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광역지방정부인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의 구체적·실효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일주일 만에 또다시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2차 조찬 간담회’를 열어,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양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찬간담회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1차 조찬간담회와 공청회를 연 데 이어 일주일 만이다.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빠듯한 일정에도 일주일 만에 다시 머리를 맞댄 것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날 간담회는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토대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 지원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인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를 운영할 단체(보조사업자)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는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계 박람회다. 박람회는 기업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클리닉)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올해 보조사업자는 행사 기획·운영 전반을 맡아 ▲참여기업 발굴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유관기관 협업 ▲행사 홍보 및 현장 운영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 여성인력개발센터(2개) 등 지역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오는 6월 말 시청 시민홀에서 ‘2026 광주여성 잡(JOB)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으로, 최근 3년간 여성 일자리박람회 운영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 접수는 광주시 여성가족과(613-2274)를 방문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와 시민소통플랫폼에 올라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9일과 20일 이틀 연속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특례 조항 검토와 대시민 소통·홍보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 의견 청취에 나섰다. 통합에 따른 행정서비스 변화, 도시 정체성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광주시는 이를 단순 의견수렴으로 그치지 않고 곧바로 간부회의 안건으로 올려 후속 논의에 착수했다. 특히 연이은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궁금점 등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강기정 시장은 행정서비스 변화, 정부 지원 규모, 통합 추진 일정 등에 시민 관심이 집중된 만큼 대시민 홍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설명과 소통방식의 창의적 홍보를 주문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년 동부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업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추진해온 ▲광주와 다른 시도 학생이 교류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빛탐인 클래스’ ▲관계 회복을 돕는 ‘The 좋은 회복교실’ ▲새학년 준비를 위한 통합행정자료 제작 등 특색사업과 ▲학습지원대상학생 통합 진단 서비스 ▲학교 예초업무 및 운동장 소금포설 사업 ▲학급 도서 연계 독서토론 한마당 등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서부 주요 업무설명회’를 연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설명회에서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복합 위기 학생 돕는 ‘서부이음프로젝트’ ▲유·초등학교 모래놀이장 소독 지원 등 특색사업과 올해 신규로 도입하거나 확대하는 ▲유치원 무상교육비 4세 확대 지원 ▲초등학교 기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20일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지역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헌혈에는 공사 임직원 및 사옥 입주 업체 직원들이 동절기 지역사회 혈액 보유랑 감소 위기 극복과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광주, 전남 지역 의료 현장에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금, 임직원들의 정성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기차역 건물은 커지는데, 정작 시민들이 숨 쉴 광장은 그대로라면 어떨까요?”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관문 위상에 걸맞은 거점역으로 만들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예정된 2028년 역사 증축에 맞춰 광주송정역을 시민이 모이고, 머무는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교통혼잡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이유다. 광산구는 새해를 맞아 구체적인 필요성 분석 자료와 다른 지역 유사사례를 담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국가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단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송정역은 서남권 핵심 철도 거점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기준 2만 7,000명을 넘어섰다. 국가철도공단은 2030년이면 광주송정역 이용객이 약 3만 7,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역사 증축 공사에 착수했다. 다만, 광주송정역이 철도역 이상으로 주변 지역 활성화 거점 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광장 확장 등 과제들은 이번 증축 사업에 반영되지 않았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최근 외교부의 ‘2025년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상위권 점수인 99.95점을 획득, 전국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중 2위(외교부장관 표창)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2개 대행기관(광역 14개, 기초 228개)을 대상으로 ▲업무정확도 ▲개인정보 보호 ▲보조금 집행 ▲여권 업무량 ▲교육 참여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광주시는 여권 개인정보 관리실태, 국고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 직원 수 대비 여권 발급량, 여권실무 연수교육 참여도가 높아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다만 오류 재발급이 1건 있어 업무정확도 항목에서 0.05점 감점받았다. 이번 평가점수는 96.79점이었던 전년도에 비해 3.16점 상승했다. 광주시는 직원들의 친절한 대민봉사 자세를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주력, 최근 3년간 연평균 4만4000여 건의 높은 여권 발급 실적을 달성했다. 민원봉사실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파견돼 여권발급 절차 등을 안내하고, 광주시 누리집에 여권민원 대기현황을 안내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민원 처리 과정을 지켜보는 제8기 주민 참여 민원혁신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20일 “주민들에게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인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민원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22명 내외이다. 참여 자격은 관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만 19세 이상 주민이며,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뒤 구청 1층 민원봉사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민원혁신 위원으로 선발된 주민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민원 행정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혁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민원인 응대 우수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으며, 민원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 개진 권한도 주어진다. 