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지난 1일, 간성읍 신안4리 노인회에서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이재민들에게 성금 326,000원을 기탁했다. 함돈익 노인회장은 “적은 액수지만 어르신들께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액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1일, 율곡부대 북진여단과 함께 깨끗한 고성해변 환경개선을 위한 관군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안 경계지역의 환경개선과 지역주민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목표로 하여 양측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아름다운 고성 해변에 쌓인 스티로폼 등 해양 부유물의 정기적인 수거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여름 장마철과 가을 태풍 전후로 해양 쓰레기가 현저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군(軍) 경계지역 내 해양 부유물(쓰레기) 수거 활동은 해안 경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정해변 유지를 통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되므로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민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접근 불가 경계지역과 해안절벽 해양 부유물은 북진부대 군장병들이 적극 수거에 나서고, 고성군은 군부대의 요청이 있는 지역은 우선적으로 수거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함명준 고성군수는 민간에서 추진 중인 고성해변 맨발걷기 프로젝트에 대해 일부 구간에서 통행이 제한되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협조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은 4월 군청 회의실에서 군정 현안사항 공유 및 민생경제 회복 방안 논의를 위한 사회단체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성군번영회, 고성군 소상공인연합회,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고성군이장연합회, 고성군주민자치협의회, 고성군 일반건설업협의회, 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 고성군협의회 등 8개 사회단체와 진행하게 된다. 군에서는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조기 착공 ▲동해북부선 화진포역 설치, ▲고성 울산바위 케이블카 추진 ▲소상공인을 위한 내수 활성화 시책 추진 ▲봄철 대형산불 방지 총력 등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은 지역 경제 주체들과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주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대책을 논의하여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역경제 주체의 애로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상무가 홈 2연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5일 16시 30분 토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강원전 승리에 이어 홈 2연승을 노린다. 동시에 ‘당신의 발걸음이 기부가 됩니다’를 테마로 경북 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해, 홈경기 입장수익의 일부와 구단에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천상무, 3연패 빠진 대구 압도한다 김천상무는 현재 리그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2위를 기록 중이다. 6경기에서 3골을 터뜨린 ‘국대’ 이동경을 필두로 유강현, 김승섭, 모재현 등의 공격진의 활약이 뛰어나다. 최다득점 2위에 올라있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공격력뿐만 아니라 김봉수와 서민우의 안정적인 중원 조합, 박승욱, 박찬용, 김민덕, 박수일 등 수비진 역시 탄탄하다. 특히, 골키퍼 김동헌은 올 시즌 3차례 무실점 경기로 팀의 리그 최소실점에 크게 기여했다. 반면, 대구의 상황은 좋지 않다. 지난 4R부터 내리 패하며 3연패에 빠져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접전 끝에 역전패까지 당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용평지소 준공식이 4월 2일 개최됐다. 이번에 설치된 미생물배양센터는 유용 미생물을 이용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축 산업 기반 시설이다. 환경청 한강수계기금으로 추진된 이번 미생물배양센터는 건축면적 495㎡에 달하는 부지에 실험실, 배양실과 멸균기, 배양기 등의 기자재가 완비되어 있다. 센터에서는 미생물 5종을 생산하고 생산한 미생물을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남부권에 설치되어 있는 유용미생물배양센터 본소에서는 이미 많은 농업인이 유용 미생물을 사용함으로써 토양·수질 오염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평창군 내 미생물배양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회원 수는 1,100여 명에 이른다. 신규로 설치하는 이번 용평지소는 북부권 농업인들이 미생물배양센터와 거리가 멀어 이용이 힘들었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로 설치됐다. 용평지소 준공 이후 다소 부진했던 북부권 농업인들의 미생물 사용량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4월 2일 양양군청에서, 서면 내현리(30-6번지) 산불 초동대처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한화오션 직원인 현창철(50, 남)-750210, 최병윤(41, 남)씨와 ㈜가온건설 직원인 박광호(69, 남), 이정우(55, 남)씨다. 이들은 지난 2월 26일 오후 1시 45분 서면 내현리 산불에서, 신속한 신고와 초동진화에 힘써 산불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현창철씨와 최병윤씨는 산불 발견 직후 즉각적인 신고로 산불진화 골든타임에 진화차량과 인력이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박광호씨와 이정우씨는 살수차량을 동원해 산불초동진화를 실시하여 산불확산방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군 관계자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은 모범 사례가 많이 나타나 지역사회에 산불 예방과 진화에 대한 참여 의식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165542-9091]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강원, 충남, 전남, 부산, 인천)가 함께 지역별 전기요금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한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로 나누는 3분할이 공개됐고, 2025년 산업부 업무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강원특별자치도와 5개 시도는 지리적 인접성만 고려한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하여 소비하는 비율인 전력자립률(강원 전국 3위, 213%)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10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와의 공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적용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대정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고품격 아파트 단지조성과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일 공동주택 아파트 건설현장 관계자인 현장소장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건설현장의 품질확보, 안전사고 예방 등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시 지역업체 의무참여 확대에 따라 각 현장에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인력사용으로 지역상생 발전 협력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현장관계자들은 고품질 아파트 조성을 위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주변 민원해소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상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현재 시공 중인 9개 아파트 단지 건설현장의 공사비가 총 9,600억원이 투입되어 진행되는 만큼 지역자원을 사용하여 강릉시 건설산업의 발전은 물론, 기술확충,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22년 12월부터 대규모 투자사업(호텔, 