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30일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광주광역시교육행정협의회(이하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시교육청과 광주시 양 기관 간 교육행정 현안 문제와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제출된 심의 · 보고 안건은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에 관한 사항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우수사례) ▲2026년도 교육협력사업 현황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서명운동 교육청 협조 건 등으로 양 기관 간 열띤 토론과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심의 안건 중 2026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2천906억원의 전출 시기에 대해서는 본예산 1천906억원과 1차 추경에 1천억원을 9월 이전 반드시 편성 전출하는 것으로 조건부 수정의결했다. 이날 위원으로 참석한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한연임 부회장은 "양 기관이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를 이끌어 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광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삼성철망 양인욱 대표가 30일 광주 광산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양인욱 대표가 기부한 500만 원은 광산구 복지,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쓰인다. 양인욱 대표는 광산구 자원봉사센터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양 대표는 지난해엔 재단법인 광산장학회에 500만 원을 후원했다. 광산구에 소재한 ㈜삼성철망은 울타리 및 산업용 철망을 제작‧시공하는 기업으로 30여 년 축적된 우수한 역량과 풍부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 발전에 동참해 주신 양인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이로움을 주는 일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최근 지역사회 공헌 및 생활체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광주은행 남자 실업팀 ‘비츠로 배드민턴단’과 ‘요넥스 배드민턴단’이 함께하는 합동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 지역의 배드민턴 동호인과 풍암초등학교 엘리트 선수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출신을 포함한 선수단에게 직접 기본기 강습과 개별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전문적인 기술과 실전 노하우를 전수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은 수준 높은 시범 경기를 선보이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사인회와 미니게임을 통해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눈앞에서 전문 선수단의 시범 경기를 보니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이 더욱 커졌다”며, “직접 코칭을 받으며 경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비츠로 배드민턴단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스포츠 강습을 넘어 지역민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 교육연수원 사랑관에서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 고3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1 대 1 실전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매년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진로진학과 진학팀 대입지원관,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교사,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학생부종합전형연구팀 교사들이 대학별 면접 시스템을 분석해 실전처럼 한다. 면접 평가위원은 다년간 대학입시를 지도해 온 광주진학부장협의회 교사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학생부종합전형연구팀 교사들이 맡아 모의면접 15분, 평가 피드백 15분 등 총 30분간 진행한다. 평가위원은 각 학생의 지원 대학과 학과를 고려해 사전 추출한 개별 문항으로 면접을 본다. 평가점수도 각 대학 면접평가 요소를 반영한다. 또 면접 후에는 현장에서 상세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공교육 중심의 고3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고2 대상 모의면접 실습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아울러 2022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한다. 서구는 11월1일부터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을 기존 10분에서 1시간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주민의 주차비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접근성을 높여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치평·치평느티·화정2동·금호동·동천동·화정동·효사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등 7곳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치평·치평느티·화정2동·금호동·동천동)의 상가 주차권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하고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영주차장(화정동·효사어린이공원)은 주거지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하고 동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골목상권의 활력을 높이는 주차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도심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학교, 종교시설, 공공기관 등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유주차장 사업을 비롯해 ▲공가, 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착한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착한 장보기’는 서구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이후 전통시장을 찾아 생필품과 제철 식재료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소비 열기를 전통시장으로 확산시켜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구는 특히 ‘착한가게’로 등록된 점포를 중심으로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의 나눔 선순환 실현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4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80여 명이 양동전통시장을 찾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착한소비’를 실천했다. 공직자들은 “시장을 직접 돌아보며 변화된 활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양동전통시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직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민선 8기 단체장의 공약 이행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남구는 30일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공약 실천 상황을 살피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차원에서 공약사업에 대한 배심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1월에 민선 8기 주민배심원단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8기 3년 동안 진행한 공약 이행 현황을 검증하기 위한 자리로, 주민 배심원단과 한국매니페스실천본부에서 공약 이행 상황을 직접 평가한다. 현재 배심원으로 활동 중인 주민은 32명으로, 이들은 공약 이행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개 모집 과정에서 나이와 성별, 동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 및 면접을 통과한 뒤 민선 8기 시작점인 지난 2022년 7월부터 활동에 나서고 있다. 남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총 64개이며, 이 가운데 공약사업 49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 완료율은 76.6%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민배심원단 회의는 오는 11월 5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이 과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오후 광주교통공사 8층 대회의실에서 ‘AI 기반 CCTV 관제 고도화와 광주형 안전도시 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국정과제 제73호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응 강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체계 구축 방안과 광주형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LG유플러스, 이노뎁, 트루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주요 AI 및 영상관제 전문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관제 고도화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주관기관인 LG유플러스와 이노뎁은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적용 및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의 분할 및 스케줄링 효율화를 통한 활용도 제고와 그래픽처리장치(GPU) 통합 관리방안을 소개했다. 