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28일 여수와 고흥 일대에서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Global A+ 청렴·소통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함께 소통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 원어민 교사 등은 ‘글로벌 청렴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여수 국제교육원, 장도 창작 스튜디오,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등을 탐방했다. 또 청렴 실천 사례 공유, 생활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아공 사이몬(Simon) 원어민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청렴한 삶을 배웠다”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구성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과 소통이 살아 있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8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청렴 기준을 확립하고 책임있는 공직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의무 대면 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않은 신규 임용 및 승진 공직자 등이다. 시교육청 청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첨단고 이영식 교감이 '공직자가 알아야 할 필수 청렴 법령 및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법령 적용 기준을 안내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무수행에 필요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규 및 승진 공직자들이 청렴 기준을 명확히 하고,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8일 ㈜휘라포토닉스 등 광주지역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의 채용형 현장실습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교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과 함께 ▲학생 안전교육 이행 현황 ▲기업 현장교사 배치 및 지도 ▲실습 프로그램의 직무 적합성과 운영 실태 등 작업 환경과 위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에서 실습하고 있는 학생, 현장교사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교육청은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의 현장 실습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학생 보호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 중단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 복귀 후 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사고 및 부당대우가 발생하면 공인노무사를 통한 권익 구제를 지원한다. 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에 산업안전 지도·감독을 요청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학생 안전교육 이행·운영 실태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주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나선다. 서구는 12월1일부터 디지털 저장매체에 담긴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각종 저장매체(하드디스크HDD, USB 메모리, 메모리 카드, CD/DVD 등)를 전용 파쇄기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직접 파쇄함으로써 저장된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삭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파쇄 과정은 담당 공무원 입회하에 신청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구인 주민뿐만 아니라 서구 소재 회사·학교 등에 다니는 생활권자도 포함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서구청 회계정보과(062-360-7269)로 전화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단 배터리가 내장된 디지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는 화재·폭발 위험으로 인해 파기 대상에서 제외되며 저장매체만 분리해 가져와야 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디지털 기기의 교체 주기가 짧아지면서 폐기해야 할 저장매체가 증가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우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나기 따숨택배’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서구아너스는 28일 저소득·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웃 922가구를 직접 찾아 전기·온수매트, 패딩,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방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금 2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아너스 회원, 동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원 대상자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주거 안전을 살피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방한물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아너스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가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 곁에서 언제나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서구아너스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1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를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107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종료가 3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특법을 개정해 사업 시기를 연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광주광역시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미래와 아특법 연장’을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종료를 3년 앞두고 사업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아특법 연장 등 지속가능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안도걸‧조인철‧양부남‧정준호‧전진숙‧박균택‧정진욱 국회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지원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류재한 지원포럼 회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미래와 아특법 연장’을 주제로 기조발제했다. 이어 강신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은 맡아 패널 토론이 진행됐으며, 패널로는 김광욱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원, 이기훈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장, 정경운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김경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이 참가해 조성 사업 성과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올겨울 한파 대비를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광주·전남·수도권 전 영업점에서 ‘한겨울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습 한파와 대설 등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광주은행은 영업점을 찾는 지역민들이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 고객에게 무료 핫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2018년 은행권 최초로 광주·전남·수도권 영업점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를 선보인 이후, 계절별 특화 서비스로 ‘한겨울 쉼터’까지 확대 운영하며 매년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객뿐 아니라 지역민 누구에게나 개방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박성숙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광주은행의 한겨울 쉼터는 영업점 운영 시간 동안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며 “올해도 지역민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고객 중심 가치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민의 신뢰를 높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지역 