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문학관에서 지역 유·초·중등·특수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교원 문학·인문학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문학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원의 문학 및 인문학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현장에서 교수·학습 역량을 높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광주·전남지역 문학 해설과 전시실 관람 ▲작가와 만남 ▲문학과 독서교육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김주선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가 ‘광주·전남 문학 해설’을 주제로 상설전시실을 안내하며, 둘째 날에는 오기범 작가가 ‘지역 문학과 여행 이야기’를 통해 문학의 매력과 창작의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문학을 매개로 교사들이 문학적 감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문학관이 지역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광주극장·CGV금남로·광주독립영화관에서 ‘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광주여성영화제는 ‘우리는 빛으로’를 주제로, 배제와 차별이라는 어둠 속에서도 서로를 비추며 연대한 여성·소수자들을 담은 영화 56편(장편 23편, 단편 33편)을 상영한다. 영화는 광주여성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영화표는 5000원이다. 무장애 부문(배리어프리 섹선) 영화는 무료 상영한다. 영화제 주요 부문(섹션)은 ▲신진 감독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귄 당선작’(20편) ▲광주의 여성감독과 여성서사를 발굴하기 위한 ‘메이드 인 광주’(4편) ▲인도네시아 여성감독 작품으로 구성된 ‘발리국제단편영화제 교류전’(5편) ▲아시아 국가의 여성·소수자 현실을 반영한 ‘플래시 아시아’(4편) 등이다. 5·18 성폭력 피해 증언자 모임 ‘열매’와 함께 젠더폭력의 회복을 다루는 ‘스페셜 토크’, 영화 상영 후 영화인과 관객이 대화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 등 28개 토크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활 속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만추의 계절을 맞아 주민 주도의 건강 걷기 대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와 주월건강지원센터는 월산동‧사직동 주민들과 주월동‧진월동‧효덕동 주민들을 위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 기관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르딕 걷기와 걷기동아리 육성 등 다양한 걷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 걷기 대회는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한해 동안 선보인 건강 증진 사업의 성과 공유 및 걷기 운동 확산을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 먼저 월산건강생활지원에서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월산 근린공원에서 걷기 운동 실천에 나선다. 월산동과 사직동 주민 150여명은 이날 월산 근린공원 사랑나눔 운동장에서 출발해 다목적 구장과 숲속 오솔길, 생태전시관을 경유하는 2㎞ 구간을 걸을 예정이다. 주월건강생활지원에서는 오는 12일 효덕동 천변길 근린공원에서 주월동과 진월동, 효덕동에 거주하는 주민 200여명과 함께 건강 걷기 대회 행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일 황룡친수공원에서 반려인들을 주체로 한 ‘반려문화 확산 펫티켓(반려동물 공공 예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과 공원 산책 시 올바른 산책 문화를 확산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비반려인들에게 펫티켓을 공유하며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건강돌봄교실 △몸튼튼교실 △뷰티클래스 △마음튼튼교실 △산책교실 등 총 5개로 이뤄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로, 반려인들이 직접 공원으로 나가 펫티켓 실천을 다짐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또한 △반려견 산책 시 행동 교정 교육 △반려동물 질의응답 △펫티켓 실천 다짐 외치기 △반려동물 정책 수요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홍보 공간도 운영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반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8일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황룡친수공원에서 ‘황룡강생태길30 시민 생태·문화 걷기대회’를 연다. 걷기대회는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한 ‘웰니스관광 힐링로드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역의 대표 명품길이자 생태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한 광산구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생태길30’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문화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광산구와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광주광역시 걷기협회(회장 채상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어룡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원철)가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대회는 8일 오전 9시 황룡강친수공원 어린이놀이터 앞(선암동 231)에서 시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황룡친수공원 어린이놀이터∼생태정원 주차장(4㎞)과 황룡친수공원 어린이놀이터∼생태정원 옛가을들(6㎞) 2개 코스를 운영한다. 