남구 관계자는 “민원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 6만7260명에 대한 공립초등학교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 2026학년도 배정 공립초등학교는 151개이며, 학급수는 총 3천678학급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95학급이 줄어든 것이다. 학급별로는 일반학급 3천489학급, 특수학급 177학급이며, 다문화 학생 밀집 초등학교에는 한국어학급 12학급이 설치됐다. 올해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0.6명 줄어든 19.3명이다. 시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단계적 감축해, 학년별로 1~4학년 20.4명, 5~6학년 24.7명의 배정기준으로 상한 기준을 적용했다. 또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인 하남중앙초, 대반초, 월곡초는 1~6학년 전체 20명, 영천초, 어등초는 1~4학년 20.4명, 5~6학년 22명 등 학급 기준을 완화해 배정했다. 이 밖에 하남중앙초 3학급, 대반초 4학급, 월곡초 3학급, 영천초 1학급, 어등초 1학급의 한국어 학급을 별도 배정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수 증감 추이, 교원 수급상황 등을 고려한 학급당 학생수 단계적 감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령기에 기초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초등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1단계(초등 1·2학년 수준), 2단계(3·4학년 수준), 3단계(5·6학년 수준) 등 단계별로 매주 3회(화·수·목요일) 총 240시간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1~3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진단평가를 거쳐 본인 수준에 맞는 단계에 배치되며, 다른 기관에서 하위 단계를 이수한 경우 상위 단계로 즉시 입학할 수 있다. 단, 해당 이수증을 지참한 경우만 가능하다. 3단계 과정(5·6학년 수준)을 모두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검정고시 없이 교육감 명의의 초등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교육은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계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재를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송정다가치문화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만들어가는 ‘제7기 동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 중심의 정책 협력 조직으로,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의 시선에서 정책을 점검·보완함으로써 체감도 높은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7기 시민참여단은 동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동구 소재 직장·학교에 다니는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4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시민참여단은 ▲성평등 ▲돌봄 ▲경제 ▲안전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른 사업 의제 발굴, 공공시설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역량강화 교육, 워크숍, 현장 활동 등을 통해 단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활동 역량을 높여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15~18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세계합창대회 ‘SING FROM KOBE’(세계합창총연맹 주관)에 광주동구합창단이 참가해 민속음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ING FROM KOBE’는 고베 대지진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제합창대회로, 6개 비경쟁 부문과 7개 경쟁 부문, 우정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50여 개 합창단, 2천여 명의 단원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동구합창단은 민속음악 부문에 출전해 ‘아리랑’, ‘두껍아, 두껍아’, ‘홀로 아리랑’ 등을 연주하며 한국의 전통 선율과 정서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깊이 있는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해석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국제 무대에서 동구합창단의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동구합창단은 한국합창단 최초로 일본 교토 ‘귀무덤’을 방문해 조문·참배를 진행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홀로 아리랑’ 추모 공연을 펼쳐 남다른 울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병오년 연초부터 광주 남구청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부에 나서는 천사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20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새해 첫 번째 ‘큰 기부, 작은 전달식’이 지난 19일 오전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더선 요양병원과 (사)광역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방림동 무등산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입석 로터리클럽,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구립 늘봄 어린이집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청에 접수된 현금 및 물품은 1,335만원 상당에 달한다. 더선 요양병원 김수영 이사장과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447만원을 기부했으며, (사)광주광역시 장애인 권익협회 김선옥 회장 및 관계자도 마스크 5만장을 후원했다. 또 방림동 무등산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서동열 회장과 조봉태 감사도 현금 100만원을 쾌척했으며, 입석 로터리클럽 김한철 회장과 조상균 차기 회장 등도 300만원 상당의 전기 장판 18개 및 쌀 10㎏ 20포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효천지구 중흥S클래스 리버티 아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여성 1인 가구 등의 주거 안전을 위한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 1인 가구, 여성 한부모 가정, 범죄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CCTV·비상벨 설치,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주거안전 서비스다. 참여자는 ▲CCTV를 통한 현관 앞 실시간 영상 확인 ▲낯선 사람 배회 감지 시 자동 알림 ▲비상 버튼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긴급 출동 요청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연계 ▲현관문 출입 내역 확인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지난해 이용자 의견과 운영 성과를 반영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보다 선명한 영상 제공이 가능한 최신 장비로 개선하고 기존 이용자 중 희망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 기간을 연장해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기존 이용자 중 92명이 올해도 서비스 연장을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구는 올해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있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양성아동복지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양육 가정의 이동 편의를 제고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생후 24개월 이하 영아와 병원 방문 시 5만 원 상당의 콜택시 바우처를 제공하는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빛고을 콜택시 전용 번호로 전화해 택시를 배차받은 뒤 이용 요금을 바우처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고향사랑기금 예산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총 800여 명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부모 중 1명 이상이 6개월 이상 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대상을 상시 모집한다. 자격 조건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를 교부한다. 바우처의 유효 기한은 6개월이며 병원 방문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아동에 대해서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