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지역 승강기사업자 29곳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하반기 정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의 내실 있는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허위·형식적인 자체점검이나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고장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승강기 제조업체, 수입업체, 유지관리업체 등이다.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업체별 본사 서류를 점검하고, 현장 일부를 임의로 선정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활용한 점검상황을 확인한다. 특히 점검인원이 2인 이상이 투입되는지 등 실제 점검 이행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업, 수입업의 경우 승강기부품 인증사항, 등록기준 준수, 유지관리용 부품의 권장교체주기 및 가격 공시 여부 등 ▲유지관리업의 경우 공동도급기준 준수,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매월 정기점검 점검표 작성 실태, 관리대수 초과 유지관리대행 및 무자격자 승강기 점검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난 4월 온라인 설문을 시작으로, ‘시민의 날’ 현장평가, 지역사회리더 평가 등 시민 1만2279명이 참여한 정책평가를 통해 ‘광주시 올해의 베스트 10’ 후보 정책을 선정, 발표했다. 후보 정책으로는 ▲광주 군공항 이전(교통·안전) ▲복합쇼핑몰 조성(문화·관광·체육)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3 및 공공의료 강화(복지·돌봄) ▲AI중심도시 광주(산업·경제) ▲광주천 수질 및 악취 개선(환경·청년·교육) 등 5대 분야 주요 정책이 뽑혔다. 먼저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무안군민의 이전 찬성여론 변화와 대통령실 주도 6자 전담팀(TF) 회의가 연내 개최될 예정이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복합쇼핑몰 사업’은 더현대 광주가 2028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오는 20일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확장에 따른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행 3년차를 맞아 돌봄·요양부터 의료방문까지 확대돼 전국 대표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 3월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가오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4시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인식 강화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1월 19일에 맞춰 기념해오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의 아이, 모두의 책임. 아동학대 없는 북구, 우리 함께해요!’라는 주제 아래 아동 기관 관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행사는 기념식과 부모교육 등 총 2부로 운영되며 9세 미만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기념식은 ▲아동학대예방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희망의 바람개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선언문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양육자·아동·아동보호기관·공직자의 역할들이 담겼으며 행사 당일 그룹별 대표 1인이 함께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부모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에 필수적인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놀이로 배워보는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올겨울 광주의 관문, 광주송정역이 밤하늘 아래 가장 환히 빛나는 ‘12월 가장 예쁜 역’으로 시민을 맞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2025년 성탄(크리스마스) 트리’ 점화식과 함께 광주송정역 광장에 조성한 ‘12월 가장 예쁜 역’이 불을 밝혔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일대를 시민이 머무는 겨울철 대표 명소로 만들기 위해 ‘성탄문화축제와 함께하는 12월 가장 예쁜 역’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송정역 광장을 선물 상자, 산타 집, 루돌프가 끄는 산타 마차 등 다양한 빛 조형물로 가득한 ‘산타 마을’로 꾸며, 연말연시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첫 불빛을 밝힌 ‘12월 가장 예쁜 역’은 내년 1월까지 운영하며, 많은 시민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성탄절을 앞둔 12월 20일에는 ‘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를 열어 대규모 행진(퍼레이드), 다채로운 공연, 체험 행사를 펼친다. 한편,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5년 성탄 트리 점화식’에는 협의회 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상무지구 일대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경찰, 서구,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 광주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수능 이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상무지구 일대 음식점과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주류 판매 NO! 청소년 보호 ON!’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 배부, 업무 대상 청소년 보호법 안내,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안내문 및 스티커 부착 등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을 마친 우리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노력에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잠시의 호기심이나 유혹으로 인해 소중한 미래를 그르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지키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1일과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 시대, 상상을 현실로’를 주제로 AI광주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수업 혁신 사례와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의 ‘AI시대, 인간다움과 창의성’ 주제 강연과 한양대학교 한재권 교수의 ‘로봇과 함께할 세상’ 특별강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특히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를 설치해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광주형 미래교실에서 수업을 실연하고, 듣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이한솔·류승현 교사의 ‘역사 퀴즈 챔피언십을 통해 배운 내용 확인하기’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박새실·박혜인 교사의 ‘거리 변화에 따른 빛의 세기 실험 설계하기’, 김은지·유화선 교사의 ‘존중하는 글쓰기를 위한 자료 수집 및 내용 조작하기’ 등이 실연된다. 시교육청이 개발한 광주아이온(AI-ON) 부스도 별도로 마련해 AI와 디지털을 활용한 학생 맞춤 수업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수험생들의 대입 지원 성공을 위해 지원대책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이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수능 성적 발표, 정시모집 지원 등 대입전형이 본격화되는 만큼 수험생들이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수능 응시자 증가, 의대 정원 원점 복귀, 무전공 선발 확대 등 다양한 입수 변수에 맞춰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집중적으로 나선다. ◇ 수능 가채점·실채점 분석 시교육청은 오는 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능시험 가채점 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수능 가채점 성적을 분석해 수시·정시 유불리 여부,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오는 12월 5일 수능시험 성적이 발표되면 실채점 성적을 분석해 같은 달 1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를 연다. 