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은 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고 성공적 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높은 관심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고 향후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 균형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적 연구와 정책 제안을 이어가는 양 기관이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김영선 전남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광주·전남은 다른 지역보다 속도를 많이 낼 수 있는 상황이다”면서 “통합했을 때 가장 기본 전제는 이전보다 나은 혜택을 얻어야 명분이 선다. 1+1은 2 이상이 돼야 한다. 산업, 문화, 자치분권 등 여러 영역에서 중앙정부로부터 권한 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월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청렴 현장체험학습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체험학습운영팀 관계자들이 초등학교 70개교, 중학교 58개교 등 128개 학교를 찾아가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준수 ▲출발 전 안전교육 ▲비상 연락망 구축 ▲계약 관련 사항 등이다. 특히 계약이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청렴 컨설팅도 진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계약을 투명하게 체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16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광주·전남지역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연수 과정으로는 ▲인공지능 기초 ▲경제 수학 ▲인간과 심리 ▲보건 ▲교육의 이해 5과목과 신설과목 ▲문학과 영상 ▲영어 발표와 토론 ▲융합과학 탐구 3과목 총 8과목이 개설됐다. 특히 대학교수, 우수 교사 등이 이론, 수업사례, 토론 등을 맡아, 학교현장에서 과목들을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고교학점제가 학교에 안착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내실 있는 수업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7일 본청에서 ‘2025년 광주 직업교육 협력 우수기관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직업교육 발전에 공헌한 산학 협력 분야 4개 기업·기관과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협력 분야 2개 기관 등 6개 기관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산학 협력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직무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다이나믹디자인, 제이원모터스 등 2개 기업과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조선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2개 기관이 수상했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협력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지역 밀착형 기술 나눔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중증장애인복지협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업·대학·기관이 힘을 보탤 때 직업교육의 질과 성과가 높아질 수 있다”며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얻고 진로·취업의 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권자인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다”라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7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광산구정은 민주주의의 위기, 사상 최악의 경제난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시대의 암초에 맞서며 시민의 존엄과 행복 그리고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개척해야 했다”라며 “42만 광산시민의 연대와 참여는 광산구가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 힘이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 구체적 결실로는 가장 먼저 시민의 삶을 지켜낸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을 꼽았다. 정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끌어내고, 상시 재난관리 체계와 침수 취약지역 정비로 극한 호우에서 시민 안전을 지킨 것 등이 대표 사례다. 박병규 청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서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고, 새로운 안을 정부에 제시하며 더 큰 힘을 끌어왔다”라며 “이런 기조를 유지하고 고도화해 위기에 강한 광산의 저력을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026년 병오년을 ‘부강한 광주·전남 원년’으로 삼고, 핵심 현안의 정책 실행력과 시민체감 행정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실무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 신설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을 총괄하는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신설 ▲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종합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 출범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정적 개통을 위한 시스템 통합 기능 강화와 시민 밀착 분야 현장 대응력 보강이다. 지난 5일 출범한 임시조직인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공식 기구화 한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 새롭게 설치된다.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협의체를 보좌하는 3급(국장급) 기구로, 산하에 통합기획과·통합지원과 등 2개 과, 4개 팀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행정통합 종합계획 수립과 특별법안 마련, 통합조직 설계 등 행정통합 전반을 총괄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를 신설해 민·군 통합공항 이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025년 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용하면서 모은 기부금은 71억 3,5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인 2024년 한해 모금액 4억 2,775만원과 비교해 무려 16.7배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에 해당하는 모금액이며, 광역자치단체까지 포함하면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부금을 쌓은 것이다.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유는 기부자의 마음을 흔들며 전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 지정 기부사업 선정과 답례품 다변화, 전략적 기획 아이디어 발굴,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 등을 들 수 있다. 실제 남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 확보의 수단으로 여기지 않고, 사람의 마음과 사회적 가치를 매듭짓는 연결 고리로 판단해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금사업을 적극 발굴했다. 장애를 넘어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하는 예술단 운영 사업과 정신 장애인 풋살팀 및 장애인 수영클럽 운영 지원, 지역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거나 구직 의욕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으로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북구는 총 1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에 거주 중인 만 18~39세 청년 234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나선다. 최근 6개월 이내 취·창업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1대1 밀착 상담을 통해 구직 준비 정도, 개인별 특성 등을 종합 판단한 뒤 단기(5주이상), 중기(15주이상), 장기(25주 이상) 등 기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3개월 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청년들이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총 14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현지시각 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CES 2026’ 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이탈리아 무역진흥청(ITA)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에서는 화상연결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대상자에 대한 배정 전산 추첨을 실시한다. 