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어르신 등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돌봄 공동체인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단원 20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이웃돌봄단은 이웃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단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 1~2회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복지 서비스를 행정에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을 희망하는 서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단원들은 활동 수칙,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등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2월부터 12월까지 월 6회, 하루 3시간씩 활동한다. 활동 조건 충족 시 월 6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는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164명이 2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2만2684건 ▲전화 상담 3만9163건 ▲자원 연계 9018건 등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고독감 해소와 우울감 회복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여름 폭우 당시 이웃돌봄단의 신속한 안부 확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에 근무하는 이정수 팀장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올해 11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전체 재직 기간 동안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봉사해 온 우수한 현장실무 공무원에게 수여되며 인사혁신처에서 전국 행정기관과 직종에서 선정한다. 이번에는 최종 66명이 선정됐다. 이정수 팀장은 광주시 재직 당시 장애인복지과, 감염병관리과, 일자리정책관실 등에 근무하며 지역 장애인복지 기반 구축, 코로나19 감염병의 선제 대응,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주도하고 광주시 최초 뇌병변장애인 낮 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해 예산(9억 원)을 확보했으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정수 팀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념으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상생과 혁신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썼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따뜻하고, 창의적인 복지를 지속 실현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1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남부권 시도교육청 간 연대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정책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현장 중심의 미래 교육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남부권 임용 예정자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선 교육감의 ‘광주 교육의 이해’ 특강을 비롯해 ▲정책 기획 및 AI 실무 교육 등 역량 강화 ▲시도별 우수 교육 정책 ▲필수 기본 소양 교육 ▲지역 역사·문화 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전일빌딩245를 방문해 광주의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정선 교육감은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이 광주에서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공동 연수의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교육전문직원들이 시도 간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변화를 함께 설계하고 선도하는 교육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마을공동체가 주체가 돼 일상 속 인권문제를 해결하고, 소외와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내 불평등·차별·폭력 등 인권침해 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인권의 관점에서 개선해 나가는 광주형 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는 1억2600만원을 투입, 총 15개 내·외 마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 방식을 도입해 마을의 인권 실천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참여 마을의 사업 경험과 추진 역량에 따라 ▲시작 단계(1~2년차) ▲정착 단계(3~4년차) ▲확산 단계(5년차 이상)로 구분해 운영된다. 단계별로 추진 과제와 중점사업을 제시하고, 사업 단계에 따라 보조금 규모를 차등 지원함으로써 마을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참여 마을은 ▲소외와 차별 없는 인권마을 ▲폭력에 반대하는 인권마을 가운데 하나의 목표를 선택해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민관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과 함께 첫 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과 시도민 의견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전남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공동위원장으로 김영문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광주에서는 정영팔 광주지방시대위원장이, 전남에서는 조보훈 전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위원은 양 시도 의회, 시군구 의회, 기초자치단체장,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광주·전남에서 각각 8명씩 선정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지난 9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청와대 오찬간담회 결과를 보고 받은 뒤 시·도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방안,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2일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인 농촌이나 외곽 주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수요응답형 택시 ‘천원택시’가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원택시는 사전 신청한 이용자가 필요할 때 택시를 호출해 1,000원만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택시다. 광산구는 택시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교통 취약 계층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천원택시 지원 보조금을 상향했다. 광주지역 택시 기본요금은 지난해 10월 1.7㎞ 기준 4,300원→4,800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농촌·외곽 지역의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 이동이 어려워 이동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산구는 임곡·삼도·본량·평동·동곡동 등 5개 동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천원택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약 670명이며, 1인당 월 2장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번 지원금 확대에 따라 천원택시 이용권 1매 기준 기존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늘어났다. 