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 광견병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접종은 동해동물병원, 삼성동물병원, 쥬쥬동물병원, 필동물병원 등 관내 4개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감염 시 치사율이 매우 높은 위험한 질병이다. 따라서 지난해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올해 정기적인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반려견과 반려묘다. 다만 임신 중인 동물은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신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기간 내에 관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작년 상반기에 실시하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예방접종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반드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을 받아야 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인 만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책임 있는 보호자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접종 기간을 활용해 예방에 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지난 3월 17일 문을 연 2025년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행복교실’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 해독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행복교실을 매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행복교실’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관내 경로당 18개소(230여 명)를 모집하고, 양양군 문해교육사회 회원 등 자격을 갖춘 문해교육사 16명을 선발했다. 지난 3월 1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경로당별 주 2회, 1회 2시간씩, 1개소당 최대 40회로 기초·디지털·생활문해교육이 종합적으로 운영되며, 학습자 관리 및 문해학습자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영화 관람, 키오스크 체험, 문화행사(강원문해교육한마당, 졸업식 등)도 병행될 예정이다. 군은 수강생들에게 교육 교재 등 수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해교육사들이 평생학습 관련 행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가계 에너지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보급 사업은 가정이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비할 때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최대 62가구(태양광 59가구, 지열 3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열은 4월 10일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받고, △태양광은 4월 17일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보조금은 에너지원과 설비용량에 따라 상이하나, 태양광은 최대 353만 원(2㎾~3㎾), 지열은 최대 1,920만 원(10.5~17.5㎾)까지 지원되고, 자부담이 별도로 소요된다. 신청 대상은 단독주택의 경우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이며, 공동주택은 기존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 또는 건축 중인 공동주택 소유권자나 입주자대표이다. 신청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확인하여 시공을 희망하는 기업과 직접 계약을 체결한 후, 접수일 전까지 온라인에 사업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2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워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청소년 복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경찰서,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 되어져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등을 논의·결정 등을 해왔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했다. 이 사업은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생계, 학업, 건강, 상담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2명의 청소년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및 활성화 방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 정책 등도 논의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소년 복지 정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과제로, 앞으로도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2일 금천면 갈지리(갈지1지구) 426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측량을 시행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는 사업이며, 올해 2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해당지구의 지적재조사 측량에 대한 위탁계약 체결을 마쳤다. 앞서 작년 10월부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실시했으며,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사업추진 동의를 받아 경상북도에 지구지정 신청을 마친 상태다. 이번 지적재조사 측량은 4월부터 시행하며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 정보공사에서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일필지에 대한 측량이 완료되면 지적확정예정통지를 통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 소유자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을 위한 ‘2025 용산예술무대 힐링콘서트’를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매년 대형 콘서트를 마련해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기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나는 반딧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황가람, 트로트 가수 김수찬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남성 샹송 가수 무슈 고, 퓨전국악팀 Allstring(올스티링)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가수 황가람은 대표곡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인다. 김수찬은 ‘사랑쟁이’, ‘흥부가 기가 막혀’ 등의 곡으로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무슈 고는 프랑스 감성을 담은 샹송 공연을, 올스티링은 ‘왕좌의 게임 OST’, ‘홍연’, ‘리베르탱고’ 등의 곡을 연주하며 웅장한 선율을 들려준다. 공연은 총 90분간 진행되며,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 공식 쇼핑몰인 속초몰에서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 품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봄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는 관내 업체 29개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속초 지역 기업들의 제품 홍보 및 판매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며, “수시로 진행되는 입점 교육과 다양한 지원 혜택이 마련된 만큼, 더 많은 속초의 기업들이 속초몰에 입점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민의 대표 휴식·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6년을 이어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1만 1천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개최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로컬푸드 마켓 ▲시민 홍보 부스 등이 숲속마켓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또한, 속초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마련된 