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승세등비(乘勢騰飛)’를 시정 키워드로 2026년 도시 변화의 결실을 시민 앞에 구체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시정 전략과 주요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을 도시 변화가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춘천시의 사자성어는 ‘승세등비(乘勢騰飛)’다. 그간의 기세를 이어 비약하겠다는 의미다.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도시의 저력과 행정적 성과를 2026년부터 본격적인 ‘도약과 결실’의 단계로 연결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춘천시는 올해 시정을 본격적인 도시변화와 성장, 따뜻한 일상과 살맛나는 민생이라는 두 축으로 운영한다. 시는 정부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주요 사업의 착수·착공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시민 앞에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민생, 복지와 돌봄 등 일상의 기본을 지키는 데에 시정의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8기 춘천시는 그동안 사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6일 정선농협 한우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정선군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000명에게 전달될 누빔(수면) 조끼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누빔조끼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향후 각 읍·면을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 현안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사회복지를 위해 힘써온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복지 지원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새로 부임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와 산불 감시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산불 대응체계에 관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시장이 산불을 포함한 자연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대응 센터에서 상황 관리 및 초동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비 관리와 출동 준비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산불 감시 초소를 방문하여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가 임당유적전시관이 경산시의 세 번째 공립박물관으로서 1종 전문박물관에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전문적 연구·전시·교육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종 전문박물관은 관련 분야의 전문 학예 인력과 소장 자료, 전시·수장·연구 시설 등 엄격한 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학술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문기관만이 등록될 수 있다. 임당유적전시관은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을 비롯한 압독국 문화유산을 주제로, 개관 이후 체계적인 전시 구성과 연구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등록을 통해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공립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임당유적전시관의 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경산이 보유한 고대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와 수준 높은 전시·교육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거점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당유적전시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5일 광양청년꿈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행정인턴 모집은 기존 방문 접수에서 벗어나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처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25명 모집에 총 472명이 지원해 평균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제도 도입 효과와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동시에 확인했다. 특히 중마도서관은 1명 모집에 68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발대식에서는 행정인턴 활동에 앞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청년꿈터 소개, 행정인턴의 역할과 근무 시 유의사항, 복무 및 보안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안내 등이 차례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선발된 행정인턴들은 시청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사무소, 도서관 등 총 23개 근무지에 배치돼,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 근무하게 되며 각 부서에서 행정 보조 업무 수행 등 공공행정의 실제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립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1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부패 없는 깨끗한 광양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내가 먼저 청렴!’을 주제로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재확립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과 각오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직자 2명이 전 직원을 대표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으며, 간부공무원들은 청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의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광양시는 2026년을 ‘청렴 회복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취약 분야 중심의 맞춤형 대책 수립 ▲고위직 주도의 청렴 책임 강화 ▲부패 취약 업무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정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을 지원하고, 작물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교육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며, 단감, 시설채소 및 노지채소, 치유농업, 농식품 가공 창업, 아열대과수 등 총 10개의 전문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교육 시작 전에 병행 운영해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업인의 제도 이해를 돕고 준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갱신 앱 ‘농업e지’ 홍보와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내용을 제공한다. 해당 교육은 광양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온라인(네이버폼), 주소지 제한 없이 가까운 읍·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광양시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광양시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최종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캐릭터 트렌드와 시민 눈높이를 반영한 참신한 마스코트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363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접수된 작품은 약 2개월에 걸쳐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 시민 선호도 투표를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매화꽃 모자를 쓴 양 캐릭터 ‘매향이’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백운산 모자를 쓴 구름 정령 ‘백운이’와 광양의 먹거리인 기정떡을 형상화한 ‘기정이’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에는 ‘쩌너’, ‘광불이’, ‘고로미’, ‘백운이(반달가슴곰)’ 등 개성 있는 캐릭터 4점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7개 작품은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향후 ‘광양시 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부 릴레이에는 개인과 단체,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금과 현물 기부가 잇따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총 1억 384만 원에 달한다. 