이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만 부담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호동·벽진동 일원 서창천 산책로 입구 9곳에 스마트 자동차단장치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스마트 자동차단장치는 차단기, CCTV, 원격제어기로 구성돼 있으며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효 시 하천 수위 상승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재난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자동 차단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기존에는 하천관리 담당자가 현장에 나가 수동으로 차단시설을 설치해야 해 시간 지연과 인력 부담이 컸으나 이번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이번 사업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해 올해 초 공사에 착수하고 4월까지 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체계적인 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며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헌법 제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교육자치의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역 발전의 주역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두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통합을 이루기 위해 모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관내 일선 학교에 친환경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에 각종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 모집 신청서 접수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남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관내 소재 업체 1곳과 광주광역시 소재 사업체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를 끝마친 업체로, 나라장터(G2B)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e-AT 시스템 등을 통해 식재료 공급 계약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물류 차량을 4대 이상 운영이 가능한 업체이다. 다만 최근 3년간 2개 학교 이상에서 공급 문제로 식자재 납품을 중단한 개인 또는 업체는 참여할 수 없다. 남구는 신청서 접수와 함께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진행한 뒤 오는 23일 적격업체를 모두 모아 놓고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조건 및 공급업체 선정 방법 등 기타 세부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12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공적을 치하하고, 해당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한해 전국 229개 시‧군‧구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정부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정신 상담 서비스(바우처) 신청률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실시율 등을 평가 지표로 반영했다. 우수기관에 선정된 배경은 적극적인 서비스 홍보를 바탕으로 바우처 제공 신청률을 크게 높이고, 탄탄한 상담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먼저 남구는 지난해 정신상담 서비스 신청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한해 주민들에게 정신상담 바우처 285건을 제공하면서, 전년도인 2024년 한해 171건보다 무려 66%나 급증했다. 이와 함께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관도 크게 늘렸다. 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에 나선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1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기타 지원 등 8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필요한 비용 또는 물품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한 번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로부터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신청 방법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광주무등청년회의소가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백미와 라면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백미 10㎏ 30포와 라면 30박스 등 총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됐다. 후원 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백미는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에서 쪽방촌 주민을 위한 무료 점심 식사 제공에 사용되며, 라면은 쪽방촌 공유부엌에 비치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간편한 식사와 간식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범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청년단체로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식사 지원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이웃의 일상을 지켜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주무등청년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문도시 동구의 가치가 이번 나눔을 통해 현장에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용산지구에 위치한 계룡리슈빌 더포레스트 아파트(820세대)가 ‘2025년 광주광역시 인권 우수실천단지’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내에서 인권 존중과 상생 문화를 선도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인권 우수실천단지’ 선정은 공동주택 내 인권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상생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모에 참여한 단지들을 대상으로 시·구 담당자 및 공동주택 관리 자문위원이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단지를 선정했다. 평가 기간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약 3년간의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했으며, ▲입주민·근로자의 인권 보호 ▲근로환경 개선 ▲인권 인식 제고 활동 등 실질적인 인권 증진 성과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세부 항목으로는 ▲인권 관련 협약 체결 ▲입주민 대상 인권 교육 및 캠페인 ▲근로자 복지시설 및 근로환경 개선 ▲근로자 처우를 반영한 관리 규약 정비 등이 포함됐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30일까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교육 이수자가 자격시험을 통해 치유농업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관이다. 2급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실행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관리 ▲치유농업 자원 및 치유농업 시설 운영·관리 등 전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치유농업 교육을 위한 시설·장비·교수요원을 확보하고 정해진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대학, 대학부설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다. 신청은 지정신청서·운영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광산구 평동로 639-22, 치유농업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현장심사와 심의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양성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과 지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농업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역량과 시설을 갖춘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스테이지,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 등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활성화와 기술 실증, 세계 진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 광주광역시는 현재 6900억원 규모로 운영중인 5000억 펀드를 단계적으로 1조원 규모로 확대, 창업기업이 자본 부담 없이 기술 개발과 신산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탄탄한 창업·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신규 펀드 2개를 추가 조성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과 성장단계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초기 펀드와 기술 고도화·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펀드를 각각 조성해 창업초기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촘촘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창업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예비–초기–도약–지(G)유니콘’으로 이어지는 ‘창업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한다. 예비창업자 50명, 초기창업기업 30개사, 도약기 창업기업 33개사, 지(G)-유니콘 5개사를 대상으로 단계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