분에 장성에서 출발해 9시 32분에 서울에 도착하는 상행선과 17시 10분에 용산에서 출발해 19시 51분에 장성을 경유하는 하행선은 하행 구간만 5분 가량 단축된 것 외에는 기존과 동일하다. 변경된 시간은 10월 1일부터 적용돼 운행 중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성군은 물론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되던 충남혁신도시 완성의 심장 역할을 기대하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충남도민들의 실망감이 큰 가운데, 박정주 군수가 투자유치 전략을 새로 마련해 예타 재도전에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민선 8기 1호 공약으로 추진해 온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2023년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정책 기준 변화에 따른 정책적 평가 항목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며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박정주 군수는 이번 과정을 단순한 절차의 연기가 아닌 ‘더 완벽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미래자동차, AI, 2차전지 등 첨단 업종을 중심으로 입주 수요 170%를 달성한 뛰어난 산업 잠재력과 경제적 타당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의 정책적 타당성과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보완 작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8일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산업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출하 시기 집중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경상북도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단편적인 지원책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라며, 품종 다양화, 품질 고급화, 유통 개선, 수출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운영과 정책포럼 개최, 주요 포도 생산지 현장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김천시는 포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샤인머스켓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품종을 다양화한다. 둘째, 품질 중심의 생산·유통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판로를 다변화한다. 김천 포도 수출액은 2024년 254억 원에서 2025년 364억 원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 신규공직자들이 행정 실무를 배우고 선배 공직자와 경험을 나누며 영암의 산업·문화 현장을 직접 찾았다. 영암군은 10월 7~8일 삼호읍 호텔현대 바이라한과 영암군 일원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임용 공무원 교육’을 진행했다. ‘영암에서 시작하는 이상적인 공직생활’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업무 이해를 돕고, 근무하게 될 영암의 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예산·회계 실무와 온나라시스템 사용법, 복무제도, 복리후생 등 공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 우승희 영암군수 특강과 노사관계 교육, 신규공직자 화합한마당도 진행했다. ‘선배와 함께하는 공직 첫걸음’에서는 팀장급 선배 공직자와 신규공직자가 업무 이해와 상황 대처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규공직자들은 선배에게 들은 업무를 자신의 말로 다시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의 대응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둘째 날에는 영암의 산업·문화 현장을 찾았다. 교육생들은 F1경기장과 HD현대삼호를 방문해 지역의 산업 현장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가 10월 4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제2회 KAT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AT(K-medical Advanced skill Training)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국산 의료기기 연계 교육훈련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가 개발·운영중인 독자 해외사업 브랜드이다. 베트남, 중국, 브라질, 호주 등과 시행하고 있다. KAT 베트남은 미용성형 분야에 특화되어 교육훈련이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진 2명, 개원 원장 5명 등 총 7명의 키닥터(Key Doctor)가 참여해 최신 의료 트렌드와 혁신 의료기술을 선보였으며, 500명 이상의 베트남 의료진 및 의대생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휴메딕스 등 11개 K의료기기 기업이 시술 연계 및 전시부스에 참여해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였다. 호치민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열린 오전 강연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허찬영 성형외과 교수의 ‘K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구성된 ‘SBIC 2026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등 20여 명으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주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SBIC 2026 및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SBIC 2026 현장 취재 및 후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 화장품 기업들이 국내외 관광객과 만나고 해외 판로까지 뚫을 수 있는 공간이 한층 커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칠성로의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인뷰티풀 제주)’를 ‘제주 K-뷰티 글로벌 라운지’(가칭)로 확대 개편하고, 새로 입점할 유망 화장품 기업 20개사를 19일까지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 사업의 하나로, 뷰티라운지를 케이(K)-뷰티 수출 허브로 키우고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춘 중소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재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에는 기초 스킨케어 중심으로 30개사가 입점해 있다. 이번에 20개사를 더해 50개 기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화장품법' 제2조에 따른 화장품(스킨, 앰플, 로션, 크림, 샴푸, 린스, 향수, 클렌저, 마스크팩, 색조 등)을 생산·판매하는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 가운데 사업자등록증에 화장품제조업 또는 화장품책임판매업을 등록한 기업이다. 제주 뷰티산업의 자생적 성장과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모집 규모의 80%인 16개사 이상을 제주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 지방세입 확충을 위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유예와 복지·회생 지원을 병행한다. 제주도는 최근 도·행정시 세정 부서 합동회의를 열어 지방세입 여건과 세입 목표 달성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재산 매각, 가택수색,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한다.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의 압류재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을 의뢰해 체납액을 징수한다.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은닉 혐의가 있거나 호화생활을 하는 체납자를 선별하고, 필요한 경우 가택수색을 실시해 은닉재산을 추적·징수한다. 체납액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452명(지방세 319명, 세외수입 133명)에 대해서는 지난 3월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소명 기회를 부여했으며, 오는 11월 셋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20일 이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조기적응 프로그램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적응과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무부 지정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전담기관인 한국이민재단에서 파견한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계절근로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대면교육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 생활정보 및 기초법질서 ▲농작업 안전수칙과 긴급상황 대처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 구제절차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 등 국내 체류와 근로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이다. 시는 오는 10월 21일에도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1월에도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과 교육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가 입국 초기부터 국내 생활과 근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