현금 기부에는 ▲보성군 공직자 일동 11,443,240원,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0만 원, ▲벌교읍 관덕정 회원 120만 원, ▲보성군지체장애인협회 직원 일동 100만 원, ▲빛살사진관 임덕규 대표 100만 원, ▲회천면 김철호 씨 300만 원 등이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보탰다. 또한, 현물 기부로는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쌀 6,000kg, ▲보림제다 녹차음료 50박스(220만 원 상당)가 기탁돼 보성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전달됐다. 기탁된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리·집행되며, 긴급한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일부는 전달됐고, 잔여 기부금 역시 동일한 절차에 따라 쓰일 예정이다. 보성군지체장애인협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전 부서 순회 ‘청렴 톡톡 신년간담회’를 추진하며 새해 군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지시나 형식적 당부에서 벗어나, 군수가 직접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됐다. 부서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 점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 강화, 조직 내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 실질적인 청렴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하며, 직원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군은 이번 신년간담회를 계기로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보성군은 지속적인 청렴 실천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차문화시설을 운영한 결과, 총 이용객 523,359명, 수익금 29억 2,5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이용객과 수익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4년 대비 이용객 45,305명(9.48%) 증가, 수익금 3억 6,100만 원(27.31%) 증가한 수치로, 보성 차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 확대와 관광 수요 회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말차 트렌드 확산에 따라 ‘봇재’, 이용객·수익 동반 성장 차문화 관광 거점 시설인 ‘봇재’는 2025년 이용객 131,266명, 수익금 7억 3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이용객 11.81%, 수익금 14.15% 증가한 실적으로, 말차 트렌드 확산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말차(抹茶) 음료와 디저트, 차 기반 프로그램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성녹차의 원산지 이미지가 재조명됐고, 이와 연계된 체험·상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또한, 봇재는 차밭과 한국차박물관, 율포솔밭해수욕장, 지역 상권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가축질병 예찰업무 강화 및 전염병 조기검색‧전파방지를 위해 2026년 공수의 6명에 대한 위촉식 및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1월 6일 성주군청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해동안 가축질병 예찰, 예방접종, 방역 지원 등 공수의로서의 임무 뿐 아니라 질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관련 업무 등 가축방역관으로서의 임무도 수행하며 관내 축산 및 방역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공수의들의 전문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가 기대된다. 또한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는 공수의 위촉식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수 대한수의사회 성주분회 회장은“공수의 위촉을 통해 지역 방역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가축질병으로부터 시민과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오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함께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1월 15일에는 경영장부 작성과 사업계획서 수립을 주제로 한 농업경영 과정 교육이 진행되며, 16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마련된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참외 과정을 통해 참외 소비 확대를 위한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초기 생육 안정화, 병해충 예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22일에는 고품질 자두 생산을 위한 전정관리 방법과 겨울철 병해충 방제 기술 교육을 실시해 품목별 최신 재배기술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약안전사용제도(PLS)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김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담양장학회는 지난 6일 담양군 이장연합회(회장 정용오)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담양군에 전해진 ‘제1호 장학금’으로,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담양군 12개 읍·면 이장들로 구성된 담양군 이장연합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3,1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새해의 시작과 함께 담양군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기원하는 마음을 한데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 정철원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덕분에 지금의 장학기금이 조성될 수 있었다”며 “귀한 정성이 담긴 장학기금이 우리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치고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지난 5일, 청도군 풍각면 박재림 신임 면장은 취임 후 관내 32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와 함께 건강관리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또한 경로당의 전반적인 환경과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필요 사항을 경청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면정 가운데도 경로당 방문에 반가움과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이번 경로당 순회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한국ESG학회와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비롯해 ESG 공동연구 및 상생 실행방안 추진, ESG 경영 추진에 필요한 자원 공유와 공동 네트워크 활성화 등 ESG 경영 실천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을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ESG 경영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ESG학회는 ESG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 교육 및 교류를 통해 공공·민간 부문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창출을 통해 지방공기업 ESG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와 인공지능(AI)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가평에서 마련됐다.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배움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강좌당 1만원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가평에 문을 연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은 △목소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오늘부터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 캠프 △숏폼으로 명절 인사 전하기 △내 학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AI 활용법 △캡컷으로 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마장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이웃돕기에 나섰다. 마장초등학교 학부모회 정다울 회장과 학생들은 최근 가평군청을 방문해 바자회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 49만7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수익금이라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다울 학부모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로타리클럽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30만원 상당의 백미 43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시작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과 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