대상은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로,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원한다. 실채점 설명회에서는 정시모집 대학 지원을 위한 배치 참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국악공연 ‘딩동! 쓱싹국악’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 앞까지 쓱, 마음속까지 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구빛고을국악전수관 수강생과 지역 국악단체가 요양·아동시설 등 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해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시설 이용자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어르신 이용시설에는 판소리·민요·무용 등 전통 국악 공연을 ▲어린이 이용시설에는 퓨전국악과 애니메이션 OST 등 친숙한 콘텐츠를 접목해 관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데 직접 찾아와 공연해주니 감사하다”, “평소 즐겨 듣던 노래를 국악으로 들으니까 신기하고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현순 문화예술과장은 “국악이 지역 사회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생활 속 국악 향유 문화 확산을 통해 세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5일 치평동 감탄히어로(운천어린이공원 일대 보행자전용도로)에서 소통과 만남의 장인‘아동친화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감탄히어로(路)’는 서구가 추진 중인 ‘걷기 좋은 소통테마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말 아동친화거리로 조성됐다. 명칭은 치평동의 브랜드(BI) ‘감탄마을’에서 따온 ‘감탄’과 ‘Hero(영웅)’, ‘Here(여기) + 路(길)’의 의미를 담아 아이들이 탄소 줄이기 실천의 영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거리는 친환경 요소와 아동 친화 콘텐츠로 채워졌다. 중흥2단지아파트 담장에는 폐플라스틱 병뚜껑 10만 개로 만든 150m ‘십만양병 벽화’가 조성됐고, 광주신세계에서 폐유니폼 1만 벌로 제작한 ‘리뉴 벤치’ 10개도 곳곳에 설치돼 감탄마을의 철학을 더했다. 또한 거리에는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바닥놀이 그림, 상징 조형물, 야간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까지 설치됐다. 특히 미디어파사드는 작품 앞에서 5분 이상 머물게 한다는 ‘5분의 미학’으로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가 어린왕자의 세계를 섬세한 영상으로 풀어냈다. 지난 5월 개장한 ‘운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튀김, 무침, 디저트, 국물 요리까지. 광산구 대표 특산물 동곡동 돌미나리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환상적 요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광주 광산구는 14일 야호센터(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조리실에서 지역 특산물인 동곡동 돌미나리를 주제로 한 요리 공유 경연대회 ‘2025 광산 특.공.대(특산물 요리 공유 대회)’ 본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광산구 대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조리법(레시피)을 발굴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연 대회다. 앞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해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10개 팀은 동곡동 돌미나리를 활용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한식, 중식, 양식할 것 없이, 보고만 있어도 동곡동 돌미나리의 향긋함이 느껴지는 듯한 다양한 음식들이 눈길을 끌었다. 광산구 대표 먹거리인 떡갈비에 동곡동 돌미나리 특유의 자연 향을 살린 무침을 곁들인 한상부터 닭고기와 미나리를 튀겨 얼큰한 국물과 조합한 짬뽕, 봄의 맛을 담은 리소토(risotto),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돌미나리 파스타 등 든든한 한 끼로 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14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복지공동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폭삭 익은 20년의 맛, 지사협 셰프(요리사, chef)들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 지사협 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4년 출범한 광산구 지사협은 연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람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복지 구현에 앞장서 왔다. 2017년부터 해마다 ‘안녕하세요’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보살피고, 복지 수요를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광산구 지사협의 안부 살핌은 매년 9,000여 건으로, 그동안 누적 건수가 약 9만 건(2025년 10월 기준)에 달한다. 특히, 지사협을 중심으로 광산구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마을복지건강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 단위 ‘건강 복지 안전망’의 선도적 모형으로 안착하며, 전국으로 확산했다. 또 민선 8기 들어 광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민선8기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14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대민 업무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상의 대가 인경 스님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도제 광산구불교협의회장 스님의 노력과 인경 스님의 깊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광산구는 만성적 감정 노동과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한 공직자들의 탈진(번아웃)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민원의 파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를 세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인경 스님은 ‘공직자를 위한 마음 근육 단련법’을 제시하며, “민원은 민원일 뿐, 공직자는 그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단단히 서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인경 스님은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감정을 객관적으로 분리하고, ‘내 마음의 주인’으로 중심을 잡는 구체적인 명상 방법을 전달했다. 강연 후에는 수안 스님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돼 지친 마음에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흔들리는 배 위에서도 중심을 잡는 지혜를 갖추고 심리적 회복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4일 서구 무진로 상무교차로 인근 미개통 공사구간에서 ‘2025년 겨울철 폭설대응 관계기관·단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및 정체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찰, 소방, 자치구, 제2순환도로, 한국도로공사,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재난대응 및 복구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정체 상황을 가정하고, 각 기관이 ▲교통 안내 ▲부상자 이송 ▲차량 견인 ▲제설작업을 신속히 수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브러시, 블로워, 개인형 살포기 등 이면도로 제설용 소형장비 시연과 자율방재단의 실습을 통해 민간 제설인력의 후속제설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폭설 때 교통 혼잡과 2차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눈이 예고 없이 내리거나 새벽 시간대 도로 결빙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19일까지 송정다누리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가족愛뜰’에서 ‘아동권리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아이들의 놀이와 참여를 통해 바라본 광산구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한 자리다. 