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 오더, 웨이팅 보드, 무인판매기, 테이블 오더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키오스크 신규 설치 시 50㎡이상 사업장에는 고령자·장애인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의무 설치하여야 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 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영광군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경영환경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거주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2026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신중년 1인당 최대 3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후 해당 연령의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신청 시점부터 채용장려금 지급까지 고용이 지속되어야 하며, 기업의 본사·지점·공장·사무소 등이 모두 화성시 관내에 소재해야 한다.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3월 말 예정된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신중년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고용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 관련 모집공고는 3월 말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담양군은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소통 능력을 키우고 스마트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7개 과정(68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과정별로 교육생 20명이 참여한다. 군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기존 컴퓨터 기초 교육에 더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과 일상에 접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 응용프로그램(챗지피티, 제미나이) 활용 ▲디지털 첫걸음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디지털 세상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제작 ▲생활 속 디자인 제작 ▲한글 문서 만들기 ▲엑셀 기초 및 활용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지난주 교육을 진행한 백형란 강사는 “교육생들이 기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최신 기술을 배우는 모습에서 스마트 농업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일정 문의는 담양군농업기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경제 정책 도구로 고도화하기 위한 도민․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제주도는 6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에서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와 도민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2020년 11월 첫 발행 이후 처음 마련된 공개 논의의 장으로, 탐나는전의 운영 고도화와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이준호 제주도 정책자문위원은 ‘탐나는전, 인공지능(AI)을 만나다’를 통해 탐나는전이 결제 수단만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스마트 경제 정책 도구로 진화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면 지역경제 흐름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부정사용 탐지 인공지능 도입 △관광 환류 모델 구축 등 5대 혁신 과제를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탐나는전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계층별 차등 인센티브 설계 △관광산업 연계 강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일 ‘2026년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딤돌 취·창업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전문성을 갖춘 경력보유여성들이 팀을 구성해 실무 숙련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선정한 6개 동아리는 ▲데이트리 ▲휴가온 ▲오색공방 ▲생각루트 ▲온공창(온라인공동창업) ▲손길담이다. 이날 각 동아리는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고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한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창업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 실전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고객, 가치 제안, 수익 구조 등 9가지 핵심 요소로 체계화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력보유여성들이 가진 잠재력과 경험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울진군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 이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갔으며 특히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현장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비)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기초 영농기술 ▲농업 관련 법률 및 제도 ▲지역 선도농가 사례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32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행복한 농촌생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농업과 농촌 생활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소득사업에 총 5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임산물소득원의 지원대상품목(대추, 두릅, 대봉,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농(임)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인, 전문임업인(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등이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은 밤, 대추, 두릅, 표고 등 주요 임산물을 집단화·규모화하여 생산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비닐하우스, 관정 설치 등 생산시설 조성을 지원한다.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사업은 임업인의 생산 여건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잔디깎기, 비료살포기, 농약기계, 등 임업기계·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임산물 상품화 지원 사업을 통해 사과대추, 두릅, 대봉 등 임산물 포장재를 지원하여 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6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세외수입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대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전임강사로 활동 중인 정상효 주무관(김해시 재산소득세과)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 흐름 ▲체납처분 단계별 절차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실무 해설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서룡 납세과장은 “세외수입은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정확한 부과와 징수를 위해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직원들이 실무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제주 양봉산물의 품질 향상과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화분·화분떡 및 전면소초광’을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양봉등록농가를 대상으로 사육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화분·화분떡은 이른 봄철 먹이가 부족한 시기에 종봉(여왕벌) 육성에 필요한 먹이로 1,756상자(3만 5,120kg)를 100농가(9,250군)에 지원한다. 총 보조금은 9천만 원이다. 전면소초광은 꿀벌이 집을 지을 수 있는 기초가 되는 판인 인공 꿀벌집으로 1,811상자(3만 6,220매)를 102농가(7,244군)에 공급한다. 보조금은 5천만 원이다. 지원물품 배부는 3월 11일 오전 9시 제주시민속오일장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화분·화분떡과 전면소초광을 동시에 배부할 예정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이 봄철 양봉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밀원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업 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 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 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금은 어업인 1인당 연 50만 원, 2인 이상 어가는 각 1인당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1년 이상 계속해 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전업 어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어업인수당 지급 신청서, 조업사실 확인서, 어업인수당 수급권자 이행 서약서, 탐나는전 카드 사본이다. 제주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급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5월까지 지급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어업인수당으로 1,5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 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순군은 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2026년도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화순읍 산들녘(대표 김아랑) 농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시장 진입에 성공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 개소당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성장 지원사업이다. 기업의 브랜드 고도화와 생산 규모 확대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전남도 내에서 총 3개소가 선정됐으며, 화순군 산들녘 농가는 ‘1일 1포 1리터 건강 원물차(늙은 호박차)’ 사업모델을 발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농가는 앞으로 경영 컨설팅과 시설·장비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성장 모델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은순 농업센터기술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군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농업인이 화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 시·군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가 또는 양봉농가(토종꿀벌 10군 이상, 서양종 꿀벌 30군 이상 또는 혼합 30군 이상) 등이 해당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전년도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 및 산지 관련 과태료 처분 또는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시행 지침에서 정하는 이행점검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가구 내 농업인이 1인일 경우 6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 지역화폐(김제사랑카드)로 연 1회 지급되며, 지급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원활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 농업기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봄철 농작업에 사용 빈도가 높은 굴절관리기와 비닐피복기, 두둑형성기, 논두렁조성기 등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농업기계의 주요 부품 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마모된 부품 교체, 오일 및 소모품 점검, 안전장치 작동 확인 등 전반적인 정비를 실시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농철에는 농업기계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고, 임대 농기계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하고, 농업인이 불편 없이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