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롯데멤버스·롯데리아와 협력해 특별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가 보다 쉽고 매력적인 혜택 속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롯데멤버스(엘포인트)·롯데리아와 제휴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와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달 2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엘포인트 앱을 통해 ‘광주동구&위기브 이벤트’ 누리집에 접속해 광주 동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참여된다. 광주 동구에 10만 원을 기부한 참여자는 ▲10만 원 연말정산 100% 세액공제 ▲광주 동구 답례품(기부액의 30% 한도) 제공 외에도,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버거 콤보’ 쿠폰 1매와 엘포인트 5천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부자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전체 혜택 규모는 14만 5천 원 상당으로, 쿠폰과 엘포인트는 매주 목요일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27일 지산동 베네치아에서 ‘2025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통합돌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현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성과 발표, 실제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도 논의됐다. 특히 올해 성과공유회는 조선간호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동구는 라이즈 사업을 통합돌봄 정책과 접목해 교육·연구·현장 실습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전문 돌봄 인력 양성과 현장 중심 지원체계가 강화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는 주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27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도시농업과 예술을 결합한 ‘도심 속 텃밭농장 씨앗 프로젝트-Art Growing’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동구 사회적경제기업인 더일러스트앤아트㈜(대표 최지연)가 추진한 ‘도심속 텃밭농장–씨앗 프로젝트’의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생애전환기 참여자들이 도심 텃밭을 가꾸며 활동한 도시농업 과정과 직접 제작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씨앗 프로젝트’는 동구의 ‘별별동구 사회혁신 협력 프로젝트’에 선정된 사업으로, 생애전환기 참여자 11명이 참여해 도심 텃밭을 분양하고 씨앗 파종·식물 재배 등 농업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텃밭을 기반으로 한 경험과 감정을 예술 창작물로 표현해 환경·공동체·예술을 융합한 도시농업형 예술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모델을 구현했다. 전시 공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뿐 아니라 프로젝트 추진 과정, 활동 사진, 창작 배경 등을 함께 소개해 도시농업이 개인의 성장·전환·치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시 텃밭과 예술의 조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직업계고등학교가 미래산업 인재 산실로 부상하면서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7일 광주지역 12개 직업계고등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천794명 모집에 2천375명이 지원해 평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7대 1보다 크게 오른 수치다. 특히 광주지역 12개 직업계고 모두 2년 연속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직업계고 중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2.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65대 1, 광주자연과학고 1.59대 1, 전남공업고 1.44대 1 등 순이었다. 직업계고 인기는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신산업 학과 신설 등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 등의 노력 덕분이다. 광주공업고등학교는 2024학년도에 신입생 지원자가 정원의 62.3%에 그쳤으나,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이후 첫 모집이었던 2025학년도에는 1.15대 1, 2026학년도에는 1.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실에서 롯데리아 호남협의회, 광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롯데리아 호남협의회는 이날 1만원 상당 상품권 1400매를 기부했으며, 사회복지협의회는 이를 지역 요양원 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며, 민간단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승희 롯데리아 호남협의회장은 “롯데리아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리아 호남협의회는 광주·전남·전북지역 90여 개 가맹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권역별 8개 협의회 중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에 ‘지방세 자료 연계를 통한 농업법인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지방 재정 확충 성과’를 적극행정 사례로 제출했다. 이 사례는 올해 상반기 광주시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광주시 대표로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된 140개 우수사례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해 6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국민심사단 평가, 온라인 생중계 국민투표, 민간전문가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지방세 과세자료와 농업법인 관리정보, 법인 재무재표, 농지직불금 내역, 토지대장, 항공사진 등 다양한 행정데이터를 연계·분석하는 조사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983개 농업법인을 전수 조사해 106억원의 세원을 발굴·추징했으며, 부동산업을 영위한 74개 법인에는 해산명령 등 행정조치를 요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신세계안과와 함께 ‘사랑의 건강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후원금 5백만원과 225만원 상당의 안(眼)건강검진권을 ▲즐거운노인주간보호센터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노틀담형제의집에 전달했다. 신세계안과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사랑의 건강계단’은 상무역 4번 출구에 조성 돼 있으며, 시민이 계단을 1회 이용할 때마다 10원이 적립된다. 지금까지 공사는 건강계단을 통해 총 5,800만여원의 기금과 1,500만여원 상당의 안건강검진권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시민이 밟을 때마다 경쾌한 피아노 음계가 멜로디로 흘러나오는 사랑의 건강계단은 도시철도 이용의 재미와 함께 건강 증진과 사랑 나눔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교직원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한다. 시교육청은 27일 중회의실에서 이정선 교육감, 국제사이버대학교 홍승정 총장,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은주 총장, 원광디지털대학교 김윤철 총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병철 총장 직무대행, 한양사이버대학교 정현철 부총장, 경희사이버대학교 신봉섭 부총장, 건양사이버대학교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고려사이버대학교 백창현 입학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학교는 건양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 국제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서울사이버대, 원광디지털대, 한양사이버대 등 8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교육청 소속 교사,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광주 사립학교 교직원이 협약을 맺은 사이버대학교에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입학하면 ▲전형료 면제(일부 제외) ▲대학교 수업료 50% 감면 ▲대학원 수업료 20~50% 감면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이들 대학은 다양한 전공과 우수한 온라인 학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7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공간 크리에이터에게 배우는 교실 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교사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차이나는 교육성장 클라스’ 11월 교육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공간 크리에이터 이정원 대표가 특강을 통해 효율적이고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교육 환경 조성 방안, 창의적인 공간구성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특히 ▲우리 반의 공간 문제점 진단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휴식·성장 공간 조성 ▲학생 스스로 정리하게 만드는 습관 형성을 위한 교실 디자인 등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는 공간 디자인 원리를 공유했다. 