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5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강원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부터 올해까지를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여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기 위해 도·시군·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K-관광수도”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집중했다면, 2026년에는 ‘글로벌 관광수도’로 성장 궤도에 올라가기 위해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현장 중심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같이'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약 9억 4천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보된 기부금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입해 기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58개 업체에서 132개에 달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부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에 투입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고,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휴식공간 마련·통학 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1호 사업: 무실동 삼육초 후문 굴다리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 설치 2호 사업: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에 데크 쉼터 조성 3호 사업: 반곡동 원주여고 및 지정면 섬강중·고교에 통학차량 승하차구역 조성 또한, 시는 2026년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혁신도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축제 추진 예산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에도 상반기는 ‘혁신도시 상생마켓’을, 하반기는 ‘혁신페스타’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5년 첫선을 보인 ‘혁신도시 미리내야행’ 또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확대 운영에 나선다. 이들 축제는 이전 공공기관이 밀집한 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린 공공기관 홍보 부스,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예술 공연, 먹거리·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약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등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혁신도시 미리내야행은 주마다 주제를 달리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형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제공해 상생과 소통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2026년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혁신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5년 1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3,194명으로 전년 대비 1,030명이 증가하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원주시는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미래가 보이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원주시는 최근 수년간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도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인구 유입을 기록하며 사람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찾아오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 4개 산업단지 확충 및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원주 엔비디아 교육센터 확정, 한국반도체교육원 조성 등을 통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 조성 ▲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사업 등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맞춤형 인구정책 등 원주에 살고 싶은 생활 인프라 조성 ▲ 각각 3개의 고속도로와 KTX 철도 노선 등 중부권 최고의 교통망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내수 위축 속에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지금까지 34개 기업을 유치해 1,89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6년도 농축산 4개 분야 총 121개 농업보조사업에 대해 오는 2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강릉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으로서 사업별 세부 조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강릉시는 여러 사업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분야 보조 지원사업’안내 책자 1,000부를 제작하여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농업인단체, 유관기관에 배부하여 농업인들이 효율적으로 보조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내책자에는 소형농기계지원사업 외 20개 사업(농정과), 양봉 육성지원사업 외 41개 사업(축산과),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 외 18개 사업(유통지원과), 다목적농산물 건조기지원사업 외 38개 사업(기술보급과) 등 4개 부서의 지원사업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번에 신청한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에 적기 공급, 조기 착공이 될 수 있도록 2월 중 강릉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최종 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5억 6,5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5년 모금액은 2024년 6억 9,700만 원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약 70%)을 크게 웃도는 124%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기부금 모금 성과는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졌다. 답례품 제공과정에서 총 4억 1,900만 원 규모의 지역 특산물 판매가 이루어져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효과가 발생하고,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와 생산자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주요 인기 답례품은 ▲돼지고기(5,012건) ▲딸기(1,708건) ▲쌀(1,079건)등 지역 농·축산물과 ▲강원옥 강릉샌드(832건)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792건) ▲동화가든 짬뽕순두부 밀키트(679건) 등 강릉을 대표하는 가공식품이 고르게 선택받으며 기부금 모금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화폐 “강릉페이(3만원권)”를 선택한 기부자가 842명에 달해, 강릉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출생축하금(출산장려금) 신청·지급 절차를 대폭 개선해 2026년부터 첫돌부터 네돌까지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생축하금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다. 다만 그동안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구조가 출생가정에게 절차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광양시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자동 지급 방식으로 전환했다. 말 그대로 행정이 먼저 챙기는 복지, ‘광양시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다. 출생축하금 제도, 어떻게 운영되나 광양시 임신·출산 지원 사업의 대표 사업인 출생축하금은 2004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신생아 양육비 지원에서 출발했다. 이후 2008년부터는 1년 이상 거주한 모든 출산가정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로 23년째 이어오고 있다. 출생축하금은 출생 이후 일정 기간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출산·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출생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 또는 12개월 미만 입양아이며,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음식문화 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 연속 개최지로 나주시가 선정되어 남도 음식문화와 미식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30여 년의 전통을 가지며 남도 고유의 음식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라남도 대표 음식문화 축제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공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나주시는 2025년 11월 공모에 신청한 뒤 12월 19일 개최지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고 같은 달 31일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잠정적으로 행사 장소는 영산강 정원 일원이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한 차례는 국제행사 규모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남도 음식문화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음식 경연 프로그램, 판매장터, 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제도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소규모 