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일상이 풍경이 되는 동명 일상 투어프로그램 ‘동명하다’에 참여할 참여자를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책 길잡이와 함께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2025 우수상권 집중 육성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가 함께 추진한다. 올해 ‘동명하다’는 산책자의 시선에서 발견한 동명동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산책 길잡이와 함께 산책하는 동안 동명동 골목 곳곳의 이야기를 나누며 사진, 기록, 체험 등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동명동을 경험하게 된다. 투어는 ▲감각하다 ▲간직하다 ▲사유하다 등 3가지 코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코스인 ‘감각하다’는 다큐멘터리 작가와 함께 동명동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나누는 시간으로, 동명동에 위치한 ‘더 분재’에서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카페 물 흐르듯이를 방문해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커피의 감각을 깨우며 동명동을 온전히 감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번째 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2025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박현선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신건강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현선 센터장은 지역사회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개입과 회복 지원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현선 센터장은 다년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주민을 위한 중독예방 교육, 회복자 지원 프로그램, 지역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중독자들이 지역사회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행과 실천 중심의 사례 관리를 펼쳐왔다. 박현선 센터장은 “이 상은 제 개인이 아닌, 함께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지역사회와 동료들의 공로”라면서 “앞으로도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다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으며 기념식을 비롯해 문화제와 포럼 등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통공사는 최근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과 남광주역 등 주요 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CEO 주관 특별 점검’을 펼치고, 공정별 안전 관리 현황을 집중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조익문 사장이 직접 본사 사옥 환승주차장 시설물 보수 공사와 남광주역 외부 출입구 캐노피 개선 작업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 장비 유지관리 상태을 면밀히 살폈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으로 근로자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까지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5시30분 동구 희경루 야외공연장에서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 컬쳐 오다시스(Asia Culture ODASIS) 시민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형 보고회로, 지난 4월부터 아시아 각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문화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한다.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 컬쳐 오다시스(Asia Culture ODASIS)’는 광주를 중심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람푼·치앙마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대만 창화 등 아시아 6개국 7개 도시의 청년예술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예술 협력사업이다. 이들은 도시재생, 지역 특화 문화상품 개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광주시는 올해 4월부터 각국 현지에서 문화 역량 강화 워크숍과 문화공간 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ODA’를 통한 상생과 연대의 모델을 실천했다. 특히 몽골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을 제조공정에 접목해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 사업(제조 기반 생산시스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조명모듈 복합공정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현장에 적용,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생산공정의 스마트화와 품질 고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이며, 총사업비는 63억2000만원이다. 시비 부담 없이 국비 44억6000만원과 민간자본 18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LG이노텍, 제이디텍,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지오소프트, 아이브 등 산·학·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양팔 로봇 기반 조립공정 자동화 통합 시스템 개발 ▲디지털 트윈 및 AI 비전 기반 양팔 로봇 제어 기술 개발 ▲공정 통합 관제 및 최적화를 위한 AI 운영 플랫폼 개발 등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5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프로바둑기사 출신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를 초청해 제123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 교수는 12세에 프로바둑에 입단한 이후 세계 주요 대회에서 14차례 우승하며 바둑계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이겨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교수는 이날 아카데미에서 ‘AI시대, AI를 넘어 생각하는 인간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에서 알파고와의 대국 경험과 함께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창의성에 대한 성찰을 진솔하게 전했다. 그는 AI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AI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주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주민들과 함께 통찰을 나누는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사고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나태주 시인을 비롯해 개그맨 고명환, 방송인 김제동, 가수 션, 미술평론가 유홍준, 아나운서 한석준 등 주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소통창구 ‘바로문자하랑께’가 시행 3년 만에 누적 접수 1만 건을 돌파하며 신속하고 친근한 주민 소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구는 15일 오전 8시43분 ‘상무시민공원 고사목 정비’에 관한 생활민원이 1만 번째 문자메시지로 접수됐다고 밝혔다. 민원인은 “공원 내 소나무들이 고사 중이거나 고사 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체 점검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서구 공원녹지과는 당일 즉시 현장 확인 후 민원인에게 정비 계획을 안내하며 신속히 대응했다. ‘바로문자하랑께’는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8월 도입한 구청장 직통 문자 소통 플랫폼이다. 생활민원이나 정책제안 등을 문자로 보내면 담당 부서가 48시간 이내에 검토‧조치 후 결과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구는 이를 위해 전담팀(바로소통팀)을 구성하고, 모든 접수 건을 실시간으로 해당 부서에 전달해 팀장 이상 간부가 직접 응대‧보고하는 책임 체계를 갖췄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매일 아침 접수 현황과 처리결과를 직접 챙기며, 필요시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호남권 최대 농산물 유통 물류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이전, 현대화한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이전 후보지를 최종 확정하고, 2031년 착공에 들어가 2036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15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유통 종사자, 지역 주민, 인근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용역결과와 향후 추진계획 등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매시장 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은 1991년에 개장한 중앙도매시장으로, 광주시와 전남, 전북 등 호남권을 중심으로 농산물의 반입과 반출이 주로 이뤄지고 있다. 2024년 거래물량은 22만367t으로 전국 32개 도매시장 중 8위로, 명실상부 서남부권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개장 이후 34년간 큰 확장이나 개보수 없이 운영돼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이다. 