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 ‘KJB금융박물관’이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익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광주은행 본점 2층에 문을 연 ‘KJB금융박물관’은 호남지역 최초의 금융 전문 박물관으로, 광주은행의 역사와 함께 광주·전남 금융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고 있다. 박물관은 ‘역사존’과 ‘화폐존’으로 구성돼 지역 금융의 발전 과정과 한국 화폐의 변천사, 세계 각국의 화폐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지역민의 염원으로 설립된 광주은행의 창립 배경과 성장 과정도 함께 전시돼 있다. 전시 외에도 마켓 체험, 화폐 만들기 체험, 은행원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별도로 마련된 금융교육실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박물관 운영과 더불어 ‘1사 1교 금융 교육’ 활동을 활발히 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관내 시설보호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결:나의 동네에서 꿈을 그리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꿈.결:나의 동네에서 꿈을 그리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행사다.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일환에 따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협력해 미로센터가 운영을 맡았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의 절반이 동구에 자리 잡고 있는 상황, 관내 시설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기획됐다.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관내 아동양육시설 2개 기관, 11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로센터를 비롯해 ▲전일빌딩 24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광역시삶디자인센터 ▲광주극장 등 관내 지역 문화공간을 방문하고 작가·문화해설사·환경운동가·시인·청년 예술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직군의 사람들을 만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특히 자립 준비 청년이 보조강사로 참여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는데 자립을 앞둔 선배가 후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7일 청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2025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와 생명 나눔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해 전혈헌혈 등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헌혈은 우리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함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전남대학교 지리학과에서 광주지역 5개 학교의 항공촬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항공촬영은 지난 2023년부터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드론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시교육청 본청 등 4개 기관과 18개 초·중·고·특수학교의 항공촬영이 이뤄졌다. 이번 촬영 지원은 지난 7일 동아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산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 농성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토대로 드론 조종 및 항공촬영, 영상 편집, 활용 과정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항공촬영을 통해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이 공간정보 수집과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학교 항공촬영 영상 자료를 학교의 홍보 영상물 제작, 역사기록물 보관, 시설물 유지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청-지역사회-대학 간 협력체제가 강화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월18일까지 스마트팜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고장 예방을 위한 ‘스마트팜 자가정비·사후관리 2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스마트팜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 장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를 수행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현장 운영 역량 강화가 목표다. 교육과정은 장비 관리 기초이론부터 점검·진단·정비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장비 제조사의 사후관리(A/S) 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2차 교육은 지난 10월14일부터 11월18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농업인 약 1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실습 비중을 확대해 농가별 장비 유형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7~8월 실시한 1차 교육에서는 총 11회 과정에 136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1차 교육에서는 5개 스마트팜 농가에 대한 현장 유지보수 지원도 병행됐다. 교육 문의는 광주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062-613-531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8일 전남공업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진행되며, 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논술형), 2교시 교육과정A(단답형·서술형), 3교시 교육과정B(단답형·서술형) 등이다. 응시자는 오전 8시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총 44명 선발에 332명이 지원해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유치원 교사는 6명 선발에 91명이 지원해 15.2대 1의 경쟁을 기록했으며, 이어 ▲특수(초등)교사 5명 선발 61명 지원(12.2대1) ▲특수(유치원)교사 3명 선발 31명 지원(10.3대 1) ▲초등교사 30명 선발 149명 지원(5대 1) 등 순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모집인원의 1.5배수 선발하고, 오는 12월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중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6일 광주고등학교 등 3개 시험장에서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3일 실시되는 수능시험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시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시교육청, 교육부, 안전원 관계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험장 내·외부 안전 상태와 재난 대비 체계 전반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지진·화재 등 재난 대비훈련 및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옥외 석축·옹벽 등의 균열 및 변형 ▲난방 및 전관방송설비 작동상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여부 등 건축물 구조 안전, 화재 및 지진 대비, 난방시설, 옥외시설물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험장 시설물 전반을 세심히 점검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감성과 볼거리가 가득한 겨울철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12월 가장 예쁜 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적 수요가 높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에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역 광장 일대를 빛의 온기를 담은 ‘산타마을’로 꾸밀 계획이다. 이달부터 대형 성탄 트리, 대형 선물 상자와 산타의 집, 산타 마차 등 다양한 빛 조형물과 사진 찍는 곳(포토 존) 등을 설치한다. 조성을 완료한 ‘12월 가장 예쁜 역’은 15일 성탄 트리 점화식에서 첫선을 보인다. 