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담양군은 지난 12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본예산 5,405억 원보다 4.8% 증가한 5,66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62억 원(4.9%), 특별회계는 0.2억 원(0.3%)이 각각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농업 분야에 83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사회복지 분야에 68억 원,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56억 원, 담양사랑상품권 발행 관리 사업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29억 원이 반영됐다. 이 외에도 담양종합체육관 긴급 재해복구사업 등 문화 및 관광 분야에 26억 원,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 교통 및 물류 분야에 17억 원, 대전천 수질정화습지 수해복구 사업 등 환경 분야에 8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 교육 분야에 7억 원도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복구 예산을 우선으로 놓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41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학이 연대 의지를 다지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 앞서 진행된 ‘2026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에서는 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 대표, 지역 경제 전문가, 대학 및 일자리 관계 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거둔 분야별 일자리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고용 시장 환경에 대응해 구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민ㆍ관ㆍ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구민 한 분 한 분에게 ‘내 일(Job)’이 있는 행복한 미추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군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사태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군포시장을 주재로 관계 부서와 산하기관이 참석해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류 가격 동향 점검, 지역 물가 모니터링, 기업 애로사항 파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피해상황 파악 등 지역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유가 변동에 따른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운영 상황 점검과 함께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향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와 물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데이터분과위원),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을 비롯한 인공지능(AI) 전문가, 관내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지컬 AI란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결합해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주 전 청장은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품질·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을 3월 13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촌으로 이주한 초기 농업인이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작목 재배 기술, 토양관리, 농기계 및 농약 안전 사용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과 지역 선도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함께 운영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교육과 치유농업,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새롭게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은 이번 교육으로 AI를 활용한 농업 정보 활용 방법과 치유농업의 개념 및 활용 사례를 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및 문제점 해결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항시와 포항상의, RIST는 1998년 9월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988개 사 2,560건의 애로 기술을 발굴해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생산 공정 개선, 품질 향상, 신제품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매칭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연구개발, 기술자문, 시험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은 총사업비 건당 3,000만 원 내외 ▲시험분석은 기업당 분석 이용료 합산액 300만 원 이하 무상 지원(300~500만 원은 50% 지원) ▲기술지도는 기업당 이용료 합산액 100만 원 이하 무상 지원(100~300만 원은 50%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분야별로 접수 기한에 차이가 있으니 신청 시 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의융합수학&보드게임 과정’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전문 교육 인력 양성과 사회적 경제 모델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1일 원주율(π)의 날(3월 14일)을 기념하는 ‘해피 파이 데이(Happy Pi Day)’를 맞아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의수학 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비즈 활용 원주율 팔찌 제작 ▲3.14초 맞추기 게임 ▲원주율(π)문양 슈링크아트(Shrink Art) 등 오감을 활용한 혁신적인 수학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본 교육 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료생들이 주도적인 활동으로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지난 2024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취·창업 디딤돌 동아리인 ‘매쓰챌린지(Math Challenge)’를 결성해 실전 역량을 쌓았다. 이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2025년 말, ‘매쓰브릿지(Math Bridge)’라는 명칭의 사회적 협동조합을 공식 설립하며 전문 교육 공동체로서 본격적인 행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가 13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로비 디지털 콘텐츠실 앞에서 김제정보화농업연구회원, 농업인단체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 스튜디오 개소식을 가졌다. 스마트농업 디지털 콘텐츠실(60㎡)인 지평선 스튜디오는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에 위치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스마트농업 기술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최근 기후변화, 고령화, 인력난 등 농업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된 디지털 콘텐츠실은 라이브커머스 영상 송출, 농산물 사진 촬영, 영상 제작을 위해 카메라, 조명, 촬영 기자재 등이 설치되어 농업인들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장비 활용 교육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보급 기능을 갖춘 복합형 교육·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이 지평선 스튜디오를 통해 스마트농업 디지털 콘텐츠실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농가판로 확대와 소득증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강소농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별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첫 회차 교육은 3월 11일 개강했으며,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을 지원하고, 상표 출원 절차도 함께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브랜드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라며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혁신 기술을 논의하는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반도체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협력사 간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성특례시의원, 학계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발표 ▲반도체 장비 지능화 발표 ▲상담창구 운영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반도체 산업에 대한 화성시 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을 지원했다. 특히, AI 기반 장비 지능화 플랫폼 실증사례 세션에서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산업의 AI 적용에 관한 높은 관심도와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양팽 전문연구원(산업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 대해 “반도체 특별법 기반으로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가 최우선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봉화군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후 관리 로드맵과 상생 대책을 수립했다. 이는 스마트팜을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봉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청년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실질적 기반 마련" 먼저, "교육만 받고 떠나는 것 아니냐"는 군민들의 우려에 대해 봉화군은 파격적인 정착 지원책을 내놨다. 타 지자체 대비 현저히 낮은 연간 약 120만 원의 임대료를 책정하여 청년농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었으며, 무인자율방제기·고소작업차·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장비를 전폭 지원해 몸만 들어와도 즉시 영농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청년들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봉화에 영구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전략이다. ◆ "생산보다 중요한 유통, 농협 및 대형 유통망과 손잡다" "생산물 과잉과 판로 부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전략적 유통망 확보로 대응한다. 군은 현재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제주DA’ 농업인 전용 앱을 통해 농민수당과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농업인이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앱에서 정책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창구를 확대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와 연계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다.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제주DA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서비스는 3월 9일 시범 운영을 시작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승인 절차를 거쳐 3월 16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DA 앱을 이용하면 간편인증(PASS, 카카오 등)을 통한 본인 확인과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 동의 후 신청서 작성, 이행서약, 경작 사실 확인 등 신청 절차를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정책수당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기관은 접수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비대면 신청 서비스는 신규 신청 농업인 약 3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16일부터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주소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GAP 인증을 받고, 신청일 현재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 및 단체(법인)다. 다만, 1차 신청기간에 이미 신청했거나 선정된 농가,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5,562만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약 3만 8,906포(20㎏)를 지원한다. 비료 공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지원 기준은 1포(20㎏)당 4,000원이다. GAP 인증 면적 0.1ha 이상 5ha 이하 범위에서 신청할 수 있고, 지원 품목은 도내 비료업체가 생산한 유기 공시 친환경 농자재로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별 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이 GAP 인증 농가의 토양에 유용한 유기질 공급을 촉진하고, 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WeGO Activities Kick-Off Event’에 참여해 전 세계 회원 도시 및 파트너들과 스마트시티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로, 주한 외교단과 WeGO 자문위원, 서울스마트도시상 운영위원, 국내 회원도시 및 기업 도시 관계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될 주요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2010년 설립된 스마트시티 국제기구로, 전 세계 60여 개국 200여 개 도시와 기관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디지털 전환, 도시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는 2025년 WeGO에 정회원으로 가입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025 스마트시티 어워즈’에서 전 세계 수백 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도시로는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며, 포항시가 추진 중인 AI 기반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