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김장용 식재료 및 성수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교차점검반 7개 반을 편성해 지역 294개 업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 또 김장철 다소비 식재료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류, 다진 마늘‧생강 등 주요 김장용 재료와 김치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김장용 재료를 직접 제조·가공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김치류를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이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무신고(무허가) 영업 여부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또는 표시사항이 누락된 원료 사용 여부 ▲제조·가공·보관 과정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복장 착용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이물(쥐, 해충 등)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실태 ▲위생설비의 청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청소년의 일탈 및 가출을 예방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거리상담)’와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수능 이후 해방감으로 거리로 몰리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거나 비행으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활동에는 광주시, 자치구,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쉼터 등 총 11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현장활동을 펼친다. ◇ 청소년 연합 거리상담(아웃리치) 수능 당일인 13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청소년삶디자인센터, 5‧18민주광장 인근에서 진행되는 연합 거리상담은 가정 밖 청소년의 조기발견과 보호체계 유입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관들은 거리 배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귀가 지도 ▲‘청소년전화 1388’ 등 지원서비스 안내 ▲임시쉼터 연계 등을 실시한다. 특히 버스형 이동쉼터를 운영해 따뜻한 음료와 간식, 간단한 편의물품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심리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지난 5일 ‘청년 주거복지실천단’이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주거복지실천단’은 광주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세대의 주거 문제를 조사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며, 주거복지 정책 홍보와 인식 개선에 나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실천단은 7월부터 4개월 동안 △청년 주거 소식 블로그 홍보 △주거복지 인식 확산 △청년 간 교류 확대로 지역 주거복지 이해 기반을 확립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3기 활동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실제 주거 고민을 조사하고, 대상별 상황에 맞는 주택 유형과 지원 정보를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SNS를 통해 소개해 주거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김승남 사장은“청년 주거복지실천단은 청년이 주거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청년세대의 아이디어와 경험이 정책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뿐만 아니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7일 ‘소방의 날’을 맞아,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충금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의 날’은 매년 11월 9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1991년 개정된 ‘소방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날로, 재난 및 구급신고 번호인 '119'를 상징한다. 이번 행사는 “손수건 사용으로 안전을 지켜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공사는 지하도상가를 찾은 시민들에게 화재대피용 손수건을 배부하며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상가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김승남 사장은 “소방의 날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관내 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주민이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주도시공사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에는 광주자원순환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했으며, 쌍촌‧금호‧우산‧산정빛여울채, 서림마을다사로움 등 5개 단지에서 약 200여 명의 입주민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전기·가스 절약 실천법 △올바른 분리배출 △재사용 생활용품 활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분리배출 교육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웠으며, 참여 입주민들은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분리배출 방법을 바로잡고, 올바른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승남 사장은 “입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교육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는 11일 ‘일·가정 양립 실천 다짐 행사’를 열어 직원이 행복하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직장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다짐에는 △임직원 삶의 균형 존중 △휴가 제도 활성화 △소통과 배려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이 핵심 항목으로 담겼다. 공사는 유연근무제 정착, 휴가 이용 편의성 향상, 내부 소통 강화 등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근무제도 측면에서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구성원이 업무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휴가 제도는 실제 이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조직문화 부문에서는 부서 간 정례 소통과 현장 의견 수렴을 강화해 제도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직원 자녀에게 응원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직원 가족의 노력을 함께 격려했다. 김승남 사장은 “일·가정 양립 문화가 실질적으로 뿌리내리려면 회사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1일 본청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AI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AI교육 역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학생 대상 ‘갤럭시 AI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 교원대상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교원과 학생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현재 관내 초·중학교 총 18개교, 약 2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갤럭시 AI클래스를 통해 IT기기를 활용한 AI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선도교원을 중심으로 삼성 AI교실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AI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미래 사회의 핵심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혁신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다큐브㈜ ▲㈜데이타몬드 ▲몽구스에이아이㈜ ▲㈜솔티랩 ▲㈜애쓰지마 ▲㈜에이엑스 ▲㈜원앤아이 ▲㈜이노바메디 ▲㈜이음아이씨티 ▲피플즈리그㈜ 등 10개 인공지능(AI) 기업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본사 이전 또는 연구소·지역사무소 설립을 검토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나아가려는 광주시의 정책 방향과 맞물려 혁신기업들을 광주에 집적하고, 산업별 실증·상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앞서 AI 직접단지 1단계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구체적으로 국가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수천 건의 기업 실증·연구개발을 지원하며 기업 성장을 도왔다. 내년부터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7조6823억원 규모로 편성해 11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7조6043억원)보다 780억원(1.0%) 증가한 규모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올해보다 3.9% 감소했지만, 국고보조금 등 의존 수입이 7.4% 증가했다. 광주시는 내년도 일반회계를 올해보다 0.2% 증가한 6조2725억원으로, 특별회계는 5.0% 늘어난 1조4098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국정과제와 연계된 지역 대표사업 추진,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에 중점을 뒀다. 2026년도 예산안은 ‘민생 · 성장·돌봄 · 기후4대 전략, 함께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으로 편성했다. 광주시는 특히 ▲민생활력 : 서민경제 안정과 골목상권 재도약 지원 ▲혁신성장 : 미래산업 선도와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 ▲상생돌봄 :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주기 복지 실현 ▲기후회복 : 2045 탄소중립과 안전한 도시 구현 등 4대 전략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서부지방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11일 동구 선교동 너릿재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남서풍을 타고 무등산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산림청 산불방지과(헬기 지원),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31사단 503여단, 광주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4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산불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문화재·민가 등 주요 시설 보호 ▲진화자원 동원 ▲현장 투입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 특히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상황을 주시해 유관기관에 전파하고 산불 확산 예측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진화 전략을 적용한 훈련을 펼쳤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훈련은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현장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11일 광주비엔날레 회의실에서 ‘2025 제2차 정례협의회’를 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행사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장소 협조 ▲2028 전국체전 협력 방안 ▲ACC 개관 10주년 기념식 협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신규사업 등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오는 12월 10∼11일 ACC 국제회의실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로비 등 포럼 주변 공간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또, 내년 9월 열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해외 파빌리온 전시공간 일부를 ACC에 마련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광주에서 개최하는 ‘2028 전국체육대회’ 연계 문화·체육 융합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1월25일 ACC 개관 10주년 기념식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광주시-ACC 정례협의회는 양 기관의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는 자리로, 매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12월 9일 송정다누리센터에서 독서 문화 교류의 장인 독서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독서동아리 워크숍은 우수 독서동아리의 사례와 운영 비결에 대한 이론 강의를 진행하며,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독서와 관심 있는 시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다.