흥겨운 식전 공연과 체험‧홍보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1일 올해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사업’에 참여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사업은 2019년부터 동구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성위원회는 ▲(재)보성장학재단 ▲(사)증심사 대원장학회 ▲(재)누리문화재단 3개의 민간기관과 ▲광주 동구 ▲광주 동부교육지원청 2개의 관청이 협력해 구성했으며 관내 재학 중인 중학생에게 인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6개 중학교에서 학교별로 선정된 48명의 학생과 인솔 교사 등 총 66명이 사업에 함께했으며 중국 연길과 하얼빈 등 항일 유적지를 포함한 ‘백두산 국제인문탐방’을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다녀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탐방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자리로 강의는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이 맡았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역사적 배경 및 의미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탐방에 참여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달 31일 푸른길 공원과 동명동 일대에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실천을 위한 ‘마을의 재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푸른마을공동체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명문화트래블협동조합과 협력해 추진했으며, 주민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민의 시선에서 마을의 보행 환경과 자전거길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 통행이 많은 푸른길 공원과 동명동 골목 일대를 대상으로 자전거팀과 도보팀으로 나눠 현장을 탐방했다. 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5‧18민주화운동기록관~전남여고~나무전거리로 이어지는 자전거 코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카메라박물관~동리단길~인문학당으로 이어지는 도보 코스 등 2가지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명동 지역 협동조합의 참여와 전문가의 자문을 결합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의 지리와 특성에 밝은 협동조합의 현장 경험에, 교통 및 보행 환경에 대한 전문가의 시각이 더해져 주민 중심의 실질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오는 8일 열리는 ‘제5회 동명커피산책’을 앞두고, 사전 홍보 이벤트인 ‘동명커피산책 모닝 런·커피 레이브’를 지난 1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행사는 ‘일상의 리듬을 깨우는 러닝과 커피’를 주제로, 광주 동명동 일대를 함께 달리며 음악과 커피로 아침을 시작하는 색다른 체험형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0명이 참가했으며, 드레스코드를 ‘검정색’으로 통일해 도심 속 감각적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닝 커피 레이브(Morning Coffee Rave)’는 ‘morning(아침)’과 ‘rave(파티)’를 결합한 신조어로, 출근 전 시간대에 커피와 음악을 즐기는 MZ세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 동명동 상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리더 네트워크 ‘동명크루’와 러닝 커뮤니티 ‘워크아웃투게더(Workout Together)’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해 숙련도에 따라 2.5㎞와 5㎞ 두 코스로 나뉘어 러닝을 즐겼다. 이후 동명동에 위치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오는 5일 전일빌딩 245 다목적 강당에서 무등산 의재문화유적 복원 정비를 위한 설계공모작품 공개 발표회를 열고 국내 대표 건축가 6인(팀)의 설계안을 살피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조성사업 의재문화유적 복원정비공사’를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무등산이라는 장소적 특수성과 의재문화유적 공간이 갖고 있는 역사성을 고려해 수준 높은 작품과 상징성 등을 확보하고자 국내 대표급 건축가 등을 초청하는 지명 설계 공모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공개 발표회는 무등산의 역사와 예술정신이 깃든 의재문화유적의 복원 정비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공모에 초청된 국내 대표 건축가 6인(팀)이 설계안을 시민들에 공개하고, 심사위원단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김종규(한국예술종합학교) ▲이다미(건축사사무소 플로라앤파우나) ▲임태형(건축사사무소 플랜) ▲정동현(플랫아시아) ▲정현아(디아건축사사무소) ▲최욱(원오원아키텍스) 등 국내 건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2025 취업멘토링 페스타’를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연다. 이 행사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자신을 발견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광주청년 일자리통(通) 협약식 ▲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의 취업특강 ▲잡(JOB)담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 ▲현직자 멘토링 ▲청년정책존 ▲1:1 상담존 ▲청년스토리존 ▲청춘플레이존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6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광주청년센터 등 13개 기관과 ‘광주청년 일자리통(通)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청년들이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체계’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 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은 ‘꿈을 비즈니스처럼 설계하고 실행하는 법’을 주제로, 현실적인 취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광주지역 40개 시험장 645실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또 시험장마다 당일 환자 대비용 별도시험실 1실, 미응시자 대기실 1실 등을 마련해 총 725개 시험실이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준비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모든 시험장과 시험실을 대상으로 3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방송시설 등 제반시설을 보완했다. 