가옥 국가유산인 용아생가와 김봉호 가옥을 활용한 ‘2025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을 마무리했다. ‘2025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광주시, 광산구가 주최하고 ㈜루트머지, 광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4월 용아생가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인 ‘시인의 사계’를 시작으로 송정중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문학 인식 교육 프로그램 ‘용아시인학교’, 김봉호 가옥에서 가족 대상 계절별 음식 체험을 진행한 ‘농가의 사계’, 용아 작품을 공연과 강연으로 재해석한 ‘용아 오케스트라 인문학 페스트’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을 19회 운영해 95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 26일 광산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용아생가의 ‘용아 오케스트라 인문학 페스트’는 이번 사업의 마지막 행사로 △광산생활문화센터동아리팀의 공연 △김덕모 호남대학교 교수의 ‘용아 박용철의 삶과 생애’ 주제 강연 △뮤지컬 다락의 ‘시인 박용철과 정희의 마지막 이야기’ 연극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용아생가와 김봉호 가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25일,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 대상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위해, 임직원들이 관련 법령과 안전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존의 일방향 교육과 달리 능동적으로 참여하니 안전 관련 법령과 규정이 훨씬 쉽게 이해됐다”, “업무 중 간과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사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다양한 참여형 안전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는 26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새날학교’에서 공사 시설관리팀과 노동조합이 힘을 합쳐 환경개선 재능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날학교는 2007년 설립된 광주 이주 고려인 동포 자녀들과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등지의 고려인 학생과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권 학생을 포함하여 총 62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학교 내 야외 공간은 과도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 정원등 부족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공사는 이러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개보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원 내 이동동선 확보 및 미관 개선을 위한 잡초·수목 정리 및 전지활동 △학교 내 안전 확보와 야간 가시성 개선을 위한 태양광 LED 정원등 설치 및 전기 안전점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 지원 등이 진행됐다. 김승남 사장은 “광주도시공사의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우리 지역 이주배경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25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이주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사회의 관계망 형성을 위해 도시공사 임직원, 자원봉사자, 지역 사회단체 등 총 60명이 참여했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350kg을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배추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와 수혜 대상자가 함께 김장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장 전달과 함께 식료품 키트 지원도 병행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승남 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지역 주거취약계층과의 상생 및 복지 연계를 강화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ESG경영 실천 수준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사회공헌 성과 등 다양한 지표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지역사회공헌의 날 행사는 2019년부터 매년 열리며,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창립 이후 ‘The more The better(더 모아 더 배려)’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서민 주거 안정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쪽방촌 거주자의 커뮤니티 정착을 돕는 ‘주.인.공’ 프로젝트,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고려인 마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사업, 지역 간 상생을 위한 도농교류형 사회공헌 활동 등을 펼치고 있으며, 이 같은 활동들이 이번 인정제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기반이 됐다. 김승남 사장은 “그동안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가 사회공헌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광주사회서비스원, 대한전문건설협회(광주),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와 지역문제 해소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민․관 거버넌스 협약 체결 이후 추진되는 두 번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정책에 동참하고,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사회공헌 민·관거버넌스와 함께 우리 지역인 평동에서 생산된 평동 고구마 700kg(5kg, 140박스)를 구입해 지역 내 돌봄시설과 취약계층 140가구에 전달하며,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특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상생소비와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12월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19일 진곡화물공영차고지 1층 휴게실에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화물운수종사자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부터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건강진단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건강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이 쉽게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주근로자건강센터 전문인력 4명이 참여해 뇌심혈관계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검사 ▲혈당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인바디검사 ▲건강진단 결과 사후관리 지원을 제공했으며, 모든 상담과 검사비용은 무료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맞춤형 상담을 동시에 받을 수 있었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화물운수종사자·자영업자 건강서비스는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화물운수종사자와의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28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한국지방자치학회 등 4개 기관에서 공동 주관한 ‘2025 지방자치 콘텐츠’ 공모에서 종합 대상을 차지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5 지방자치 콘텐츠 공모는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각종 정책과 혁신 콘텐츠 가운데 분야별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AI‧디지털을 비롯해 환경‧안전, 문화‧관광, 교육‧청년, 여성‧시니어, 복지‧주민참여, 지역개발, 경제‧일자리, 도시‧교통, 6차 산업까지 10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4개 기관은 사업 내용의 적절성과 추진 과정, 성과 및 파급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지표로 반영,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출품한 정책 사례를 평가한 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방자치단체를 종합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대회 시상식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남구는 여성‧시니어 분야에 참가, 전체 10개 분야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이날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을 손에 넣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