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이사장 백경훈)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주삼다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제주삼다수재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97명의 장학생을 모집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300만원의 학업장려금(생활비성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특별자치도 내에 연속 1년 이상 주소지로 등록되어 있으며 사실상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민 또는 제주도민의 자녀인 경우에 가능하며, 학업 성적 등의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기준은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 40%를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3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학업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제주삼다수재단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재단은 3월 중 장학생 대상자를 발표하고,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삼다수재단 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3.9%) 증가한 수치다. 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25.3%)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6천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가스업 5천억 원,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7백 억 원, 건설업이 1백억 원 증가했다. - 특히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공공행정・국방 지출이 6천 4백억 원,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2천 5백억 원 증가하며 GRDP 확대를 견인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전자・의료・정밀기기 분야가 8백억 원 증가해 제조업 성장의 중심 역할을 했다. 도는 이러한 산업 전반의 성장 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옹진군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지난 경영난 극복 기조를 이어가며, ▲경영환경 개선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환경개선, 스마트 기술 구축 및 위생 안전 등 사업장 시설개선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며, 업체당 1회만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옹진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이 중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2025년) 연매출이 3억원 이하일 경우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2월 27일까지 관할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 및 서류 양식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오는 2일부터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을 시작한다.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은 2026년 취업을 준비하는 강화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 ▲면접복 대여 ▲면접 스타일링 ▲면접 수당 지원 ▲AI 자기소개서 · 면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강화군 청년과 부모 중 1인 이상이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취업 준비 외에도 현재 시간제 근로(아르바이트)중인 청년이라면 '시간제 청년 근로자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만 29세 이하, 강화군에 3년 이상 거주한 시간 단위 청년 근로자가 대상이며 근로 시간은 주 30시간 이하면 가능하다. 지원은 근로 시간당 1천 원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 1박 2일 직무 캠프, 예비 청년 사회 진출 디딤돌 프로그램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화군은 지난 14일부터 운영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9일, 연일 이어진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최대 참석 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의 주요 재배 작물인 ▲고구마 ▲고추 ▲포도 ▲토마토 ▲인삼 ▲오이 ▲수박 ▲고품질 쌀 생산기술 및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 관리 기술, 이상기상 대비 재배 안정화 방안, 병해충 예방 및 대응 기술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농업정책과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국지성 집중호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영농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강의 내내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질문과 토론에 참여하는 등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해사에 방문객 7천여 명, 매출액 4억5392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 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단순 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를 알리기 위한 홍보와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종공주축협과 협력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공주알밤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정육 특판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즉석 조리 식품 판매 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가 다시 한 번 관람객을 만난다. 해당 메뉴는 지난해 공주백제마라톤대회와 백제문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군밤축제에서 3번째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품질 좋은 한우를 어묵꼬치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알밤한우 꼬치(6,000원)’도 축제장 별미로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이 축제장 내 그릴존(대형화로)에서 꼬치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해 맛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군밤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공주알밤한우의 맛과 품질을 즐기며 따뜻한 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하며 공주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기술과 제품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주밤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힘써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공주알밤찹쌀떡, 공주알밤 율피조청, 공주알밤 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공주알밤의 부산물인 율피를 활용한 핸드크림을 개발해 식품을 넘어 화장품 분야로 활용 영역을 확장했다. 율피는 예로부터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어, 시는 식품 원료로만 인식되던 공주알밤의 가치를 화장품 분야로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핸드크림은 율피 추출물을 함유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는 공주알밤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공주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동작구가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19세~39세(2007년생~1986년생) 무주택 청년 가운데, 주민등록상 동작구에 거주하며 월세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1인가구와 혼인신고를 완료한 신혼부부이다. 모집규모는 월세 220명,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100명으로 총 320명이다. 월세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0개월간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는 보증금 대출 잔액의 2% 이내에서 최대 15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오늘(2일) 오전9시부터 27일 오후6시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자는 3월 6일 동작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며, 서류 제출 등 절차를 거쳐 주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거비 부담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안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정수환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은 지난달 30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하여 한파와 폭설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말 준공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토마토 정식상황과 에너지 시스템 등 시설가동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정과장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추진상황, 설비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복환환경제어시설과 토마토 정식 온실을 둘러보고 입주생들을 격려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을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 및 확산으로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지난달 18일, 21일 양일간 토마토 입주생 3팀 9명이 1.5ha의 온실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 3만 9000주를 입식하여 4월부터 수확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수환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은“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강원 남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강릉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3년간 기업별 로드맵에 따른 맞춤형 지식재산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외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및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에 맞춘 전략적 IP 지원이 이루어지며, 기업의 분담금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하여 40% 수준이다.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거나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릉시는 2026년 상반기‘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사업을 통해 총 325개 업체에 약 2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연계하며, 경영 안정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릉시 전체 기업의 96% 이상을 차지하는 소상공인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려해, 운영자금은 물론 시설 개선, 장비 구입 등 실제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기업경영정책자금은 일반 소상공인도 최대 1억 원까지 융자추천이 가능하며, 업종 특성상 자금 소요가 큰 기업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내 다양한 기업 여건을 포괄하는 금융지원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지원 대상을 일반기업과 우대기업으로 구분해 차등 지원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에게는 기본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업종에는집중 지원 효과를 거두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실정에 맞는 골목 상권 육성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갓바위 골목형상점가’(입암동/입암오거리 일원)를 추가 지정하며 민생 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신규 지정은 소규모 상권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지역 경제의 사각 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포남 용마거리’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래, 2025년 8월 5개소(2~6호)를 동시에 지정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골목형상점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법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소벤처기업부, 도(道), 시(市)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골목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는 이번 신규 지정이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특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