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원장 황경선)은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미래인재양성과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생협력을 위한 제주-서울 정책공유의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도 교육훈련기관 교육생에게 제주의 핵심 정책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는 ‘정책세일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제주 정책을 전국에 확산하고 향후 국가 정책 반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제주가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민간 우주산업 육성 등 신산업 정책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의 제주 방문 교육을 계기로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황경선 제주 공공정책연수원장, 송호재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장, 미래인재양성과정 교육생 등 96명이 참석했다. 양 지역은 향후 교차연수 운영과 교육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특강은 제주의 미래 전략 정책 두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계획과 비전’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정책과 분산에너지 기반의 미래 전력 체계 구축 전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전국 12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관리·운영계획의 타당성, 정부부처간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제주는 상생 생명보험 분야 9억원, 상생 손해보험 분야 9억원의 상생기금을 3년간 총 1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험업권의 포용적 금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보험 가입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보험료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주도의 선정 사업은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과 ‘건설현장 기후보험’ 두 가지다. ‘민생회복대출 안심보험(생명보험)’사업은 경영안정자금 대출받은 소상공인의 사망 및 중대 질병 발생 시 잔여채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경영안정자금 대출 사업자 가운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KOICA(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지원사업 이해 교육’을 개최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제개발협력 시장을 새로운 성장 활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스타트업·벤처기업 관계자와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KOICA 기업협력 프로그램인 창의적기술협력사업(CTS)과 기업협력사업(IBS) 안내가 이뤄졌다. CTS 사업은 국내 기업의 기술·아이디어를 개발도상국에서 실증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IBS 사업은 기업의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절차와 참여 방법, 주요 지원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현장 상담을 통해 직접 참여 가능성을 타진했다. 제주도는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 제주형 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교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 근로자와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직장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교육에서는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과 보건관리자 염옥연 주무관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여성가족과 하은희 주무관이 성희롱 예방교육을 맡아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안전 수칙과 건강한 조직문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서은주 사회복지법인 해솔 대표이사(멘토장애인평생학습원장)가 진행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다양성으로 이해하는 시각의 중요성을 다뤘다. 서 대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무의식적인 편견이나 차별적인 언행 개선을 강조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공공일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그리고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16일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자체와 지역 로봇기업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경북권 로봇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경북을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지를 공식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김현진 퓨전이엔씨 대표 및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 포항·구미 지역 로봇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세션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역 로봇 기업 발전 전략’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현장 실증 강화를 골자로 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경북권 로봇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로봇산업의 핵심 구심점이 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산업 및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녕군은 지난 13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기업체의 최대 현안인 인력난 해소와 규제 혁파를 위한 집중 논의를 펼쳤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 산업단지정책과가 주관하고 창녕군이 협력해 마련됐으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과 군 건설산업국장을 비롯해 대합·대지·서리·송진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37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와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입지·환경 관련 규제에 대해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농공단지 내 인력 수급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 확대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경남도와 창녕군은 기업 애로 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즉각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사후 관리 체계를 통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현장의 인력난과 각종 규제는 기업 경영에 가장 직접적인 걸림돌이 되는 사안”이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물류 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산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당 최대 2백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해 수출거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지역 정세 장기화로 기업 피해가 확대될 경우 기업 지원 사업 강화를 위한 추경 예산 편성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중동 정세로 인한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K-글로벌 관광수도 도약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서비스 강화에 힘쓴다. 이를 위해 도는 3월16일 원주 미래산업진흥원에서 글로벌 관광 플랫폼인 아고다(CCO 데미안 펄쉬 Damien Pfirsch, 이하 ‘아고다’)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Discover Gangwon 홍보캠페인 ▲강원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홍보 확대 ▲데이터 기반 관광 트렌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해외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리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간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고다는 나스닥 상장사인 부킹홀딩스(Booking Holdings, Nasdaq: BKNG)의 계열사로 전 세계 26개 시장에서 7,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420만개 이상의 호텔 및 숙박, 항공편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고다 CCO 데미안 펄쉬는 “지사님께서 왜 삭발을 했는지 공부를 하고 올 정도로 강원특별자치도에 많은 관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장성군이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지도사인 최준영, 백송연 강사를 초빙해 근로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소개 및 준수사항, 현장 안전수칙 등을 함께 알아봤다. 실제 발생했던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지역 현안과 연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특성상 주로 환경 정화나 공공시설 청소 같은 실외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야외 작업 중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울진군은‘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올해의 책’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청소년 분야‘서울아이’▲어린이 분야‘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 해당 도서들은 군민 추천도서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으로 선정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연어’,‘너에게 묻는다’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 울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의 핵심 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해‘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군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로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농업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부터 가공, 안전, 연구개발까지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미생물 공급시스템을 개선한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BV균 등 일반균종에 더해 병해충 예방 기능성 미생물 생산을 확대한다. 이에따라 △밀 붉은곰팡이병 예방 미생물 △채소·과수 선충 방제 미생물 △나방류 방제 BT 등을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고초·유산·효모·광합성·BV·BT균은 연중(토·일·공휴일 제외) 공급한다. 공급 물량은 농가 재배면적 기준으로 산출·배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2리터 소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용기를 지참하도록 변경해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현장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테크노파크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 ◌ 제주TP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도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감귤 농가, 어선 등 제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 총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는 총 5개 세부 사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전담 안전 교육 ▲위험 공정별 방호 장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 신청 자격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민간재해예방기관 또는 중대재해 관련 수행 실적을 보유한 기관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TP는 참여 희망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16일 '2026년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 대응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향후 예정된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에 대비해 김제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결정과 관련한 법리와 대응 논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 동향과 김제시의 주장 논리를 공유하고, 예상 질의에 대한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새만금 매립지 관할 결정과 관련해 그동안 대법원 판결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들을 통해 판단 기준이 이미 확립되어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특히 새만금 방조제 관할과 관련한 두 차례 대법원 판결 이후,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여러 매립지 관할결정에서 일관되게 적용된 △매립지 전체적인 관할구도, △매립지의 효율적 이용, △연접성과 경계의 명확성, △행정의 효율성, △주민 생활의 편의성, △해양 접근성과 지방자치단체 상생발전 등의 관할결정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새만금신항 매립지의 관할 역시 합리적으로 판단될 것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이 손잡고 제주 이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투자 유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11일 제주시 중앙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하나은행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공간 인프라와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이전 및 투자 유치 기업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내 유휴 공간을 제주 이전‧투자 기업에게 무상으로 개방한다는 점이다. 기업 상담 및 미팅 공간과 임시 사무공간(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 투자설명회(IR)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제주에 현지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