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2025년 좋은법·좋은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사례가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좋은법·좋은정책 대상’은 국민의 삶 개선에 기여한 우수 법안과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뉴스토마토가 주최하고 K-정책금융연구소의 주관으로 열리는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개인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시상식, 만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 분야는 ▲대한민국 대전환 대상 ▲올해의 좋은법 대상 ▲올해의 국정감사 대상 ▲올해의 정책금융기관법 대상 ▲올해의 벤처스타트업살리기 대상 ▲올해의 정책금융기관 대상 ▲올해의 좋은정책 대상 ▲특별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 및 지자체에 상을 수여했다. 각 분야 수상자는 K-정책금융연구소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정책 및 법안의 ▲효과성 ▲혁신성 ▲사회적 기여도를 주요 기준으로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를 활용해 주민 문화생활과 아이 돌봄이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선보인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북구 설죽로 523)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간다.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꼐 돌봄센터’는 신용·우산·운암동에 이어 북구에서 4번째로 조성된 생활 문화 거점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과거 일곡동 우체국이 위치했던 곳으로, 우체국이 지난 2020년 6월 업무를 종료한 이후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익 시설로 조성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2022년 9월 주민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등 시설 조성을 위한 절차를 단계쩍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총 3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옛 우체국 부지를 지상 2층, 연면적 757.57㎡ 규모의 주민 문화·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시설 1층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4시,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에서 '2025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단체·교육생·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연말 파티형 성과공유회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단체 중심의 성과 공유를 넘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교육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예술시민’으로 성장한 과정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예술시민문화예술교육, 생애전환문화예술교육, 창의예술학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등 총 4개 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와 교육생, 컨설턴트,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원사업별 라운드테이블을 통한 2026년 문화예술교육 아젠다 도출, ▲4개 지원사업 참여단체의 우수 사례 발표, ▲문화예술교육 참여 교육생을 위한 ‘예술시민 졸업식’,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 ‘우리들의 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관내 취약계층 주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각종 난방용품을 제공하고, 한랭질환 대비 및 낙상 예방 등 건강관리 교육에 나선다. 남구는 17일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관내에서 돌봄 이웃과 독거노인,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의 겨울 추위 대비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먼저 구청 복지정책과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의 혹한기 한파 대비를 위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취약계층 24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8곳에 난방 물품 및 난방비를 지원하며 일상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이다. 취약계층 세대에 담요와 텀블러, 핫팩, 기모 양말로 구성된 난방용품 꾸러미를 비롯해 난방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 공동생활가정 5곳에도 겨울 신발 구입 상품권 25매를 지원했다. 또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15만원 상당 이불 세트와 행복멘토링 가정 66세대에 상생카드와 담요, 에코백을 제공할 예정이며, 남구민 나눔의 날 행사에서 모금한 후원 물품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총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청 소속 김백용(38‧주택과) 주무관이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2019년 공직사회에 발을 들인 뒤 건축 분야의 꽃이라 불리는 건축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다. 자격시험에 응시한 이유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시각으로 건축 행정에 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는 목표를 설정한 뒤 회계과와 주택과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면서 남구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 건립과 구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남구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시설개선, 청사 신축 설계 용역까지 각종 건축설계와 공사 업무 등 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 퇴근 후에도 시간을 쪼개 주경야독하며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학습하며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백용 주무관은 “자기개발을 적극 독려하면서 격려해 준 직장 내 환경과 가족 응원이 있었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면서 “자격 취득을 계기로 더욱 전문성을 확보해 건축 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가수 김장훈을 초청해 ‘나를 이끄는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제125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사전 접수 이틀 만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으며 당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김장훈은 30여 년간 음악 활동과 사회 참여를 병행하며 실천해온 기부와 나눔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태도와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연에서 그는 “장애인에 대한 문제는 차별이 아니라 낯섦의 문제”라며 “시설보다 시선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주 보고 어울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내년에는 서구에서 중증장애인들이 바닥에 누워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함께 열고 싶다”는 계획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장훈은 1991년 데뷔 이후 ‘나와 같다면’ 등으로 사랑받아온 록 발라드 가수로 지금까지 약 200억 원에 달하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주민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위해 2001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33억원은 ▲남구 임정마을~포충사 간 도로확장공사(6억원) ▲북구 녹색이음 누리길 조성 사업(7억원) ▲동구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사업(20억원)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도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보행·여가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개발제한구역 내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종 규제로 생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정주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 개선과 생태공간 확대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내년 국비 5억원을 확보해 용두교와 산동교 인근 약 6만5570㎡에 인공습지 조성사업을 착수한다.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수질 정화기능과 자연친화적 생태공간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이 찾는 생태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현재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인공습지 조성은 영산강의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고 수변 여가·관광·문화 공간을 확충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영산강 수질 개선과 수변 중심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영산강 물순환체계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산강 물순환체계 구축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00억원을 투입해 서구 덕흥보에서 북구 월산보까지 약 11㎞ 구간의 수질을 기존 3~4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16일 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동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증심사(주지 중현 스님)가 후원했으며, 장애인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스포츠를 매개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대회 종목으로는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참가자들의 접근성과 흥미를 고려해 닌텐도 스포츠 ‘볼링’을 채택했다. 