부지와 건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학생들이 탄자니아에서 교육 봉사활동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5일부터 24일까지 7박10일 일정으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해 탄자니아 말라이카(Malaika) 고아원, 마웅가(Maunga) 고아원, 푸구 중등학교(Pugu Secondary School), 다르에스살람 중등학교(Dar es Salaam Secondary School) 등을 방문,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활동을 펼친다. 학생들은 현지 아이들과 한국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미리 준비한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과 태권무 공연을 선보이며,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알린다. 이 밖에 현지 학생들과 과학 체험을 하며 학문적 교류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험하고,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며 미래 지향적 우정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광산구 곳곳에서 가을을 맞이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풍성하게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 광산구는 17일 지역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 문화 조성을 위한 수완 건강마을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마을 네트워크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수완동 원당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혈압·혈당, 스트레스 등 건강측정과 운동 처방,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 15개의 건강 체험 공간과 원당산 코스 완주와 행사장 5,000보 걷기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탄력 훌라후프 대회와 악력, 스쿼드, 다리교차들기 등 3개 종목으로 선발하는 근력왕 챌린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신가동에서는 18일 오후 2시부터 본향교회 주차장(신가동 592-14번지)에서 2025 신가동 마을축제 ‘신난다 신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공연 관람 행사가 아닌 에어바운스, 버블쇼, 키다리아저씨 등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플레이존과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디퓨저 만들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콘(AICON) 광주 2025’ 개막식에서 국내 인공지능(AI) 유망기업 10개 사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콘(AICON) 광주 2025’가 제시한 ‘AI 혁신도시 광주로의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광주를 인공지능(AI) 기술 실증과 산업 혁신의 거점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디지털프레소 ▲브레인웍스㈜ ▲㈜브릭섬 ▲㈜사미텍 ▲㈜씨럽 ▲㈜에이아이캐슬 ▲㈜에이치인텔리전스 ▲㈜엠디에스인텔리전스 ▲위즈팜 ▲㈜폴미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AI 데이터 분석, 음성·자연어 처리,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혁신 중소기업들이다. 앞으로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해 지역 산업을 고도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술 최신 동향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글로벌 AI컨퍼런스 AICON 광주 2025’가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 및 시의원, 안태욱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유관기관장, AI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환영사에서 “2017년부터 꿈꿔온 AI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3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를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 시장이 제시한 3대 과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국가AI연구원 설립 ▲AI 집적단지 지정이다. 국가AI데이터센터, 기업 유치, 인재양성 등 그간 광주시가 쌓아온 AI역량을 국가 주도의 성장 동력과 결합시켜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강 시장은 “AI컴퓨팅센터, 연구원 설립, 집적단지 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일상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가맹점 문화장터 ‘누리랑께’를 매년 20회 내외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랑께’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 5개 구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가맹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예술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이용자는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회차별 약 8개 내외의 가맹점이 참여하는 가운데, 봉이공방(작가 강복실), 손수아띠(대표 이수정), 한국화필무렵(대표 박윤주)의 가맹점주를 만나 그들이 전하는 ‘누리랑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봉이공방의 강복실 작가는 ‘누리랑께’는 “어르신들에게는 소풍이 아닌가 싶어요. 행정복지센터처럼 어렵지 않은 곳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잖아요.”라며, 장터의 의미를 전했다. 손수아띠의 이수정 대표는 “지역에서 예술상품을 판매하면서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있다는 게 좋아요.”라고 밝혔다. 한국화필무렵의 박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22회차 〈다행다복(多幸多福)' 무대를 선보인다. '다행다복(多幸多福)'은 국악의 깊이와 재즈의 즉흥성이 어우러진 융합 공연으로, 혼란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소리메굿 나래’는 국악 전공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전통의 뿌리를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악이 단순히 ‘보존의 예술’이 아니라, 현재의 삶과 호흡하는 ‘살아있는 예술’임을 전한다. 이번 무대는 ▲비나리 ‘염원과 기도’ ▲타악 중심의 ‘혼란과 혼동’ ▲판소리 적벽가를 재즈로 재해석한 ‘적벽 in 재즈’ 등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통 비나리의 간절한 선율, 타악의 긴장감 있는 리듬, 재즈의 현대적 화성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마지막 무대 ‘적벽 in 재즈’에서는 소리꾼 김다정을 중심으로 타악, 재즈피아노, 해금이 조화를 이루며, 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음 토요상설공연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5일 풍암동 금당산 일대에 불법으로 조성된 대규모 파크골프장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는 법과 원칙을 무시한 채 지속되어온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공질서와 도시안전의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대집행 대상지는 풍암동 473-2번지 외 3필지, 총 7213㎡(국제규격 축구장 수준) 규모로 토지 소유자가 지난 2024년부터 무단 형질변경을 통해 쇄석과 잔디로 부지를 포장하고 파크골프장과 주차장으로 활용해왔다. 또한 컨테이너, 간이화장실, 안내부스 등 가설건축물과 태양광 조명, 홀컵, 파고라 등 수십여 개의 공작물을 불법 설치해 상시 이용 가능한 편의시설로 운영해왔다. 서구는 이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0조와 ‘농지법’ 제42조에 근거해 1년여 동안 5차례의 원상회복 명령과 행정처분 시정명령, 경찰고발, 행정대집행 계고 등 행정 절차를 거쳤으나 시정되지 않음에 따라 결국 최고 단계의 법적 조치인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15일 오전 9시부터 굴삭기와 크레인, 살수기 등 중장비와 공무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