콘도, 아파트 등)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MOU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지난 4월 1일 오후 3시 30분 부터 강릉시산림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시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릉시협의회 회원 80여 명이 모여 2024년도 예산결산을 포함한 협의회 활동 전반에 관한 내용을 보고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협회의 비전과 목표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내빈도 참석하여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강릉시 임업발전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조심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총회가 강릉시 임업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강릉시가 임업인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임업인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포동주민센터는 2일 오전 9시 경포동 통반장 및 주민들과 함께 안현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강릉시에서 추진하고 있는‘친절·정직·깨끗한 강릉만들기 범시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포벚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포동주민센터 직원과 경포동통장협의회 및 주민 50여 명은 ‘친절·정직·깨끗한 강릉만들기 범시민 캠페인’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현천 일원 주요 도로와 관광명소 주변을 청소했다. 깨끗하고 청정한 경포를 홍보하여 관광 일번지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 캠페인에 함께한 장효열 경포동통장협의회장은 “관광 일번지 경포동의 명성에 걸맞도록 친절하고 정직하며 깨끗한 경포동 만들기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4월 5일부터 6월 1일까지 주말에도 농기계 임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중부임대농기계사업소에서 임대 농기계를 입출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말에도 농업인이 농기계를 수리할 수 있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는 136대로, 12월까지 임대료 절반을 감면해 주고 있다. 감면 혜택 대상자는 관내 경작 농업인 중 3년 이내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자다. 트랙터는 16만 6,000원에서 8만 3,000원, 굴착기는 13만 6,000원에서 6만 8,000원으로 임대할 수 있다. 임대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농기계 주말 임대를 통해 농업인 분들의 임대 부담을 경감하고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 건수는 2024년 2,955건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관내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연주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2025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역아이센터, 다문화가정 등 초등학생 아이를 대상으로 곡성읍ㆍ옥과권 ․석곡권역에서 곡성중앙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희망하는 아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들의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클래식 음악교육을 진행한다. 곡성권역은 32명, 옥과권역은 10명, 석곡권역은 13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등을 연습하고 있으며,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12월 중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한 아이들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매년 추진하고 있는 '곡성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이 지역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매개체가 되고, 참여 학생이 중학생 진학 후 곡성군에서 설립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우리 아이들의 성장의 견인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이 외국인 인재 유입 및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자를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란 법무부에서 정한 일정한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비자(E-7-4R, F-2-R, F-4-R)를 발급해 인구감소 지역 내 일자리·거주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지난 3월부터 지역특화형 지역우수인재(F-2-R)와 재외동포(F-4-R)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4월부터는 기존 숙련기능인력(E-7-R)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자를 동시에 모집한다.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은 최근 10년간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으로 2년 이상 국내에 체류한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배정 인원은 308(전남 22개 시·군 기준)명이다. 주요 특례사항을 살펴보면, 기존 E-7-4 비자 전환 시 ▲국내 체류 기간이 기존에는 기존 비수도권 지역 3년, 수도권 지역 4년 이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고달면에 있는 오성종(37) 씨의 농장에서 블루베리 재배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블루베리 조기 출하의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곡성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블루베리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기술센터의 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했다. 이어 직접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농가의 노고를 체험한 뒤,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로 이동해 농협 APC 사업 추진 결과를 듣고 선별 및 포장 과정을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과 농협이 농가를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119명의 농가가 38.6ha(가온 28%, 비가림 22%, 노지 50%)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블루베리는 노지에서 재배되어 6월부터 수확이 시작되지만, 곡성군은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가온재배를 통해 3~4월부터 조기 출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더욱 신선한 블루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4월 2일 완주군과 전주시가 통합하여 75만 대도시를 구성하게 되면 거점도시 기능 강화에 따라 인구 유출이 완화되고, 생활권-행정구역 일치로 주민 편익이 증대되는 한편, 산업 시너지 창출 및 지역발전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양 지역 통합의 타당성이 인정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시대위’는 현재 전북 내 최대 도시인 전주시와 유일한 인구성장 지역인 완주군 모두 성장거점의 역할이 부족하고, 양 지역 모두 장기적으로 인구 감소가 예상되어 지속 가능성이 적은 상황이고, 완주군이 단기적으로는 전주시 대비 산업 여건과 고용 창출이 양호하나, 중장기적으로 산업단지 노후화 등으로 지속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재정 측면에서도 재정자립도 기준으로 전주시의 지속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나, 양측 모두 2050년까지 재정자립도가 하락하여 여건이 악화할 것을 예상했다. 이런 지역 여건을 토대로 ‘시대위’는 관련 법에 따라 인구, 생활권․경제권, 발전 가능성, 지리적 여건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하여 양 지역의 통합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n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