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전문 역량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에 참여할 지역 농업인 15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은 강의계획 작성부터 연설(스피치) 기술, 시청각 자료(프레젠테이션) 작성을 포함해 전반적인 강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특히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과 시청각 자료 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포함해 교육생들이 농업 분야 강의를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매주 1회씩 총 10회(40시간) 진행한다. 교육은 ▲다양한 강의기법 강의 ▲발표자료 작성 실습 ▲개인별 평가(피드백) ▲강의 시연 평가를 포함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을 마친 후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신규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지원 대상을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한다. 꿈드리미는 2024년 중3,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중2·3, 고2·3으로 확대했다. 이어 오는 3월부터는 그동안 제외됐던 1자녀 가정을 포함해 모든 중·고등학생이 꿈드리미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6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으로, 학교에서 이미 지원된 수학여행비나 입학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이 개인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교재·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등 다양한 교육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꿈드리미 대상 확대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 학부모 교육비 부담 감소는 물론 교육 형평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단 한 명의 학생도 꿈드리미 수혜를 놓치지 않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개통해 신청 일정과 방법, 지원 대상, 사용처 등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 간 모임과 장거리 이동 등 감염병 확산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예방 캠페인은 이마트 광산점에서 △식중독 6가지 실천 수칙 △손 씻기(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냉장·냉동 보관 온도 지키기 △날음식과 조리 음식 조리 기구 구분 사용 △물 끓여먹기 △익혀먹기(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 등을 홍보물을 통해 안내했다. 감염병 예방 캠페인은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준수 △음식을 깨끗이 씻고 충분히 익혀 먹기 △자주 환기하기 등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등 감염병 예방 메시지도 전달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식중독, 감염병 등 다양한 질병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 및 예방접종에도 적극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과 시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예술 활동에 경제적·사회적 제약이 있는 시민에게 문화예술·체육·관광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관처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광주문화재단은 높은 카드 발급률 및 이용률, 신규 가맹점 유치 확대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25년 문화누리카드 전액 미사용자 비율을 전국 최저 수준인 3.51%로 낮춰, 시민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우수 지역주관처 선정은 재단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13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클린공단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 동안 ‘클린공단 실천주간’을 운영하며, 명절 전후 부패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등을 적극 안내하고, 사무장병원(약국)특사경 도입, 국가건강(암)검진 활성화, 합리적 의료이용지원사업 등 공단의 정책에 대해서도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지역사회와 직접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남광주시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문화재단 임직원 약 80여 명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가족과 함께 나눌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정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군이 될 ‘2026 마을활동지원가’ 21명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13일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6 마을활동지원가’ 추가 모집자 위촉식을 열었다. 광산구는 직무교육을 마친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올해는 앞서 1차로 위촉된 14명을 포함해 총 21명의 마을활동지원가가 선배 활동가로서 마을 현장을 누빈다. 이들은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공동체가 형성되고, 마을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6년 광산구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04개 공동체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활동지원가들은 마을 자원 조사, 마을 기록을 바탕으로 현안, 의제를 발굴하고, 주체적인 마을 발전을 꾀하도록 상담, 조언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고령층 비율이 높은 농촌 공동체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위촉된 21명의 마을활동지원가들이 공동체의 참여와 연대를 이끄는 역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13일 설을 맞아 송정매일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산구는 새롭게 달라지는 주소 정보 제도,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주소 정보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그동안 광산구는 시민이 일상에서 주소 정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이주민‧교육 시설 등을 순회하며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시민 삶 편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 활동 중 하나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에 인접한 지역에 관내 스마트도서관 6호점을 짓는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여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은 효천역과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사이에 들어선다. 지난 2023년 효천공원에 효천1지구 첫 번째 스마트도서관이자 관내 다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을 문 연 뒤 3년 만에 추가 조성에 나선 것이다. 이곳에 새롭게 짓는 이유는 관내 스마트도서관 5호점 가운데 인구수가 많은 효천지구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또 거점 도서관인 구립도서관이 도심 및 효천2지구에 자리 잡고 있어 효천1지구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현재 남구는 지난 2019년 푸른길공원 빅스포 뒤편 1호점을 시작으로, 주월2동 행정복지센터 뒤 2호점, 백양로 남광주농협 맞은편 3호점, 다목적체육관 입구 4호점, 효천지구 효천공원까지 총 5곳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도서관 5곳에서 제공한 도서 대여 실적은 총 2만 2,953권으로, 이중 효천1지구 스마트도서관 5호점만 1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매력과 지역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를 알리고,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이다. 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서포터즈 활동은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광주지역 취업·정주 시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5·18 영령 앞에서 통합을 선언한 지 42일 만에 ‘인 광주’, ‘인 전남광주특별시’의 법적 기반을 갖게 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12일 자정 무렵,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됐다”며 “이제 막 문을 연 만큼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채워나가겠다. 국회 본회의와 총리실 지원위원회, 또 출범 이후에도 계속 보완해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구성이라는 목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을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5극3특’ 체제로 재편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설 이전 상임위 통과를 가능하게 해 주신 시·도민, 시·도의회, 국회,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안위에서 통과된 특별법은 총 5편, 13장, 413개 이상(+α)의 조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법에 기업 유치에 필요한 ▲인공지능직접단지 ▲도시실증지구 ▲전기사업 허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2일 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안위 통과는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중대한 진전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안위 통과는 이러한 지역의 오랜 논의와 준비가 국회 차원의 제도적 성과로 이어진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의결된 특별법은 총 413개 조문으로, 당초 발의안(386개 조문)보다 27개 조문이 늘어났다. 이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특례와 제도적 보완 장치가 추가 반영된 결과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법안 마련을 위해 5차례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차례 시·도민 의견수렴을 거쳐 법안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요구와 정책적 필요성을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입법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도 있었다. 중앙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12일 학동 온누리프라자, 금남로 더 코지, 농업회사법인 자연인 바이오팜㈜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컵라면, 간장, 식용유, 부침가루, 화장지, 극세사 패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기탁 받은 물품을 돌봄이웃에게 즉시 배부해 보다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의 온기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생각한다”며 “지역 상인과 기업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 기업, 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나눔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12일 계림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계림4구역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로 예정된 입주 시점에 맞춰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신규 아파트로 이주하는 가구들의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로써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16개소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조합은 아파트 단지 안에 마련된 어린이집 건물을 광주 동구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동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필요한 리모델링 공사비와 각종 기자재 구입비 등을 부담해 공간을 정비한 뒤 직접 운영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동구는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신속하게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열 국공립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31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 시기에 맞춰 리모델링 공사와 수탁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오늘 8월 개원을 목표로 준비가 이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