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23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소비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개 논의의 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및 골목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민경본 광주상인연합회장 ▲손희정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성호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김명진 전북과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용역보고서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애니메이션과 중독성 있는 선율을 결합한 파격적인 홍보송인 ‘We Are 광산’을 공개했다. ‘We Are 광산’은 젊고 역동적인 광산구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기획한 음악·영상 콘텐츠로, 광산구 누리소통망(SNS) 홍보 캐릭터인 ‘수니’와 ‘로니’를 의인화해 케이팝(K-POP) 스타일을 활용했다. 1분 46초 분량의 영상에는 속도감 있는 음악에 맞춰 광산구의 과거를 상징하는 ‘마한의 수레바퀴’부터 미래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연출로 지역 곳곳의 모습들을 선보인다. 가사는 △교육국제화특구 미래 교육 현장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고려인마을 △사회적 대화로 길을 열어온 민주의 도시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등 광산구만의 차별화된 모습을 녹여냈다. 광산구는 본편 공개에 앞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3편의 예고편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기대를 높였다. 특히 유행하는 영상미에 매료된 누리꾼들은 “지자체 홍보 영상 맞냐”, “노래가 너무 중독적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광산구는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가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할 경우,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전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하는 제도다. 부과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차량 중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 자동차다. 다만, 저공해 인증 차량(유로5·6 등)이나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2일까지 광산구 기후환경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납부는 시중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기존에 연납을 신청했던 납세자는 차량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10% 감면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기간 내에 내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감면 혜택 없이 3월과 9월 정기분으로 각각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양도할 경우 소유기간을 제외한 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가 관내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재활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 기정기부 사업으로 장애인 수영클럽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23일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에 맞는 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문체육 선수로 활동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한 신규 사업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월산근린공원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면서 신체 회복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되찾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이 속해 있는 수영클럽은 ‘우니행’으로, ‘우리는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를 의미하는 줄임말이다. 이곳 수영클럽에는 장애인 1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구성원 면면도 이채롭다. 3명은 전문 선수로 뛰고 있으며, 나머지 회원들은 동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전문 선수로 활약 중인 이들은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기량을 뽐내고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A씨는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배영 50m 부문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조리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128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20일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1차 시험(서류전형), 2차 시험(면접시험)을 진행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6~27일 합격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 채용자는 오는 2월9일부터 4일간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급식실 현장실습 등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1일부터 각급 학교에 배치돼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한다. 합격자 확인 등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란에서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임영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해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책임 경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3년 현 이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현장 중심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안정성을 일정 부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공단의 부채비율은 2023년 850%였으나,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 전 직원의 노력으로 2025년 말 기준 250%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수익 또한 2023년 1억 7천여만 원에서 2025년에는 5억 3천여만 원 수준까지 확대되는 등 재정 건전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생활환경 업무 분야에서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과거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관련한 민원은 2023년 대비 약 40%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일일 수거제가 착실히 정착돼 가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단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조직·인사·평가·현장 운영 전반을 실질적인 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민 맞춤형 정보화 교육인 ‘구민 정보화 교실’을 이달 26일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민 정보화 교실은 동구보건소 4층 구민 정보화 교육장에서 오전·오후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과정들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폰 활용 ▲이미지·동영상 편집 ▲다양한 어플 활용 ▲윈도우 11·인터넷 활용 ▲엑셀2021·파워포인트2021 등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교육과 스마트폰·어플 활용 과정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대·계층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디지털 역량은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 참여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정보화 교육 운영에 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의 단순한 향유자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극 교육 프로그램 ‘꿈의 극단 광주 동구’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광주 동구’는 아동·청소년이 연극의 기획·창작·제작·공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 중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무대 위 연기 활동은 물론, 연출·기획·무대 기술 등 무대 뒤에서 이루어지는 공연 전반의 역할을 차례로 경험하며 연극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하게 된다. 단순히 대사를 외우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공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연극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3월 중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광주 동구 거주자 및 관내 지역 학교 재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특히 사회·문화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해 문화예술 교육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를 위해 지난 22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17년부터 매월 무료 법률 상담을 정기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현재 광주지역 변호사 7명과 세무사 2명을 위촉해 주민 맞춤형 상담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세무 상담을 본격 확대해 법률과 세무를 함께 상담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종합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첫 상담은 지난 19일 동구청에서 진행됐으며,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은 물론 양도소득세·증여세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상담은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참여하는 1:1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개별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은 “막막했던 법률·세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받아 한결 마음이 놓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무료 상담실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동구청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충장로·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는 22일 오후 3시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추억의 충장축제 위원회 전체회의(위원장 구제길)를 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일정과 축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결과 및 총감독 위촉사항 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시기 결정 ▲충장축제 중·장기 발전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회의 결과,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충장축제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제23회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규 킬러 대표 콘텐츠 발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축제장 공간 재구성 ▲퍼레이드 주제 및 연출 고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충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서구, 서구의회와 함께 22일 오후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서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권역별 시민공청회의 하나로, 지난 19일 동구권역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양부남 국회의원, 시·구의회 의원, 역대 서구청장,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서구권역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 보완 과제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공청회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시민과의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행정통합에 따른 시민 체감 변화 ▲교통·생활권 연계 강화 ▲경제·산업 경쟁력 제고 ▲자치권 보장과 균형발전 방안 ▲통합 이후 행정 서비스 접근성 등 서구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광주시청과 시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서구권역 주민들은 행정통합 이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22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는 층간소음, 생활 누수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정책으로,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고 건강한 이웃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갈등 당사자 간 소통을 돕고, 법적 다툼으로 번지기 쉬운 생활 분쟁을 원만하게 조정하는 중재자 역할을 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5기 활동가들에게 위촉장과 조정가증을 전달했으며, 예정된 교육 일정·향후 활동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 중 총 4회 집중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의 실전 갈등 조정에 필요한 소통 기술과 중재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벌어지는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겠다”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활동가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갈등 조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의 기본방향과 5대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변화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증대,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 경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원기본급 보조금 및 학급운영비 지원금 인상 등이다. 또한 유·초 이음교육 전면 확대에 따라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돌봄을 연중 운영하여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저출생과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대가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현장과 소통하여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민관 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4차 회의’를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기초자치단체, 시·군·구의회,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12일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두차례 온라인 회의에 이은 네번째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될 특례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특례 ▲지역개발 특례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첨단전략산업 지원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특례 등이 담겼다. 또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정통합의 제도적 기반이 될 특별법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계 분야 대표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특별법안은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2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강기정 시장과 함께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판다 입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치동물원의 동물관리 역량과 광주시가 추진하는 시설 준비 상황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성환 장관과 강기정 시장은 이날 우치동물원의 곰사를 둘러본 후 판다 입식시설 예정부지로 이동해 시설 건립의 지리적·환경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설 예정부지에서는 판다 생태 특성을 고려한 부지 면적 등 시설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을 통해 우치동물원이 축적해 온 보호와 치료 경험을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다를 통해 구축되는 동물복지 인프라는 야생동물 등 동물 구조·보호 수준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치동물원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제주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수술 ▲해남 일본원숭이 진료 및 동물복지 컨설팅 ▲여수 바다거북이·펭귄 진료 등을 수행하며 호남권 동물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