내년 1월까지 저녁 시간 광주송정역 광장을 아름다운 불빛과 감성으로 물들이며, 시민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광산구는 ‘12월 가장 예쁜 역’을 활용한 시민 참여 이벤트, 문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성탄절을 앞둔 12월 20일에는 광산로 일대 대규모 행진(퍼레이드), 전 세대가 참여하는 공연, 체험 행사가 펼쳐지는 ‘가장 예쁜 역 축제’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25 생애전환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의 독립일지' 결과공유 북토크를 지난 9월 25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대강당과 10월 25일 동구인문학당에서 각각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생애전환문화예술교육’은 생애의 전환기를 맞은 시민들이 삶을 재해석하고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나의 독립일지’는 홍참빛 기획자(주강사)와 장도환 보조강사의 기획으로 지난여름부터 두 기수(1기·2기)에 걸쳐 약 3개월간 운영됐다. 참여 청년들은 인문학·심리학 특강을 듣고, 자기 발견을 주제로 한 글쓰기 실습을 통해 ‘독립’이라는 삶의 주제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과공유 북토크는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의 독립 이야기를 엮은 책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작성한 에세이를 낭독하며 각자의 독립 경험과 감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또한 청년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작은 음악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지난 5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하나은행 후원으로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ESG(환경‧사회‧투명경영)금융상생부의 사회공헌사업 후원으로 기획된 이날 공연에는 광산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00여 명이 함께했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 금융 교육을 위해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은 뮤지컬을 관람하며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위한 저축‧소비‧나눔의 가치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하나은행 후원으로, 지역 아동이 즐겁게 경제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며 “아동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하남산단 인접 주거지역의 지하수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정화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실태조사는 지난 7월 하남산단과 인근 지역 지하수 수질검사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와 관련해 광산구가 지난 7월 17일부터 하남산단, 인근 지역 지하수 이용 관정 174공(전체 245공 중 채수 불가 71공 제외)에 대해 긴급 수질검사를 한 결과, 주거지역 관정 105공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광주광역시 지하수 관리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진행한 ‘하남산단 지하수‧토양오염조사 용역’ 결과에 따른 주거지역 오염 우려가 계속됨에 따라 광산구는 주거지역 오염 확산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정밀한 조사를 추진키로 했다. 실태조사는 2026년 10월까지 1년간 하남산단 및 인접 주거지역(약 1.17㎢, 사암로~풍영정천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정 현황 조사 △수리 지질 조사(시추 및 대수성시험, 예측모델링) △관측공 신규 설치(10공) △신규‧기설 관측공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12월까지를 ‘하반기 일제정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집중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서구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10월 기준 총 129억 원이며 이 중 5백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는 111명으로 총 51억 원에 달한다. 이에 서구는 모든 체납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하고 기한 내 미납부 시 차량·부동산은 물론 가상자산까지 포함한 재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건당 5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업장과 거주지 등을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분할납부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펼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게는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 대응하고,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유연한 방식으로 접근해 사회적 형평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월별 체납정리 추진상황 점검, 고액 체납자 명단 관리,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안내문 발송 등 다각적인 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을 이끌어갈 상인 리더 37명을 배출했다. 서구는 5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제3기 ‘서구 사장님을 위한 장사의 신(神)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서구는 ‘한국형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를 초청해 ▲매출을 올리는 11가지 전략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10가지 전략 ▲사장의 전략 등 총 7회에 걸쳐 실전형 교육을 진행, 참여자들의 경영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강의 외에도 자발적인 소모임을 통해 장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향후 서구는 아카데미 수료생을 중심으로 ‘골목상권 멘토단’을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영업 전략, 홍보 방안 등 멘토링을 진행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지속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아카데미 수료생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소통창구인 ‘바로문자하랑께’를 통해 접수된 민원이 행정의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이 새롭게 조성됐다. 서구는 지난 9월23일 상일여고 학생회와 학부모, 교직원이 ‘바로문자하랑께’로 “정문 앞 보행자울타리로 인해 학생들이 차도를 따라 이동해야 한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울타리 일부 철거와 중앙분리대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상일여고 정문 앞에는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보행자 울타리(휀스)가 설치돼 있었다. 그러나 통학버스에서 하차한 학생들이 바로 인도로 진입할 수 없어 학생들은 차도를 따라 학교 정문까지 걸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다. 이에 서구는 민원 접수 직후 현장에 나가 문제를 확인하고 학생‧교사‧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단순한 철거가 무단횡단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한 서구는 광주광역시‧서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현실적이고 안전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관계기관 협의 결과 ▲보행자 울타리 68m 구간 철거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등에서 공동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의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6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단체 및 공공기관이 재생 에너지 분야의 보급 성과를 겨루는 태양광 발전 경쟁 리그에서 광주 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신재생 에너지 보급 성과를 평가하는 에너지 경진대회이다. 남구는 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 노력을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정책 성과 부문에서 주민참여 에너지 정책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 주최측은 남구에서 광주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산제를 시범운영하고, 신효천마을 마이크로 그리드 실증 기술개발 사업 추진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 점을 우수 사례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자립도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