지자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고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6,805건, 총 7억 3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며 전년 대비 276%의 성장을 기록하며 누적모금액 1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역 규모와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한 변화로, 제도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부자 중심의 운영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고성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민간 플랫폼을 도입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는 등 소규모 지자체에 적합한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아울러 전략적인 이벤트 운영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기획을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경제와 연계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대표 답례품은 민간 플랫폼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생산자 매출 확대에 기여했고, 이는 다시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규모 예산이나 인구 기반이 아닌, 기획과 운영 역량을 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지사장 이형섭)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부자들은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지킬 수 있는 소중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기부자분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강릉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강릉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춘천 지하상가 인근의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2026년도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첫 번째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에 나섰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과 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전체 어르신 인구의 약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설계돼 있다. 기준액은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급 대상과 금액이 조정된다. 2026년 기준으로는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로 1인당 최대 34만 9천 원, 부부가구는 최대 55만 9천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초연금은 신청주의 제도로 운영돼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초연금 수급 비율은 66.96%로도는 2024년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초연금 찾아뵙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새해를 맞아 농업 환경변화에 적합한 농업인 역량 강화 및 핵심 영농기술 신속 보급을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5일부터 20일까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등 87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총 12개 과정이 운영되며 농업 현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며 농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 최근 농업정책 방향과 연계된 교육이 추진된다. 또한, 지역특화품목 및 농업인 수요 의한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작목기술교육 등을 통해 핵심 영농기술을 농업인에 보급하여 자율적 대응능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5일부터 현장등록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과정 교재 및 강의자료와 농사달력 및 영농기록장이 제공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033-660-3146)에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이 참여하여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여 한해 농사계획을 성공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5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릉시 간부공무원 90명(부시장, 국단소장 11, 관과소장 56, 읍면동장 21, 세종협력관 1)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시는 올해 더 경제도시다운 강릉·더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실현을 위해 ❶환동해 복합물류 중심도시 도약, ❷지역경제 활성화, ❸국제행사 성공 개최에 역량을 집중하여 행정의 궁극적 목표인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민선8기를 시작할 때의 초심이자 시민과의 약속이었던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 달성’을 위해 도약하자”며 “새해에도 강릉시 공직자 모두 오직 시민, 오직 강릉만 바라보며 강릉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가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복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인구분산·교통약자 증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김천시는 공공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맞춤형 교통정책으로 시민 이동권을 촘촘히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 교통약자 중심, 이동권 보장 강화 김천시는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등 교통약자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이동권 보장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휠체어·유모차 이용이 편리한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총 15대를 운영하여 중증 보행장애인, 휠체어 이용자에게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복지시설·일상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승차제도'를 시행해 월 평균 15만명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층 이용이 잦은 노선과 정류장을 중심으로 승하차 환경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도 병행 추진 중이다. ▪ 농촌·외곽까지 잇는 촘촘한 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평가에서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추진성과를 대상으로 계획이행도, 성과 관리, 민관협력,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김천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행과정에서 성과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향후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도약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도약상 수상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성실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보다 내실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한국ESG학회와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비롯해 ESG 공동연구 및 상생 실행방안 추진, ESG 경영 추진에 필요한 자원 공유와 공동 네트워크 활성화 등 ESG 경영 실천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을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ESG 경영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ESG학회는 ESG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 교육 및 교류를 통해 공공·민간 부문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창출을 통해 지방공기업 ESG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와 인공지능(AI)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가평에서 마련됐다.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배움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강좌당 1만원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가평에 문을 연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은 △목소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오늘부터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 캠프 △숏폼으로 명절 인사 전하기 △내 학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AI 활용법 △캡컷으로 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마장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이웃돕기에 나섰다. 마장초등학교 학부모회 정다울 회장과 학생들은 최근 가평군청을 방문해 바자회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 49만7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수익금이라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다울 학부모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로타리클럽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30만원 상당의 백미 43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시작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과 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