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 겸 작가가 워크숍의 진행을 맡아, ‘잘 하고싶다, 북클럽’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경험을 나눈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각 독서동아리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독서동아리 워크숍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독서동아리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8일까지 설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워크숍은 단순히 강연을 넘어 문화적 교류의 장”이라며 “참여자들이 독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공간, 기후 변화에 대응한 ‘녹색 복지’ 시설을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4억 4,000만 원을 들여 지역 사회복지관 4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가 올해 광주광역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 각종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노후 사회복지관 환경 및 공간 개선’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일상 속 복지 거점인 지역 사회복지관 일상 속 주민 복지 거점인 지역 사회복지관의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녹지공간을 조성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화장실, 복지관 출입문을 개선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이달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환경 개선형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여름철 복지관 내 온도 저감과 에너지 절감, 공기질 개선 등을 위한 옥상 녹화, 벽면 녹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시설 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낡은 외벽 창호를 개선했다. 첨단종합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 주민들과 경기도 안성시 주민들이 지속가능지방정부협의회 주관 생활인구 교류사업을 통해 양 지역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 현장 방문을 비롯해 로컬자원을 체험하는 등 왕래에 나선다. 특히 안성시 주민들은 오는 21일부터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뿐인 사직동 시간우체국 현장과 근대역사문화 마을 양림동 일대 등을 방문, 지역간 상생을 위한 인적 교류에 참여할 예정이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지속가능지방정부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생활인구 교류사업은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다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간 상호 교류로 해당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면서 그곳에서 머무는 생활형 인구로 전환을 유도, 지역민과 방문객이 지속 가능한 지역의 새 발전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먼저 남구 주민 20여명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안성시를 방문한다. 이들은 안성시의 고향사랑 대표 기금사업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아침을 간편식으로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역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 의료, 법률,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광주생활가이드’ 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0월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외국인지원팀, 5개 자치구 가족센터, 외국인친화병원 등 58개소에 배포를 완료했다. 현장 배포와 함께 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란과 광주가이드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된다. 이 책자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등 총 10개 언어로 제작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2021년 4개 언어로 시작한 생활가이드를 확대해온 광주시는 올해 근로자 비중이 높은 인도네시아어와 네팔어를 추가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큐알(QR)코드를 수록해 온라인 접근성도 강화했다. 책자에는 등록 및 체류 절차, 건강보험과 의료기관 이용, 육아와 교육, 생활법률, 한국어교육, 긴급전화, 외국인 지원기관 안내 등의 실질적인 생활정보가 수록됐다. 특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무용 '피터팬',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전통연희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음악 '클래식 무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총 5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에 소개해 공연시장 불균형을 줄이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관객의 선호도와 공연장 특성을 반영한 기획으로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무용, 연극, 전통,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역 무대에 올리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품격 공연을 보다 합리적인 관람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두 번째 기획공연인 클래식 시리즈Ⅱ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의 감동’을 주제로, 정통 클래식부터 장르 융합까지 폭넓은 노래 곡목으로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제이티비씨(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4 우승팀인 ‘리베란테’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리베란테는 탄탄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장르 융합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동규는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을 비롯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성악가로,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뮤지컬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활동 중인 소프라노 송은혜는 맑고 청아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대중적인 클래식 넘버를 선보이며 관객과의 정서적 교감을 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및 자활기업 참여자와 실무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근로자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사단법인 경남 안실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진규 상임대표와 이정경 공동대표를 비롯해 박영숙, 최경현 강사가 강의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보건 △장애인 인식개선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근로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근로 취약계층의 안전 의식 향상과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해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자활센터 역시 주민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법정의무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지난 13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2월 일일 강좌 ‘입욕제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액상 재료를 반죽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은은한 아로마 향을 더해 일상 속 기분 전환을 돕는 입욕제를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반죽을 빚고 내가 좋아하는 향을 담아 나만의 입욕제를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가 만든 입욕제로 집에서 휴식을 취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고 말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다음번 일일 강좌 또한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원도서관 일일 강좌는 도서관 전체 개보수 공사 일정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3월에는 ‘아로마 차(tea)만들기’ 일일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일정 확정(안) △주요행사 계획 및 예산(안) △아라가야문화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1호 안건인 개최 일정 확정(안)을 원안 가결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제2호 안건인 주요 행사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 가결했다. 올해 문화제는 △공식행사 3개 △대표 프로그램 5개 △박물관 프로그램 11개 △아라가야 체험장 프로그램 5개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11개 등으로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행사가 9월에 개최되는 만큼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준비 과정과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며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문화제로 준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