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부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신고 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하여야 한다. 한편, 청도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7월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계약 취소나 선적 지연 등 피해를 본 해운‧항공,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피해입증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그리고 납세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일반기업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일, 봄을 맞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안전지킴이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종합스포츠타운 내 존재하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 앞서 공단은 가스측정기 및 드론 사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하여 장비 활용 능력과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안전지킴이들은 교육 이후 현장으로 이동해 실내수영장, 대형주차장, 종합운동장, 국궁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시민의 불편 및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가스측정기와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한 실습형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앞으로도 신기술 등을 도입하여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누구나 보다 쉽고 다양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문화관광팀 문화시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김천시립박물관·김천시립미술관·감문국이야기나라(감문역사문화전시관)를 중심으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공 문화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사회공헌 확대를 통한 문화복지 강화에 힘쓴다. 장애아동 대상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 시범운영 기간 중 장애아동 어린이집 초청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대상 체험교육과 아동 친화적 서비스를 확대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감문국이야기나라에는 배리어프리 리플릿 제작과 화장실 환경개선 등을 통해 무장애 문화환경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시 다양성 확대에도 나선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봄꽃 20만 본 식재와 도심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나주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꽃 식재와 도시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꽃은 시 직영 양묘장에서 생산한 금잔화, 페츄니아, 비올라 등 17종 20만 본이다. 시는 주요 교통섬 6개소와 대형 화분 등에 봄꽃을 배치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개 읍면동에 봄꽃을 배부해 주민들이 유휴부지와 공용 화단을 직접 가꾸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도심 환경 정비도 병행해 주택가 인근에 무분별하게 자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잡목을 제거하고 혁신도시 진출입로 3개소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아울러 송월동, 공산면, 남평읍 등 주요 도로 구간에서는 가로수 수형 조절 사업을 추진해 보다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미래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융합 산업 선점을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5개 대학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핵융합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 도입,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연 연계 연구 활성화,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핵융합 산업이 장기적이고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2026년 성주미래교육지구 지정에 따라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투입,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자 관내 국공립·사립 유치원 등 11개소에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언어습득의 황금기라는 유아기 눈높이에 맞춰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함께 공부가 아닌 놀이와 체험 수업 중심으로 유치원 방과후 시간을 활용, 주 1회(연간 40차시) 운영하며,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보조선생님이 함께 수업을 이끈다. 군 관계자는“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놀며 영어와 친해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만큼, 성주군 아이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소통하며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에서는 영유아부터 심화교육까지 맞춤형 영어 특성화 교육 지원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 교육 지원, 성주영어체험센터 운영, 영어마을 체험, 고등학생 해외 교육투어 등 학부모 교육 만족도 제고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연령별 맞춤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올여름 예상되는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8.8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4월부터 6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될 풍수해 예방사업에 투입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사업은 ▲우기대비 긴급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사업 ▲중·소하천 재해 취약지역 정비사업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구축사업 3개 분야로 나뉘며, 그간 반복적으로 침수·범람 피해가 발생해 온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과 마을 내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퇴적토 준설과 호안 보강 등으로 통수 능력을 높여 범람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재해 취약지역의 기반 시설을 보강해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전체 예산을 전액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 청도군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와 피해 이력 분석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한 끝에 8.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목사동면 유치마을(죽정3구)에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이 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곡성군은 현재 귀농귀촌인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40만 원의 집들이 행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 간 첫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김명철 씨를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음식을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농촌 생활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마을 생활에 대한 기대와 협력 의지를 다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 행사의 주인공인 김명철 씨는 “귀농을 결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마을 이장님과 주민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지난 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가 출연진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서정적인 선율과 디즈니의 화려한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다. 특히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스타 지휘자’백윤학은‘춤추는 지휘자’라는 별명답게 무대 위에서 온몸으로 음악을 표현하며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의 해석은 지브리의 서정성과 디즈니의 역동성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연자로 나선 보컬리스트 이희주의 활약도 눈부셨다.‘디즈니 공주’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디즈니 명곡들을 노래하며 관객들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계로 초대했다. 그녀의 섬세한 표현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진 무대마다 객석에서는 끊임없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실제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영덕군민은 물론, 포항·울진, 삼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국토의 정중앙에서 밤하늘의 낭만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로 127 일원에 위치하며, 총 51개소로 조성됐다. 구역별로는 잔디 야영면 19개소(A구역), 데크 야영면 19개소(B구역), 신규로 조성된 오토캠핑장 야영면 8개소(C구역), 글램핑장 5개소로 구성해 이용객의 다양한 캠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야영장 내에는 화장실 3개소, 샤워실 3개소, 개수대 6개소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용요금은 야영면 기준 평일 3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4만 원이며, 글램핑은 평일 8만 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10만 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용객에게는 1개소당 1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야영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매월 20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양구군은 야영장 개장과 연계하여 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고, 성인 학습자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구군은 안정적인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환경을 한층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양구군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문해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올해 성인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 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2025년 1·2단계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2·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과정 수료자도 연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3단계를 수료하면 다음 해 초등 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동기 부여와 성취감 향상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중앙 문해학당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척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당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민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하여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관들이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해 주는 좋은 제도”라며 “삼척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모을기록관(구 금성양화점) 일부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아지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대학로 일원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고,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1388청소년지원단)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초기 상담 연계와 정서적 지지가 이루어지는 지역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아지트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 공간 일부를 청소년 쉼터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등 자유로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은 청소년들이 시설을 단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 과정 속에서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하수도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나선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을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조달청 예산 1억 9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개소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측정 주기 자동조절 기능을 갖춰 국지성 호우시에도 실시간 수위 확인이 가능하고,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되어 원격으로 수위 상승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기화학식 센서를 통해 악취 측정까지 가능하다. 삼척시 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도입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침수 발생 전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라며 “또한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불필요한 현장 출동을 줄여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삼척시를 만드는 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