또 교사의 반복적 지도 없이 학생 스스로 학습공간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습관 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대해 제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금당초 정수미 교사는 “교실이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살아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학생들과 함께 특색 있는 학급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성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정선교 대명외식산업 대표가 27일 광산구청 1층 모두의 쉼터 조성을 기념해 청각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일터인 구청 내 ‘카페홀더’에서 일일 명예점장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일일 명예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페홀더는 올해로 개점 12년이며, 이름은 홀로 삶을 세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스스로 자립생활을 꿈꾸는 청년 장애인이 일하는 일터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의 기반 소비의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명예점장 활동을 하게 됐다”라며 “명예점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열린 청사로 시민광장 및 모두의 쉼터(통합라운지)를 조성해 누구나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사 내 카페에서 다회용기와 다담컵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전점검 실효성, 기관장의 관심도, 현장평가 등 14개분야 2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1일간 자치구, 서부소방서,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건설 현장, 노후·위험 기반시설 등 9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서구는 ▲구청장 직속 안전점검단 ‘안전어사대’ 운영을 비롯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 ▲절연저항측정기 등 전문장비 활용 ▲민간 전문가 참여 등 열린 안전행정 구현 ▲기관장 관심·의지 ▲후속조치 이행 및 보고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는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문화 속에서 실현된다”며 “사람이 먼저인 안전행정 구현을 위해 구민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합동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취업자들의 초기 이직률을 낮추고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100일 케어’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 서구는 2023년부터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한 주민을 대상으로 입사 후 100일 동안 상담.점검.코칭을 제공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취업자 정착률이 2023년 66%, 2024년 72%, 2025년 76%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불안정한 초기 적응기를 집중 관리하면서 3년만에 10%포인트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00일 케어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전화 상담 ▲근무환경.업무적응 점검 ▲부족한 부분 피드백 ▲심리적 안정 지원 등을 통해 취업 초기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 참여자들은 “꾸준한 상담 덕분에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돼 큰 도움이 됐다”, “직장 적응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많은 의지가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업의 만족도도 높다. 일자리센터를 통해 인재를 채용한 기업들은 “업무 적응을 돕는 사후관리가 기업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프로그램의 지속 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대표 기업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서구는 2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와 ‘광주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참여를 독려하고 ▲서구는 답례품 품목 확대와 함께 기부자 혜택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시인성을 높여 기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발굴‧추진한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구와의 협력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서구와 지역 대표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구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저출생·지역소멸 문제 극복을 위한 어린이 식(食)+문화 프로그램 ‘꼬마 장금이 수라간에 가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광주광역시 관내 7개 지방 공기업들이 참여하는 ‘저출생·지역소멸 극복 협의체’의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공단은 광주환경공단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서구시설관리공단, 광주관광공사, 광주교통공사에 이어 여섯 번째 캠페인 주자로 참여했다. 공단이 추진한 캠페인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어린이 식(食)+문화 프로그램 ‘꼬마 장금이, 수라간에 가다’를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오감으로 느끼는 남도 식재료 체험과 수라상 차리기, 전통 장류 체험 등에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핵가족화로 약해진 세대별 소통을 확대하고 가족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여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저출생과 지역소멸에 대응하자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025년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222명에 대한 자격증을 택배 발송과 현장 교부로 병행 실시한다. 택배 서비스는 합격자 발표일인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국가자격시험누리집 큐넷에서 수령 가능한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수신자 부담으로 받아볼 수 있다. 사진 변경을 원할 경우 누리집에서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택배 발송을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들을 위해 시청 1층 민원고객봉사실에서 현장 교부한다. 자격증 수령을 위해서는 합격자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대리인은 합격자의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받을 수 있다. 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자격증은 합격자가 큐넷(국가자격시험) 개인정보에 입력한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교부하므로 교부처를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지난 10월25일 실시됐다. 전국 응시자 5만8162명 중 광주시에서는 1433명이 응시해 222명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