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4일 오후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기초지방정부 중 최초로 김민석 국무총리 초청 ‘K-국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무총리실과 광주 서구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청년·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비상계엄 1년·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김 총리가 직접 국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달 26일 김 총리가 광주 서구 골목형상점가를 찾은 데 이어 불과 일주일 만에 다시 서구를 찾은 것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에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 총리는 “새 정부 출범 후 반년 동안 정신없이 달려왔고, 이제는 국민들께 ‘저희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리해서 설명할 때가 됐다는 생각에 국정설명회를 준비해 전국 처음으로 서구를 찾았다”고 국정설명회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는 정신적 고향이자 위대한 민주성지다. 이런 광주가 이제는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미래 산업의 기관차이자 에너지로 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농업기술센터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전문역량개발 및 청년농업인 육성 ▲중앙-지방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상생하는 광주농업, 상상(上上)하는 농촌지도사업’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특히 스마트팜 등 재배 신기술 현장 실증과 농식품 가공 부문 창업자 육성·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앞서 농촌진흥청 ‘스마트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과 함께 나아가려는 노력이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농업이 더욱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5일 전남 나주시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미래차국가산단이 국가전략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를 광역도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인근 전남 5개 시·군(나주·담양·장성·화순·함평)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서남권 대도시권·광역경제권·광역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이다. ▲경계지역 육성 ▲핵심산업 회랑 구축 ▲광역교통 연계 효율화 등이 주요 전략으로 담길 예정이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동일한 발전전략을 수립, 협력하기 위해 마련하는 지침이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전문가들의 의견을 꼼꼼히 계획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4일 서구 컨벤션홀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책임교육학년 담당 교사 등 초등 교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학력·책임교육학년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 지도사례와 책임교육학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초학력전담교사의 현장 사례 발표 ▲책임교육학년 운영 경험 공유 ▲기초학력지원센터 정책연구로 개발한 ‘초등교사를 위한 수리력 길라잡이(3-4학년용)’ 활용 방안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초등교사를 위한 수리력 길라잡이’는 교실 수업, 방과 후 보충학습, 협력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어 진행된 모둠 토의에서는 초기문해력, 수리력 지도, 방학중 기초학력 캠프 운영,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등 10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학습 능력으로, 기초학력 신장은 교육청과 학교의 공동 책무다”며 “촘촘하고 세밀한 학습지원 체계를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갈등과 혐오의 시대를 넘는 해법으로 ‘세계민주시민교육’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3일 광주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이러한 견해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시교육청에서 지정한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기간’을 맞아 기획됐다. 특히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주제로 학생들이 최근 헌정 위기 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헌법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사회 선택 과목인 ‘사회문제탐구’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주권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고 민주주의를 성찰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특강에서 이 교육감은 2024년 12·3 비상계엄’을 언급하며 “헌법은 국민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주는 약속이며, 민주주의는 그 약속이 현실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조항을 중심으로 “국가 권력의 최종 결정권자는 국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18민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의회 서용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상수도사업본부 2026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원격검침기 사업이 고장 폭증과 유지관리 부실, 예산 집행 지연 등 구조적 문제를 드러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2021년 67억여 원을 들여 설치한 원격검침기는 2025년 기준 단말기 9,946건, 디지털계량기 6,160건의 고장이 발생해 심각한 신뢰성 문제를 보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고장 대응을 위해 올해 15억9천만 원의 유지보수 예산을 확보하고도 교체·보수를 단 한 건도 집행하지 못한 채, 연말에 13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면서 대부분 예산이 이월될 상황이다. 그럼에도 2026년 본예산에는 유지보수와 신규 설치비 등 28억6천여만 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내년 한 해 원격검침기 관련 예산만 총 44억 원을 넘길 전망이다. 또한 예산 부족으로 인해 고장 난 스마트계량기 상당수가 일반계량기로 교체된 사실도 확인됐다. 서 의원은 이는 원격검침 도입 취지를 훼손하는 조치라고 비판하며, 서울·인천·경기에서 도입 중인 고장률이 낮고 비용이 절감되는 일체형 디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업의 수수료가 기관별로 제각각 운영되고 있음에도, 시가 이를 통제할 기준을 마련하지 않아 수년째 관리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위탁 수수료는 2025년 6월 결산승인 과정에서 서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후, 광주시는 2025년 9월 4일 ‘민간위탁 수수료 산정 기준 지침’을 제정해 2026년부터 전 부서에 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간보다 예산 규모가 더 크고 구조도 복잡한 공공기관 대행수수료는 조례·지침·상한 등 어떠한 기준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사전 확인 과정에서 광주전략추진단 담당 사무관은 “대행수수료 기준은 우리 소관이 아니며 담당실과에 확인해야 한다”라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총괄부서의 실무 담당자조차 책임 범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광주시 공공기관 관리 체계가 구조적으로 방치돼 있다는 반증”이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광주 공공기관의 수수료율은 ▲3%, 6%, 12%, 18% 등 관광공사 내부 기준 ▲20%~5% 등 경제진흥원 기준 ▲5% 고정 등 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 2일 광주광역시 내 자립준비청년 20명에게 약 1,500만 원 규모의 자립키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남지방우정청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하여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퇴소 후 독립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남지방우정청 임직원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 관계자들이 참여해, 응원 메시지 카드와 함께 자립키트를 직접 포장하며 정성을 담았다. 