다문화 체험 부스를 새롭게 선보여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도 마켓에 새롭게 참여해 트레킹 VR 체험, 숲밧줄놀이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굿즈를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시민의 휴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2027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동해북부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접경지역 지정, 콤팩트시티 조성 등 도시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도시 구조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 속도를 내면서 속초시는 인구 활력 회복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 3월 현안업무 토론회에서 ‘관내 인구 늘리기 방안’을 주제로 논의한 이후, 이를 확장한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주민등록 인구 10만 명, 연간 방문객 3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현 인구 80,372명(2025년 3월말 기준)에서 인구 10만 도달을 위한 반기별 카운트다운 목표를 구상해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매력도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속초시는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을 ▲출산율 저하 ▲청년·학령기 인구의 수도권 유출 ▲정주 인프라 미흡 ▲관광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등으로 진단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의 부족으로 학령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 최명서 군수는 2025년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단종제례보존회원 40여 명과 함께 한식(寒食)을 맞이하여 단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장릉에서 영월 단종제례를 실시한다. 제향의 초헌관(제향 때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이상재 단종제례보존회장이 맡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 영월 단종제례는 조선 중종 11년(1516년)에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우승지 신상을 보내 국가에서 왕족이나 대신(大臣), 국가를 위해 죽은 사람에게 제문과 제물을 갖추어 지내주는 제사인 치제(致祭)로부터 시작됐고, 숙종 24년(1698년) 추복된 후부터 매년 한식(寒食)에 장릉에서 거행하고 있다. 단종대왕제향은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영월장릉(사적 제196호)에서 열리는 유교식 제례의식으로 정자각에서 제를 올리고 조금 떨어진 장판옥에서 충신제향도 함께 진행한다. 충신각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년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경쟁력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예회관이 더 효과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문화정보 인프라 기반 조성을 통한 공연장 활용도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문예회관 운영과 관련된 포괄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여기에는 문예회관 운영, 문화예술교육, 전시기획 및 공연기획 등 다양한 측면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문예회관 운영을 보다 활성화하고, 공연장의 활용도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기회를 증대시키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문예회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구제역 유입 방지와 완전 차단을 위해 상반기 구제역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048 농가 3만 5,148두(소 976 농가 32,835두, 염소 72 농가 2,313두) 사육 농가이다. 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우제류에서 발병하는 제1종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빠른 전염과 높은 치사율을 가진 전염병이다. 홍천군에 따르면 공수의 5명 및 보조원 3명을 편성해 농가에 사전연락 후 입회하에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기준치 미달 시 과태료 부과, 재접종 명령 및 재검사 조치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구제역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하고, 농장 안팎, 외부인, 출입 차량 등 철저한 소독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이번 일제 접종에 우제류 농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3월 31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는 위원과 관계자 42명이 참석하여 1부에서는 위원 위촉 및 임원 선출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및 위원회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의 역량강화로 내실 있는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운용을 통해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란 예산 과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하여 예산으로 편성하는 데 역할을 하는 주민참여예산기구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늘푸름한우”가 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하는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The 2025 NYF K-NBA)' 시상식에서 한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3회 연속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천의 명품브랜드 “홍천늘푸름한우”는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한우 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의 한우로 인정받았다. “홍천늘푸름한우”는 엄선된 순수혈통의 한우 암소에 고급육 우량 형질의 수소 정액으로 인공 수정한 송아지를 5개월령 이전에 거세한 뒤, 체계적인 사양 관리로 30개월 이상 장기 비육하여 육질 1등급 이상의 고급육만을 브랜드로 유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맛과 풍미가 좋은 최고의 프리미엄 한우로 국내외 시장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13회 연속 국가 브랜드로 선정됨으로써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인증받은 만큼,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한우를 육성하고, 유통 활성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홍천한우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03081619-70850][제호삼척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제안 사업을 오는 5월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상시 접수하지만, 내년 예산에 반영될 제안 사업에 대해서는 5월까지 집중적으로 받을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들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 투명성,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제안 대상 사업은 시 발전과 주민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는 공익적 성격의 지역 밀착형 사업으로, 1천만 원 미만의 사업, 특정인을 지원하는 사업, 주민 간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사업, 행사성·일회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삼척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제안신청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 주민참여예산제도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읍·면·동 지역회의 심의, 관련 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