특히 어린이들의 시선이 머문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전시는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원장 이현영), 광주건축사미술동호회(회장 정인순)가 공동 주최했으며,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과 이음어린이집 등 4개소의 아동과 교직원, 건축사들이 함께했다. 개관식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전시 해설사로 나서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전시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특히 △1913송정역시장 △경암근린공원 △마한유적지 등 광산구의 대표적인 장소가 아이들의 눈으로 본 ‘행복한 광산구의 순간’으로 작품에 섬세하게 담아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아동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표현하고 지역사회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리”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달 22일 북구 오치주공1단지와 지난 5일 두암주공2단지를 찾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약 4백 여 명의 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의 마음을 나눴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 후원으로 (사)북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 급식 봉사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정성스러운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식사 준비, 배식, 설거지, 안부 전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음식도 맛있고 모처럼 사람들이 찾아와 말동무도 해줘서 활기가 넘치는 즐거운 하루였다,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준 북구자원봉사센터와 공단 봉사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사랑의 밥차 활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무용 '피터팬',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전통연희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음악 '클래식 무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총 5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에 소개해 공연시장 불균형을 줄이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관객의 선호도와 공연장 특성을 반영한 기획으로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무용, 연극, 전통,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역 무대에 올리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품격 공연을 보다 합리적인 관람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두 번째 기획공연인 클래식 시리즈Ⅱ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의 감동’을 주제로, 정통 클래식부터 장르 융합까지 폭넓은 노래 곡목으로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이티비씨(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4 우승팀인 ‘리베란테’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리베란테는 탄탄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장르 융합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동규는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성악가로,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뮤지컬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활동 중인 소프라노 송은혜는 맑고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대중적인 클래식 넘버를 선보이며 관객과의 정서적 교감을 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및 자활기업 참여자와 실무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근로자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사단법인 경남 안실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진규 상임대표와 이정경 공동대표를 비롯해 박영숙, 최경현 강사가 강의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보건 △장애인 인식개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근로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근로 취약계층의 안전 의식 향상과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해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자활센터 역시 주민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법정의무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13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2월 일일 강좌 ‘입욕제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액상 재료를 반죽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은은한 아로마 향을 더해 일상 속 기분 전환을 돕는 입욕제를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반죽을 빚고 내가 좋아하는 향을 담아 나만의 입욕제를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가 만든 입욕제로 집에서 휴식을 취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고 말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다음번 일일 강좌 또한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원도서관 일일 강좌는 도서관 전체 개보수 공사 일정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3월에는 ‘아로마 차(tea)만들기’ 일일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일정 확정(안) △주요행사 계획 및 예산(안) △아라가야문화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1호 안건인 개최 일정 확정(안)을 원안 가결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제2호 안건인 주요 행사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 가결했다. 올해 문화제는 △공식행사 3개 △대표 프로그램 5개 △박물관 프로그램 11개 △아라가야 체험장 프로그램 5개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11개 등으로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행사가 9월에 개최되는 만큼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준비 과정과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며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문화제로 준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