이노뎁은 지자체 영상기반 인공지능(AI) 운영에 필요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동남아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최근(10월 19~25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이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 119건·1618만달러, 양해각서(MOU) 8건·460만달러, 수출계약 1건·50만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동남아시장개척단은 광주시를 비롯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함께 참여해 신규 거래선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참여기업은 ㈜금명하이텍, ㈜이앤시, 유기농마루, ㈜이터나 보타니카, ㈜원솔루션, ㈜소프트웰스, ㈜라피네제이, 뽀에따, ㈜그린토크, 한국제다 등으로, 화장품·건강기능식품·IT·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선보였다. 시장개척단은 특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주목할만한 가시적 성과를 냈다. ㈜이앤시는 레독스 리액터(수처리 소재 부품) 제품으로 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라인문화재단(이사장 오정화)과 라인건설(총괄사장 공병탁)이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 9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추억의 동화 대행진’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고 밝혔다. 올해 충장축제는 ‘추억의 동화’라는 주제 아래, 과거의 향수와 현대의 기술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일)에 펼쳐진 ‘추억의 동화 대행진’은 13개 행정동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마련한 퍼레이드로, 시민 화합을 상징하는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라인문화재단은 이 행진의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술 활동을 격려하고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퍼레이드에는 전국 각지의 경연 참가팀들과 13개 동 주민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행렬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조형물과 의상, 공연을 통해 각자의 ‘추억의 동화’를 표현했다.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은 “광주·전남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충장축제와 9년째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동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치안 정책 공유 및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임택 구청장(위원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김중호 동부경찰서장, 이명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22명의 지역치안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보호, 범죄예방 환경 개선, 법질서 확립 등 지역 치안 전반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펼쳤으며, 기관별 추진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또한 지난달 개최한 지역치안실무협의회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범죄취약지 개선, 야간보행자 교통안전 확보, 자살시도자 정보공유 체계 구축, 청소년 비행 예방 및 흡연·음주 계도 등 생활밀착형 치안 협력과제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동부경찰서는 5대 범죄 발생률이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고 보고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합동 순찰 강화와 CCTV 확충을 제안했다. 동구는 안심귀갓길 조도개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29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아동이 직접 구정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2025 아동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관내 초등‧중학교 학생, 아동위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 6개 영역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아동들이 직접 “내가 만약 구청장이라면?”이라는 주제 아래 동구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발언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이 바로 진정한 아동친화도시의 시작”이라면서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아동정책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이후 ‘아이가 그리는 세상, 동구가 펼치는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참여 확대와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11월 1일 오후 3시 30분 전일빌딩 245 전일마루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올해의 책 독서토론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행사를 넘어 가족과 학교,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공동체가 모여 ‘웅크린 말들에 귀 기울이는 사회’를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정진호), ‘꿈을 걷는 소녀’(백혜영), ‘축복을 비는 마음’(김혜진) 등을 다룬다. 사회는 문학평론가 이소(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맡으며, 전문가 패널과 청소년·시민 대표가 참여해 세대 간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사전 모집한 청중 50여 명이 참여해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사회적 주제에 관한 생각을 현장에서 나눌 수 있는 열린 토론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토론회는 세 작품이 전하는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적 성찰에 주목하며, 일상 생활에서 잘 들리지 않던 ‘웅크린 말들’, 즉 사회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숙)은 29일 복지관 강당, 야외 오솔길 일대에서 ‘가을빛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주민 간 친교와 소통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교육 문화 발표회와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교육 문화 발표회에선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올 한 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우쿨렐레 공연부터 라인댄스, 시화 전시 등 주민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어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제가 본격화했다. 펀앤조이에듀케이션의 보드게임 체험 등 놀이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고, 세화예술단의 전통춤‧대금 공연도 이어졌다.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정신건강 및 치아 관리, 혈압.당뇨 측정 등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건강.복지 정보를 제공했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소모임과 자원봉사자들은 순대, 해물파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9일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생·학부모·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 독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라는 독서교육 슬로건 아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서부교육지원청 독서교육사업으로 진행된 ‘융합형 독서클래스’ 독후 활동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의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행사장 곳곳에는 독후화, 창작 그림, 사진 작품, 노벨+디지털 드로잉 대회 수상작 등 학생들이 참여한 문화예술 독서 작품이 전시되고, 야외 체험 부스에서는 LED액자 만들기, K-민화 파우치 만들기 등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조선대학교 태권도단의 시범 무대와 챗GPT 독후 대담, 사물놀이, 합창, 밴드 공연 등 9팀의 학생 무대 등도 펼쳤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예술의 융합에 대해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력 및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