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울진군은 1월 13일 울진군청 내 민원실 북카페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정책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정책상담소는 원거리로 인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포항센터)의 방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정보 취득과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역량강화 컨설팅, 청년상인 도약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신청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정책상담소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다만 2월은 둘째주에 시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정책상담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각종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울진군은 지역 농업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신기술의 조기 확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을 위해 총 45억 원의 예산으로 30개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주요 사업으로 ▲식량작물분야 식량대전환 논 이용 이모작 생산 시범 사업 등 6개사업 ▲경제작물분야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 사업 등 8개사업 ▲스마트농업분야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사업 등 9개사업 ▲농업교육분야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사업 등 2개사업 ▲농촌자원분야 농촌 치유공간 환경개선 시범 사업 등 5개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사업별 신청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산업부서에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경제작물팀, 스마트농업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 농촌자원팀으로 하면된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진농업 대전환을 선도할 성실하고 적극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신기술의 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올해 체육분야에 총 543억 원을 투자하여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한 스포츠 관광객 유치,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인다. 첫 번째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조성 · 관리를 위해 458억 원을 투자한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165억원과 강창학 주경기장 정비사업 62억 원을 포함하여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장 확충 및 개보수를 위해 총 24개소에 3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우선 이용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내 수중 운동실 조성에 13억 원을 투자하여 중증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장애인이 차별없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어르신 스포츠 활동 증진 및 생활권 주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하여 중앙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정읍 시니어 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보성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2025년 연간 매출액 22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2% 성장했다.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몰’의 2025년 운영 실적을 종합 분석한 결과, 연초 설정한 목표를 웃도는 2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은 보성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인 ‘말차’ 중심 전략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말차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육성한 결과, 보성몰 내 말차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보성몰은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의 3% 적립, ▲출석 체크 포인트 지급, ▲후기 작성 포인트 지급 등 고객 친화적인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의 한계를 넘기 위한 오프라인 홍보 전략도 빛났다. 보성몰 회원 유치와 지역 농특산물의 신뢰도 제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거래 위축과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만감류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1~4월 집중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시장 선점 ▲완숙과 중심 품질 기준 준수, 공동선별 강화 ▲품질 인센티브(만감류 출하장려금) 연계를 통한 품질 차별화 △미숙과 조기출하에 대한 특별 단속 등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할 감귤시장 경쟁력으로 고품질과 신선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제주 감귤이 가진 뛰어난 맛과 향, 신선한 품질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경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2026년도 고품질 만감류(5개 품목) 기준을 충족하는 감귤을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월 30일까지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감귤 의무자조금을 납부하고, 품질기준 이상의 만감류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 황금향을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출하하는 농가다. 다만, 황금향은 올해 7월 중 2차로 별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계통출하 농가 소속 농·감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물량은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를 통해 선별된 계통출하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생산량은 제곱미터(㎡)당 3kg 기준을 적용하며, 농가당 10,000kg 이하의 합격물량에 대해 kg당 500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올해 사업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5개 품목 모두 연중 출하 물량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으나, 한라봉과 천혜향은 3월부터 5월까지 출하된 물량만 지원하도록 조정해 고품질 생산과 적기 출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한도를 농가당 7,000kg에서 10,000kg까지 확대해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양정화 감귤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 4,700만 원 규모의 농업보조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예특작, 농산물 유통, 감귤, 식품산업 등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원예특작이다. 제주시는 밭작물 상품성 향상과 기계화 촉진을 위해 8개 사업에 4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채소작물 생분해성 농자재(200백만 원) ▲밭작물 중형농기계(800백만 원) ▲소형농기계(1,500백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610백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고(250백만 원) ▲육묘장시설(150백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70백만 원) ▲농경지 암반제거(750백만 원) 등이다. 농산물유통 분야는 유통 효율화와 출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700백만 원) ▲농산물 포장재비(600백만 원) 2개 사업을 지원한다. 감귤 분야는 올해부터 무관세 만다린 수입에 대응한 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올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77억 원 규모의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에너지세제 개편에 따른 유류세 인상분의 일부를 보조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 지원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경유와 LPG에 각각 리터당 292.66원과 179.47원의 유류세 연동보조금을 기본으로 하며, 차량등록지 기준 평균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상회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지원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이 추가로 더해진다. 