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4월 한 달을 ‘2024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및 납부 대상은 2024년 12월 말 결산 영리법인·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를 태백시청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별로 각각 신고하여야 한다. 안분을 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10%)가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텍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고할 수도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신고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신고·납부할 것을 안내드린다. 특히, 신고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 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일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맞아 태백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실시하고, 황지연못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 근절과 생활 주변 위험 요소 발굴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활동성과 전문성을 지닌 재난안전분야 민간단체 회원 및 통·반장 등 지역주민 33명으로 구성한 조직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 활동 건의사항 및 시정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황지연못에서 실시한 캠페인에서는 해빙기 취약시설(축대·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시설 등) 경각심 제고와 안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시 안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안전보안관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신문고 홍보 활성화로 태백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과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이진수 태백시노인회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며, 금융사기예방 및 디지털 금융에 대한 소양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152억88백만 원을 투입하여 전년 대비 수행기관 1개소와 참여자 123명이 증가한, 3개 수행기관(태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태백시노인복지관)을 통한 35개 사업단·3,442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노년의 행복한 삶 보장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 율곡인성교육관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상설 인성교육프로그램 ‘강릉 어사화 학교’가 4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운영된다. ‘강릉어사화학교’는 아홉 번 장원급제(구도장원)한 율곡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며 지‧덕‧체의 조화로운 인성교육을 현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다. 6세~9세 강릉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매회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유생복을 입고 ▲격몽요결을 따라 읽기 ▲초충도 그리기 ▲활쏘기 체험 ▲오죽헌 안채에서 전통차 나누기 등 9개 체험을 한다. 체험을 마칠 때마다 인증 도장을 받고, 모두 마치면 어사화와 장원급제 복장을 갖추고 사진 촬영 후 이수증을 받게 된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을 미래세대의 인성함양과 전통문화 전승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율곡평생교육원, 강릉향교 등 전통문화교육단체들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죽헌‧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오는 4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기획전시《자연이 건네는 감각의 언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김용원, 박영학, 하연수, 3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인간에게 휴식과 영감을 주고, 풍요로움을 선사하는가 하며, 시련을 안겨주기도 하는 자연을 보여준다. 세 명의 작가 모두 학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전업 작가로서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각각의 개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학부 시절 전통적인 동양화의 기법과 재료를 기반으로 학습한 세 작가가 동시대적 감각으로 저마다 다른 재료와 매체로서 작업한 결과물을 감상하며 예술의 다양성을 볼 수 있다. 김용원(1990~) 작가는 아이슬란드, 경기도 광주, 여수, 코네티컷 등의 저마다 다른 자연환경을 가진 특정 장소에서 레지던시 활동을 하며, 인간의 행위가 불러온 자연의 파괴와 그로 인한 소멸, 동시에 자연의 자기 치유력을 동시에 목격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레이스로 콜라주한 중첩 회화, 영상, 설치 등에 담아낸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오는 4월 21일부터 4월 25까지 ‘제17회 강릉커피축제’를 주제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국민참여형 포스터 공모전은 문화관광 축제인 제17회 강릉커피축제를 전국에 알리고, 커피도시 강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기준은 주제의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홍보 활용성 등을 평가하고, 선정작은 제17회 강릉커피축제 각종 홍보물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선정작 발표는 5월 8일에 공고 및 개별로 안내할 예정이며,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강릉시장상과 함께 대상(1명)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1명) 상금 80만 원, 우수상(3명)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제17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강릉문화재단 누리집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강릉문화재단 문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 정책이 연일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발급기 이용 시 민원창구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고, 소소하나마 발급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만들고자 마련됐던 정책으로, 1분기 발급기 이용 민원서류 발급량은 지난해 대비 15%가 증가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발급할 수 있는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나 지방세 관련 증명, 토지‧건축물 관련 증명 등 총 119종이다. 시청,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법원, 세무서, 아산병원, 유천농협, 공군18비행단 등 강릉시 내 총 32대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일부 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발급기는 24시간 상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토지‧건축물 제외한 대부분의 서류가 본인 확인 후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문인식으로 본인 인증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가 운영하는 중구교육지원센터가 학습지원은 물론,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교육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한다. 구는 오는 4월부터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센터 지하1층 ‘에듀라이브러리’에서는 문화 공연이 열린다. 