이번 신입생 배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천591명 감소한 1만2천919명(동부 4천100명, 서부 8천819명)이다. 이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중학교 입학 자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배정 추첨은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인근 중학교 수용요건, 통학거리 등 종합적인 요건을 고려해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나이스 기반의 전산 추첨을 하고 있다. 배정 결과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배정 통지서는 발표 당일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다른 시·도 전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재배정은 오는 19~20일 진행된다. 재배정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관할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면 전산 추첨을 통해 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다. 광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돌보는 ‘동구형 인문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와 동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 전달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는 사람 중심의 36.5℃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직원들에게 간편한 조식·석식을 제공해 복지를 높이기 위해 구청 지하 1층 직원식당(별실1)에 라면조리기 등을 갖춘 ‘동구라면zip’을 조성하고, 오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구청 인근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 부족하다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지난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라면조리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271명 중 89%가 설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직원식당 내 별실을 활용해 라면조리기(2구), 라면자판기, 냉장고 등을 갖춘 간편 식사공간 ‘동구라면zip’을 마련했다. 직원 구내식당 식재료를 활용해 김치 등 기본 반찬도 함께 제공해 직원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오전 8~9시, 오후 6~8시 두 차례 운영한다. 이용 금액은 2,700원이다. 동구는 이와 함께 출근 시간대 청사 내에서 클래식 음악방송을 제공하며 쾌적한 근무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매일 오전 8시 40분부터 9시까지 인기 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빛의 읍성’ 일원에서 연말연시 야간경관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잇는 빛’을 주제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야간 전시이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공 포토존으로 기획됐다. 빛의 읍성을 상징하는 석장승에는 연말연시 감성을 더한 디자인 연출을 적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시 공간의 중심에는 아치형 ‘빛의 게이트’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하며, 황금빛 조명으로 꾸며진 게이트를 지나면 계단 상부 포토존까지 이어지는 빛의 동선이 펼쳐진다. ‘2026 새해맞이 사인물’과 함께 새해로 향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계단 조명과 LED 경관조명으로 입체적인 빛 연출을 더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감각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이달 15일부터는 ‘빛의 읍성’ 상부 갤러리 공간에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가 6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신년 맞이 ‘노사 공동 도시철도 안전 운행 기원제’를 개최하고, 2026년 무사고, 무재해 달성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시철도 운행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이 한데 모여 ▲열차 무사고 실현 ▲선제적인 안전 점검의 일상화 ▲이용자 중심의 교통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기원문을 낭독하고, 새해에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대중교통 운영 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쌓아갈 것을 다짐했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안전한 도시철도 운행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올해에도 ‘전국 최고로 안전한 도시철도’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강화, 운전·관제·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교육 확대, 작업 시 위험 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프로세스 운영 등 지역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서구는 오는 9일과 10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해 한부모·다문화·조부모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600명을 초청해 연극 ‘만선’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지원은 민관협력 문화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회복과 가족 관계에 대한 공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돌봄과 생계 부담으로 문화생활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맞춤형 문화 지원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극 ‘만선’은 동해 한가운데 떠 있는 통통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족극이다. 사랑과 원망, 책임과 체념이 교차하는 인간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11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문화는 삶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복지 수단”이라며 “이번 연극 관람 지원이 문화소외계층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가족과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자치위원과 함께‘팜팜데이’ 참여 ▲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 2026년 주민총회 일정 안내 등 11건을 보고했고 ▲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신청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건을 보고하며 각 분과별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동 단위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출산가정 선물 지원사업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 출생 신고한 저소득 출산가정에 선물(백미 3kg)을 전달하고 양육지원 안내문 배부 및 출산 통합 one-stop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출산 가구로 2026년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총 5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이번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권선1동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상반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안전 프로그램인 ‘새빛안전지킴이’를 통해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론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권선1동 안전지킴이’는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반기별 1회씩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선정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안심마을 프로젝트 위치 선정(안)',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벤치마킹 추진(안)'등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그 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일정' 등의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희체는 지난 2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계절 변화에 맞춰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불은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용품이지만 세탁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