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2025년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세금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정선군청 세무과에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고하면 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에는 종업원 수 및 사업장 연면적 기준으로 지자체별로 안분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200만원 이하면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원을 초과하면 납부할 세액의 절반 이하의 금액을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이내에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서는 신청없이 납부기한을 7월말까지 3개월간 직권으로 연장한다. 중동 전쟁 피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도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불법주정차 신고 민원의 신속하고 편리한 처리를 위해 ‘불법주정차 신고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불법주정차 신고가 증가하면서 월 평균 최대 300여 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되고 있으나, 기존에는 국민신문고, 전자결재, 과태료 부과 시스템을 각각 별도로 확인하고 처리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민원 처리 지연과 행정 절차의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신고 접수부터 답변, 결재, 과태료 부과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신고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일괄 처리함으로써 민원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는 민원 확인, 답변 등록, 과태료 부과를 각각 개별 시스템에서 수기로 처리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통합 시스템을 통해 신고자료 조회부터 일괄 답변, 전자결재, 과태료 부과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다. 또한 안전신문고와 국민신문고, 차세대 세입정보시스템을 연계해 민원 처리 전 과정이 자동화된다. 이번에 구축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참여관 모집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에 김천시립박물관은 영암도기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한다.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한 박물관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타 지역에 순회전시하며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 김천은 유럽 도자기와 크리스탈 중심의 서양 도자 문화콘테츠를 보유하고 있고, △ 영암은 하정웅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동양 도자 문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영남과 호남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도자 전시’라는 공통 성질을 가지고 있는 기관에서 서로 교류함으로써 전시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교류 전시가 기획됐다. 전시는 2023년에서 2025년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개최했던 “붓으로 도자를 빚다”전시와, 2022년에서 2023년까지 김천시립박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정기안전점검 결과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교량에 대해 4월 초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관령면 횡계초(삼한분교) 앞 청연1교 등 삼양목장 방향 교량 3개소와 횡계리 시내 횡계2교의 주요 손상 부위를 보수 보강하는 사업으로, 노후화에 따른 난간 파손, 콘크리트 표면 균열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차량과 보행자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설치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보수 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공용수명을 연장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수요 조사에 나선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기후부 공모사업이다. 평창군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총 289개소를 대상으로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는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건축물 소유자여야 하며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동일 사업 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으로 이미 혜택을 받았거나, 무허가·미등기 건축물 등 일부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창군은 이번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7월부터 9월까지 평가를 거쳐 10월에서 11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사업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속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참여 노력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최초~1년 미만), 초기(1년~3년 미만), 도약(3년~7년 미만)으로 구분하여 ▲예비 1인당 1,500만 원(5명) ▲초기 1인당 2,100만 원(4명) ▲ 도약 1인당 2,500만 원(1명)으로 각각 지원한다. 이번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모집 기간은 26년 4월 6일부터 26년 4월 16일까지 11일 간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예비 및 창업 7년 미만 청년(18세~49세 이하)이면 대상이다. 신청은 4월 16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의 청년들이 본인만의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지역에 정착하며 청년 창업가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1월까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시티투어 관광 안내 역할을 맡은 ‘마중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마중별’은 평창 지역민들로 구성된 전문 관광 가이드 그룹으로서, 평창시티투어 관광객 대상 해설과 안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축제 자원봉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마중별의 가이드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평창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관광 스토리텔링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메밀꽃·단풍 투어 실습, 지역 답사, 응급처치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된다. 해당 교육은 분기별 1회씩 운영되며,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에는 한국외식업 관련 단체와 협력해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완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육백마지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를 이달 7일부터 개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별 관측 명소로 유명해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매년 6~7월 절정을 이루는 야생화 개화기에 대비해 보식과 생육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는 4만 2천㎡ 규모의 야생화단지와 1.3km 관찰로,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관광지로, 평일 150~200명, 주말 500~600명이 방문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일부 구간에서 샤스타데이지 발화율 저하로 개화량이 감소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재파종과 토양개량 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비포장도로와 청옥산 은하수정원 조성 공사로 인한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 2대를 운용하는 등 환경 관리도 강화한다. 성수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군은 6~9월 성수기 기간 교통 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버스 통제 구간 인근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과 2026년 프로그램 일정 및 운영 계획, 참가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신나는 주말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과천과학관, 삼돌이마을, 한국잡월드, 해양스포츠체험캠프, 수소안전뮤지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4회 동강사진상(DongGang Photography Award)’ 수상자로 사진가 임안나를 선정했다. 동강사진상은 국내 사진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심사에는 김일권(KT·G 상상마당 수석큐레이터), 손영호(순천대학교 교수), 송수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오석기(강원일보 부국장), 이갑철(제2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활동 성과와 전반적인 작업 세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이 추천한 작가 가운데 복수 추천을 받은 3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임안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임안나는 1999년 뉴욕 갤러리 코리아 ‘올해의 젊은 사진가’로 선정된 이후 약 20회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며 한국 사진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일관된 문제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는 제정 이후 농촌지역 빈집 정비 업무의 체계화가 미흡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용어를 재정립하고, 빈집 정비 지원 및 활용 방안 등을 정비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빈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빈집 정비 및 활용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빈집 정비 대상과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고, 정비 이후 활용 방안을 규정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권태하 건축팀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정비 이후 효율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3일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지역개발사업’(25,091㎡)에 대해 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 등 후속 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사업은 영월읍 동부지역에 공공임대주택과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하고, 수영장과 체육시설, 공유공간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정주형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영월읍 영흥리 일원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한 총 212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영월군은 신규 주거·생활거점 조성과 원도심 기능 회복을 연계해 지역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태백 종합경기장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국유림관리소와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되는‘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녹지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준비된 나무는 유실수(앵두나무 외 6종), 특용수(음나무 외 2종), 넝쿨장미 등 총 12종 6,100본으로 시민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또한 묘목별 특징과 나무 심는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며, 행사 당일에는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한국전력공사 태백전력지사가 함께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산림자원 조성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도서관의 날(4.12.) 및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4.12.~4.18.)에는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연체일을 없애주는 ‘연체 지우개’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와 함께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나만의 볼펜을 꾸며보는 ‘볼꾸 실험실’ ▲책표지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 및 나눔 ▲이모티콘으로 책 제목을 맞히는 ‘북모티콘 퀴즈’ ▲도서관 사진 속 다른 그림을 찾는 ‘도서관 틀린그림 탐정단’ ▲시청 경차주차장 내 스마트도서관 이용 후 영수증 응모 방식의 ‘스마트도서관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이용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순당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횡성숲체원 내 산림자원 확대 및 꽃나무 경관 등을 조성하여 횡성숲체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횡성숲체원, 국순당 직원들은 우리나라 고유수종인 구상나무, 산수유, 마가목, 황벽나무, 모과나무 등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200여 그루의 나무를 횡성숲체원 일대에 심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앞으로도 원내 탄소흡수원 확층 및 아름다운 경관 유지를 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등 울창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목 행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활동 및 아름다운 경관관리에 기여하는 국립횡성숲체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