자립키트는 자립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본 주거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이불세트, 전기요, 소형가전, 주방용품, 생필품, 의약품 등 약 16종을 준비했으며, 광주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광주영신원, 용진육아원의 자립준비청년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홍 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한 분 한 분에게 우리 청 직원들의 따스한 정과 마음이 전달되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하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착한가게·착한쿠폰’ 사업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3일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읍면동 복지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분야 전국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의 복지 및 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서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22개 지자체가 참여해 현장 발표,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수상 지자체가 결정됐다. 서구는 올해 나눔과 소비를 연결한 대표 복지정책인 ‘착한가게·착한쿠폰’ 사업을 통해 총 3억5천억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기부문화 확산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구는 지난 7월 지역 전체 착한가게의 약13%가 위치한 양동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광주1호 착한시장·착한거리’로 지정하고 총 1억200만원 규모의 착한쿠폰을 발행했다. 서구는 모바일 쿠폰 사용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 102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종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가 오는 6일 광산구 평동역에서 아름다운가게 광주전남본부, 광산구가족센터 등 유관 기관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사회 온기 전파에 나선다. 자원 순환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광산구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과 이주 노동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 의류와 방한 용품 5000점을 전할 예정이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유관 기관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매년 시민 참여 자원 순환 캠페인, 재활용품 나눔 바자회 등 이웃 사랑과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경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29구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성과와 복지 체계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평가다. 광산구는 △맞춤형 장애인 지원체계 강화 △장애인일자리사업 체계적 추진 △무장애 환경 조성 및 편의시설 개선 △지역 장애인단체와 협력 기반 강화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은 것은 지역사회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무장애도시를 조성하고 장애인 맞춤 돌봄 확대 등 장애인 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형 학교폭력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연구 위탁용역’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학교현장에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시교육청 학생생활 지원망 개발’, ‘광주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피·가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광주시교육청 학생생활 지원망’은 학교 안팎의 청소년이 상황별로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안내서다. 시교육청, 유관기관의 연락처, 역할 등이 상세히 기재됐으며, 내년 초 학교 등을 통해 배부된다.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된 언어폭력, 신체폭력, 따돌림, 사이버 폭력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도 잇따라 도입된다.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다정다감 프로젝트 ‘다시 기본으로’ 언어문화개선 프로그램 ▲학생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갈등의 교육적 회복을 위한 ‘관계 회복 숙려제’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 사이버 방범단’ 등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3일 호텔 아트하임에서 ‘감사의 2025년,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2025년 성과 보고 간담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센터 등록 회원 및 가족 47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보고, 공모전 결과 발표 및 시상, 칭찬합시다 코너, 민화 작품 전시, 포토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민화 작품 전시와 수기 공모전 발표는, 단주 회복 과정에서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고 회복 동기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또한 식사와 나눔의 시간을 통해 회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기회도 가졌다. 동구는 이번 성과보고 및 송년회를 끝으로 한 해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행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2026년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회원·가족·유관 기관이 함께 한 해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2026년 새롭게 기획한 인문특성화 학교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광주충장중학교와 ‘인문 특성화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문도시 광주동구’ 정책을 교육 분야로 확장하고 청소년 인문소양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동구는 관내 학교, 동부교육지원청과 학생 규모, 혁신학교 운영, 교육과정 자율성 등을 종합 검토했고, 그 결과 충장중학교가 첫 시범 중학교로 선정됐다. 구는 향후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타 학교로 단계적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장중학교는 ‘동구 올해의 책과 함께하는 독서 캠프’, ‘청소년 인문 강좌’, ‘학생·학부모 국내 문학 기행’, ‘해외 문학 기행’ 등 다양한 인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인문 소양이 강화될 뿐 아니라, 학교의 특성화 모델 구축과 교육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인문교육 기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광주 CEO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겨울 이불 30채(1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김석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동구는 기탁받은 물품을 신속히 아동 생활 시설에 전달하고, 민·관 협력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의 겨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주 CEO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면서 “이웃을 살피는 마음이 모여 인문도시 동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