지급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등록된 사업용 화물자동차이며, 화물차주는 유류를 주유할 때마다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이 설치된 주유소에서 유류구매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유류구매카드 발급 카드사는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다. 한편, 2025년에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가 신청한 3만 2,264건에 대해 유가보조금 84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UGAMS) 모니터링을 통해 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완도군은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4월, 9~11월에 시행한다. 관광객(1인 이상)이 치유 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정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쿠폰과 포인트는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 또는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영수증(신청인 카드 1개)을 제출하면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3만 원(1개소 이상), 20만 원 이상은 6만 원(2개소 이상), 30만 원 이상은 9만 원(3개소 이상)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도서 지역(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여행 시에는 1만 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시 특산물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 ▲마산정종 ▲사화유자 ▲사화약주 ▲사화40 ▲사화40오크 ▲운암25오크 총 7개 상품을 창원시 특산물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0월 13일 부터 10월 24일까지 관내 생산 우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생산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사전에 현지조사를 거쳐 생산 및 출하여건, 품질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다양한 평가 기준을 2개 업체, 7개 상품을 심의회에 상정하여 대외적 인지도, 사업 운영계획,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2025년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했다. 먼저,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삼국지(구이명가) 대표 정한철)는 창원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해 제조한 단감즙을 양념의 주요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감 재배 농가와 단감즙 제조업체가 모두 창원시 관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업체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지원 컨설팅을 통해 차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위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홍천군 전입 5년 이내의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9명을 대상으로 농촌 정착을 위한 핵심 기술 과정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치유농업, 농업법률, 작목별 기초재배기술, 현장견학 등 영농경험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에게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교육 내용과 더불어 교육생들 간의 정보 공유 및 소통으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차시 40시간의 교육 기간으로 농한기에 집중편성 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강사 운영은 사례 중심의 관내 귀농 귀촌 현장 강사와 분야별 담당 공무원으로 배치하여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에서 농촌으로의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길잡이 역할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에게 필요한 귀농정책과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지도사업 가운데 소득작목팀 분야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소득 작목 육성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과수·원예·축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득작목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 기술 시범’‘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 시범’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산 품종과 농업 신기술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우편과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사업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 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CD 91일물 기준금리* + 가산금리 1.5% 이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컵밥 300개(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조합원과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프로그램의 강사진, 수강생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자율적으로 컵밥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체험 활동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아이들과 강사, 조합원들이 함께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 공간이 주민과 아이들의 일상 속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은 지역 주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026년 1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동안 오산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유로5·6 및 저공해차량 등 제외)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금액은 차량의 배기량과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대상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창구 및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를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6일 담빛농업관 세미나실에서 치유농업연구회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연구회 운영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신설된 치유농업연구회 창립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담양만의 특색 있는 치유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국립목포대학교 강영란 교수를 초빙해 열린 ‘치유농업의 정책 방향과 치유산업화’ 특강에서는 최근 농업의 고부가가치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의 흐름을 짚으며, 단순 체험을 넘어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 발표에서는 연구회원 10명이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각 농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치유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연구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치유농업의 핵심을 ‘생각의 전환’과 ‘역량 강화’로 정리하며, 대규모 시설 투자나 새로운 기반 조성보다 기존 농업 활동 속에서 치유적 요소를 발견하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군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국 정비 규모는 총 200억 원이며, 그 중 담양군은 약 20억 원 상당의 정비 물량을 배정받았다. 정비에 드는 비용은 한국전력과 통신사업자가 직접 부담해 집행하며, 군은 행정 지원과 구역 설정을 맡는다. 정비 구역은 담양읍 담양시장 일원과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군은 기존 도심 기반 시설 개선과 공중케이블 정비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북내면은 새봄을 맞아 3. 16. ~ 3. 20. 기간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와 일반 주민 모두가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겨울철 동안 방치되기 쉬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더 살기 좋은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