오는 18일, 서울실용음악예술학교 학생들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센터를 감성 가득한 음악 무대로 바꿔 놓을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세종문화회관의 문화예술 배달서비스인 명랑동화뮤지컬 삼양동화 시리즈 중 '헨젤과 새엄마'와 '거울을 깬 왕비' 공연이 센터를 찾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5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깨우는 무대가 펼쳐진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중구’가 열린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4월 25일 오후 7시에는 영화 ‘명량’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다룬 작품으로, 충무공탄신일(4월 28일)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중구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봄을 맞이하여 김천시립추모공원을 이용하는 다수의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주요 환경정비로 시설 외부의 쓰레기 및 담배꽁초 줍기 등을 실시했고 특히, 겨우내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하며 주차장, 도로, 인도 등을 정리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공단에서는 김천시립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근무자들에게 시설관리 및 환경정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이번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추모공원을 방문하시는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시설원예 분야 국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당초에 확보한 사업비 6억 7천8백만 원으로 ▲시설원예 현대화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에너지 절감) 사업 대상자 27개소를 선정하고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원예시설 현대화를 위한 측고 인상 △관수 관비 △환경 관리 △무인방제기, 전동운반기 등 자재·설비를 지원하는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과 에너지 절감 자재(다겹보온커튼, 알루미늄 스크린 등) 설치를 지원하는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에너지 절감)’이다. 사업 대상자는 관내 농업 경영 정보 등록을 1년 이상 지속한 농업경영체로서 채소·화훼·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과 법인이다. 군은 지난해 2월 수요 조사를 진행했고, 8월 예비 사업자 선정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확정된 사업비에 따라 보조 사업자를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하여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관내 고품질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유통이 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일 안동시를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고성군 자원봉사자들은 2019년 4월 고성군에 큰 피해를 입힌 고성 산불 당시, 먼 걸음을 마다않고 달려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그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안동시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자원봉사자들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와 물을 전달했으며 안동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이재민들을 위해 밥차 배식 봉사를 하는 등 일손을 도왔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원활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그간의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피해 지역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물적·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성문화재단은 이번 3~5세 유아 대상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명은 '고성 팝업 놀이, 터!'로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유무형 문화자원을 연결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숨겨진 예술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어린이집 8곳과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 개발과 관내 문화예술교육 강사와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면 올해는 더 많은 유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과 담당 교사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참여 강사의 역량 강화 및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48회 운영을 하며, 약 120명의 유아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어린이집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달홀문화센터와 송정분교 등 지역 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4월 2일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중마동 투표소를 찾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재․보궐선거(광양시의회의원 재선거)는 광양시다선거구(광양시 중동)가 대상이며, 4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중마동 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날 정인화 시장은 중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제5투표소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 절차와 기표대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투표 편의 장비 구비 등 투표소 설비상황을 살폈으며,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투표소 준비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정인화 시장은 “공정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투표 전 과정에서 법령과 메뉴얼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시 일꾼을 뽑는데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재․보궐 선거 투표소 정보는 우편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 선거인명부 열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1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산림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숲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숲 가꾸기 사업 설명과 야외에서 근로하는 산림바이오 매스수집단 사업의 특성에 따라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강사를 초빙하여 응급 상황 대처를 위한 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은 2025년 4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홍천군 일원에 산림, 도로변, 공원, 하천을 비롯한 공공성이 강한 생활권 주변 산림을 정비하고 숲 가꾸기 산물을 수집하여 산물을 활용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숲가꾸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산림 정비를 통한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홍천군 산림 재해 예방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 및 홍천군 경관개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 숲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사업은 저소득층과 청년 실업자를 산림사업에 투입해 고용을 창출하고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나주시 다시면 송촌3리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로운 마을회관이 문을 열었다. 나주시는 다시면 송촌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00여명과 마을회관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송정마을회관은 연면적 77.7㎡, 지상 1층 규모로 총사업비 1억4천만원을 투입했다. 거실을 포함해 방 3개, 화장실 2개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엔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을회관이 어르신들의 소통 사랑방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마을회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