또 오는 10~12일에는 장학관 이상 시험장 점검관을 파견해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광주지역 수능 응시자는 1만7천731명으로 전년도보다 885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자별로는 재학생이 1만2천658명으로 전년도보다 974명 증가했으며, 졸업생은 4천243명으로 전년도보다 177명 감소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응시자는 830명으로 전년도보다 88명 증가했다. 수험생은 수능 전날인 12일 오전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출신)학교에서, 시교육청에 접수한 검정고시 출신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호가정 일원(본덕동 5번지)을 지역의 대표적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시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호가정 경관조성 공사’를 추진했다. 호가정 경관조성 공사는 국토교통부 사업인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 동안 총 10억 원(국비 9억 원, 시비 5,000만 원, 구비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호가정은 광산구 본덕동 1번지 일원에 자리한 광주시 지정 문화유산으로, 조선시대인 1558년 선비 설강 유사(柳泗)가 낙향 후 지은 정자로, 임진왜란 당시 소실됐다가 고종 8년에 중건돼 오랜 세월 동안 지역의 정신과 풍류를 상징해 온 전통적인 정자다. 광산구는 기존 접근성이 낮고 시설이 노후화됐던 호가정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매력적인 산책로로 조성했다. 특히 수변데크와 산책길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행환경으로 구성했으며, 전통미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광산구는 지난 1일 호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일대에서 ‘제3회 양동통맥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 하는 한편,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한 ‘10월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펼쳤다. 이날 공사는 현장에서 1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도시철도 1회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광주G-패스 등 녹색 교통 수단 활용을 통한 ‘대중교통이 편한 도시 광주’ 구현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축제장 내 마련된 먹거리 부스인 ‘이팅존(Eating Zone)’에서 시장의 다양한 대표 음식을 각종 공연, 체험과 함께 즐기며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탰다. 공사 관계자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민 모두 축제의 계절 가을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난 1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박람회는 ‘스무 해의 기억! 함께 열어가는 내일!’을 주제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주관하고, 30여개 협력기관이 함께 했다. 박람회는 자원봉사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광주시민 자원봉사 의식조사 결과 발표 및 토론회 ▲기념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2만시간 이상 봉사에 헌신한 ‘자원봉사왕’ 8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시교육감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개막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들고 함께 외치는 ‘희망 메시지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메시지에는 ‘성취감, 삶의 나침반, 나눔, 보람’ 등 자원봉사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단어들이 포함됐다. 행사장에는 ▲자원봉사 홍보물 전시 ▲재난안전 체험 교육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별 특색에 맞춘 체험관 ▲기업·공공기관·대학·자원봉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난 1일 전일빌딩245 일원에서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꾸민 ‘2025 광주시민사회박람회’를 개최했다. ‘시민사회가 활짝 연결됐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광주광역시시민사회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환경·인권·여성·평화·교육·예술 등 시민사회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35개의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 시민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박은영 광주인권지기 활짝 상임활동가, 박해정 광주비건탐식단 대표, 유창민 광주전남촛불행동 사무국장 등 공로자 3명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오랜 세월 시민사회의 힘으로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온 곳이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야말로 진짜 민주도시 광주이다”며 “시민사회가 강할수록 도시의 민주주의는 깊어진다. 광주시는 언제나 시민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최근 전일빌딩245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