이날 대회에는 100여 명의 장애인 선수가 참여해 개인전 방식으로 뜨거운 경합을 펼쳤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대회를 넘어 장애인들이 주체가 되어 도전하고 성취를 이뤄낸 소중한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장애인 친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체육 분야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16일 지역 여성의 삶과 기억을 담은 책 ‘우리동네 큰언니Ⅲ’ 발간을 기념해 책 속 주인공 아홉 명의 ‘큰언니’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공감 수다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구가 인문도시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속해 온 인물 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기록된 삶의 이야기를 당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큰언니’ 시리즈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동구의 여성 기록화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를 지탱해 온 여성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세 번째 시리즈인 ‘우리동네 큰언니Ⅲ’는 ‘동구의 9가지 보물’을 주제로, 동구를 대표하는 장소와 깊이 연결된 여성 한 사람의 삶을 함께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책에는 ▲충장로 ▲대인시장·남광주시장 ▲동명동 카페거리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푸른길 ▲무등산 ▲너릿재 벚꽃길 ▲충장축제 등 동구를 상징하는 공간이 등장한다. 이곳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여성들의 노동과 돌봄, 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내년 1월 10일까지 관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광주 동구 예술인 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시작한 이번 조사는 향후 추진할 ‘광주 동구 예술인 실태조사’를 위한 예술인 모집단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기초조사로, 동구 예술인 전체를 대상으로 기본 현황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장르별 표본을 추출해 생활 실태와 창작 환경 등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실태조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수집된 정보는 광주 동구 예술인의 현황 파악, 정책 수요 조사, 예술인 복지정책 수립 및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동구 관계자는 “예술인 실태조사는 정확한 표본 설계를 위해 기초조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동구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계신 예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3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ChatGPT로 나도 그림책 작가’를 통해 실제 그림책 작가 6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구 평생학습관의 신중년 인생 3모작 사업은 50세 이상 65세 이하 신중년 세대의 은퇴 준비를 돕기 위한 자격·역량 개발 사업으로, 총 11개 프로그램 중 6개 프로그램이 직장인을 고려한 야간 평생학습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일과 삶을 병행하는 신중년 학습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평생학습을 통한 문화적 성과를 남겨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ChatGPT로 나도 그림책 작가’ 과정에는 총 15명의 신중년 학습자가 참여했으며, ChatGPT를 활용한 이야기 구성, 스토리텔링, 그림 콘셉트 설정, 편집·출간까지 그림책 제작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그 결과 참여자 중 6명이 실제 그림책 작가로 등단했으며, 1인당 1권에서 최대 4권까지 총 14권의 그림책을 완성했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5년도 광주·전남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지역 내 암 예방 및 조기 검진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암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평가 항목에는 사업 운영체계, 검진률 향상 노력, 홍보 활동 등 여러 지표가 포함됐다. 평가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암 예방사업 ▲국가암검진사업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등 4개 분야에 대해 사업계획과 추진 성과를 종합한 1차 서류심사가 먼저 진행됐다. 이어 2차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기관이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심사를 받고 최종 시상이 이뤄졌다. 동구는 ‘건강의 문턱을 낮추다, 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구 암 검진’을 주제로, 맞춤형 찾아가는 홍보와 취약계층 건강검진 등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교육통합 지원체계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2025년 주요 추진 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3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광주가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키우는, 선순환 교육 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공교육 혁신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 특화사업 연계 취업·창업 지원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3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교육통합 지원체계’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알려 지역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광주시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보고회는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추진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는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35개 기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특히 시교육청을 비롯한 광주시, 5개 자치구 등이 교육통합 지원체계에 함께하며 ▲공교육 혁신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 지역 특화사업 연계 취업·창업 지원 ▲AI·디지털 인재 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3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도계기독교연합회(대표 김영국)는 4월 5일 오후 7시 부활절 도계기독교연합예배에서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계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도계읍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 위기가정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계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서로 화합하고 온정이 넘치는 도계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창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질병의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물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참진드기는 기온이 오르는 4~5월부터 약충(어린 진드기) 형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시기부터 사람과 동물에 대한 흡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봄철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2025년) 국내 SFTS 환자는 220명 이상으로 최근 5년 새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산림과 농경지가 많고 농작업 및 야외 활동이 잦은 고령층 비율이 높은 거창군은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SFTS는 현재까지 효과적인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예방수칙의 핵심은 △야외 활동 전 긴 옷과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사타구니 등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기 등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4일 가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43차 총동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조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경식)는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식 회장의 인사말씀과 사무국장의 모교 연혁과 회고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열었고 이에 동문들은 학교의 역사와 학창시설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다가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은 모처럼 고향의 흙내음과 옛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교정에서 서로 반가운 안부인사와 그간 소회를 나눔은 물론 선·후배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47회 동기회가 주관 기수가 되어 선배님들께는 존경을, 후배님들께는 사랑을 전하는 정성어린 잔치를 준비했다. 가조초등학교 총동문회 이경식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동문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명문 사학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모교 동문 여러분의 덕분이라고”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 모교의 교정에서 함께하신 동문들에게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으로 새롭게 발전하는 고향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이들은 전화 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전화 상담과 체납자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여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4월 6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나주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사람이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나주시청 1층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공고-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시 세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체납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봄철(3~5월)을 맞아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한 시기다. 이에 나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내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홍보 통합 지원 업무를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2025년 4개 지역(빛가람동, 금천면, 공산면, 금남동)에서 2026년부터 2개 지역(남평읍, 다시면)을 추가 발굴하여 현재 6개 읍면동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내 6개 읍면동의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공공기관 등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일상생활 속 위기 신호를 신속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