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제군이 26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안정적 관리와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민간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와 지자체 간 합동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국가안보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향후 정부의 평화 체감 사업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제군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책을 건네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독서로 응원한다. 인제군은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신입생 225명을 대상으로 입학식 당일 ‘책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꾸러미에는 초등 1~2학년 권장 도서 2권과 에코백이 담기며,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전환기에 책을 매개로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아동 독서 지원 사업이다. 도서는 교육 현장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된 초등 저학년 권장 도서로 구성돼, 학습 부담보다는 읽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인제군은 책꾸러미를 입학식에 맞춰 각 학교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인제군이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아동 독서 지원 정책이다. 군은 2025년까지 총 4,4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제군과 동국대학교는 27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0월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포괄·확대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기존 평생교육 중심에서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활용과 평화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 협약 기간은 2년으로 명시하고 합의 시 연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관·학 협력 연계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국대학교의 학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고전 디지털화와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학술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할 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재단법인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25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완병), 유튜브 채널‘복원왕’(공동대표 김성진, 장재득)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튜버‘복원왕’은 흑백사진·영상 복원 전문 채널로 구독자 수 약 3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 속, 제주를 주제로 한‘J-콘텐츠’가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제주 문화 콘텐츠 원형 발굴 및 보존, 자문과 협력을 통한 세계적 J-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강민부 원장은“가슴에 와닿지 않던 오래된 사진과 동영상이 이젠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영상으로 변화될 수 계기가 마련됐다. 제주도에 축적된 자료들이 앞으로 좋은 작품들로 승화되어 세계속에서 제주를 더욱 빛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의 기대를 밝혔다. 제주학연구센터 김완병 센터장은“제주학연구센터에 아카이빙된 자료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센터의 모든 자료들이 개방성, 공공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2026년 기업지원사업설명회’에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를 비롯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열렸다. 제주TP와 4개 참여기관은 올해 235억원 규모 61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제주TP는 성장사다리,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닥터, 제주DX멘토단 활용, 창년창업스케일업, 상장기업 육성, 제주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온디바이스AI 성장 스케일업 등 36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세터는 대·중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기술사업화 맞춤형 성장패키지 등 4개 사업,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제도와 제주자원활용 컨설팅, 공동물류지원 등 10개 사업,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예비창업패키지 등 5개 사업,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글로벌 IP스타기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도내 제조업체들의 동반 성장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주개발공사는 25일 조천읍 교래리 제주삼다수공장에서 도내 제조업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제주 제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기술 협력에 안전을 더해 함께 만드는 밝은 제주”라는 슬로건 아래 발대식을 가진 이후, 올 한 해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실무 회의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협의체 운영 목표를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도내 제조업의 ‘자생력 강화’와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는데 두었다. 협의체 운영은 기술 공유를 통한 제조공정 효율화, 사업장 교차 안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업장 구축, 그리고 상호 교류로 직무 역량강화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도내 제조업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과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모여 제조업 전체의 본원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제군과 동국대학교는 27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0월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포괄·확대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기존 평생교육 중심에서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활용과 평화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 협약 기간은 2년으로 명시하고 합의 시 연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관·학 협력 연계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국대학교의 학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고전 디지털화와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학술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2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마산대학교와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창원특례시 대표 외식 인재 양성 사업으로, 지역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조리기술과 경영·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산대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운영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메뉴 개발, 매장 운영 개선, 마케팅 연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산업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마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더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창원경제는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지난해 생산액은 60조 9,64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단 생산액은 2019년에 39조 원으로 2010년대 들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지난해에는 60조 원을 넘어섰다. 또한 수출액은 173억 6,900만 달러로 생산액과 비슷한 상승 추이를 보였다. 입주업체 수는 3,292개사로 1974년 24개사가 산단에 첫 입주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은 11만 9,947명이었다. 이는 전국의 40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 수는 5위, 고용인원은 2위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국의 국가산단 생산액 중 산단의 주요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계류 1위(약 28%), 전기전자 2위(약 14%), 운송장비 2위(약 12%)를 기록했다. 창원지역 전반의 수출액도 근래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최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의 수출입통계자료에 따르면 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완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분야의 핵심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관내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26일 완주군은 기전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완주군만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완주군은 군민을 위한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으로 기전대의 ‘동물 교감 치유 및 오감 체험 치유’, 우석대의 장애 청소년 진로 체험 ‘드림온(Dream-on) 캠퍼스’, 한일장신대의 ‘미술 치유를 통한 편백 숲 힐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백제예술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교육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사업의 내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대학 간 협력으로 상생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인재들이 우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중소기업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 행사가 25일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간 경계를 넘는 ‘융합’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유치 확정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결속력을 다지는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융합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창석(사이버문㈜ 대표이사) ▲조은주(㈜유경 대표이사) ▲이도원(도원공조시스템 대표) ▲안직환(주식회사 국성테크 대표이사) ▲김병연(삼광산업 대표) ▲박소연(동영미디어 대표) 6명이 창원특례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의 관계자가 방문해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및 경남도와 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약 600억원(5.2%)이 증액된 총 1조 2,194억원 규모다. 시는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한편,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기에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현장 중심 행정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동 현장 방문 건의 사업(85억원) △호우 피해 복구 및 재해 예방 정비사업(34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투자도 대폭 강화했다. △소상공인 지원 및 관광·체육 활성화(31억원) △남기 일반물류단지 조성 보상비(200억원) △나노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14억원)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들이 피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농업 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밀양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27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밀양 주산지 품목 구체화 발전계획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및 확산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밀양의 주요 작물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 진단을 토대로 특화 가능한 농업 자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ICT 융복합 기술 도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생육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와 온라인·수출 시장 확대 전략을 병행해 기존 1차 생산 중심 구조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