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한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2026년도 제1차 제주특별자치도 수출진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 유관기관, 기업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수출진흥회의 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통상 정책 추진 계획과 제주수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 수출은 지난해 반도체·항공기 부품 등 신산업 분야의 성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80.2% 증가한 3억 4,042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번 회의는 성과의 동력을 유지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2026년 통상정책 비전을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통상 제주’로 설정하고, 5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에 총 82억 9,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5대 전략은 △글로벌 통상 리스크 대응 및 무역기반 지원(6억 원)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수출 원스톱 서비스 강화(12억 6,100만 원) △신흥 유망시장 중심 통상협력 강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24억 5,500만 원) △칭다오 항로 활성화를 통한 수출진흥 추진(3억 6,200만 원) △농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2일 오전 8시4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민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업경제과를 총괄 부서로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운영하며, 농축산물・생필품・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생활물가 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석유제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정량 미달·가짜석유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최저가 주유소 확인 방법을 홈페이지(새소식)에 게시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조에 따라 유가보조금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적극 운영·홍보해 중동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이 국내 육성 신품종인 ‘금실’ 딸기 재배 기술의 확산을 통해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수출 딸기 농업인 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금실 딸기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실 딸기의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정착시키고 곡성 딸기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주식회사 소속 수출딸기 농업인 연구회 농가 12명이다.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해 장소는 각 농가에서 진행된다. 군은 농가 육묘장을 직접 방문해 육묘 관리 요령과 재배 환경을 점검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금실 딸기 재배기술과 수출용 품질관리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 수출딸기 농업인 연구회는 현재 약 2.8ha 규모로 수출용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재배면적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기존 수출 품종이었던 설향에서 2024년부터 수출 전용 품종인 금실로 전환해 해외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금실은 과형이 우수하고 상대적으로 저장성이 좋아 동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18일 동탄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는 화성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및 LIPS(Licorn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ran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TIPS 및 LIPS 운영사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소개와 투자 기준, 선정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프로그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강 이후에는 1:1 맞춤형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총 10개 투자 운영사가 참여하며, 기업당 최대 4회까지 상담이 가능해 기업의 투자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상담회가 관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성시는 최근 중동 관련 국제 정세로 인해 국내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성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3월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제품 품질검사 ▲주유기 정량검사 ▲가격표시제 적정 여부 등으로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유소의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석유제품의 품질과 유통질서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 내 피해를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되며, 분야별 상황 모니터링 및 필요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며, 수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연제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체감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연제구는 ‘신중년 AI 데이터 마이스터 양성과정’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협력하는 이번 사업은 제조업 분야 경력을 보유한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AI 데이터 구축·관리 및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통해 신중년의 경력 전환을 돕고,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달 중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 모집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중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AI 데이터 산업을 접목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 동구기업인협의회는 지난 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철강산업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우려하며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요청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구기업인협의회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의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동구 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깊은 우려를 표했다. 동구기업인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인천 동구는 제조업과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산업의 요충지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4중고’로 인해 철강산업의 경영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철강 및 관련 제조업 분야에서 수출 경쟁력 약화와 생산량 감소, 투자 위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구조적인 위기로 고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구기업인협의회는 끝으로 “정부는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인천 동구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도는 지정된 업소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상·하반기 각 20만 원)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내 284개소(2026년 2월 말 기준)의 착한가격업소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연간 총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분 인센티브는 오는 3월 중 신속히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지원 금액은 예산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올해는 연 2회에 걸쳐 인센티브를 지원해 착한가격업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기술 적용 농가에서 ‘딸기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딸기 재배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LED 적용 다단재배 기술의 현장 확산과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자와 농업인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딸기 다단재배는 시설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지만, 광 부족 등으로 인해 기대했던 만큼의 수확량이 나오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LED 보광을 적용한 시험재배를 추진해 생육 안정과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에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계단형과 3단형 다단재배 등 다양한 시험 과정을 거치며 시행착오를 반복한 끝에, 현재의 2단 재배 방식이 안정적인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립됐다. 농촌진흥청은 2단 베드 구조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딸기 다단베드 재배체계를 확립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나섰다. 시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최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해 오는 11월 경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정식 작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각각 묘 정식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육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병행해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딸기묘 보급은 고품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무안군의 고용률은 65.9%, 실업률은 0.8%, 15~64세 고용률은 67.0%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무안군은 수행기관인 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참여자가 과정을 이수하고 취·창업이나 일정 기간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정선군이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실제 지역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 약 44억 5,155만원 가운데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59.2%가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와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만큼 지급 직후부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3만 1,566명으로 이 가운데 2월 최초 지급 대상자 2만 9,677명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1차 지급됐으며, 선불카드 신청자 2,657명도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을 마쳤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도 매출 증가 등 체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정선읍 아리랑시장 인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곽외식 참고기축산 대표는 “기본소득이 지급된 첫 날부터 매장을 찾는 손님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소비가 이어지면서 매출도 계속 증가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동해시는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해 고용안정과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의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에 본사, 주 사업장 또는 주 공장이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2개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 뒤 결과 및 정산 보고를 통해 기업당 공사비의 80%,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최종결과는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행복일터 조성사업’으로 동일한 취지의 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4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1,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사업장이 근로환경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도·시군이 각각 5만 원씩 추가로 지원해 매월 총 2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참여 청년은 3년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면서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이미 참여했거나 현재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기업과 근로자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광전력(대표 서지훈)과 ㈜신안전력(대표 장은수)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에 기탁했다. 두 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서지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주요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확대 운영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기간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 1천752세대로,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 가운데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의 결정, 공시는 오는 4월 30일로 제천시청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사항은 제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지난 16일 공공기관 제천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탁금을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공공기관의 제천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364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회장은 “제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을 사랑하고 아끼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공공기관을 제천에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공공기관 유치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제천시 공공기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천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19개소의 시설장과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 방정문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이해 ▲예산 편성 및 운영 방법 ▲후원금 관리 ▲여입(반환) 처리 방법 등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재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요양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