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비법정도로 통행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정비사업’이 2025년도 지적·공간정보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5년 12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인제군은 평점 87.7점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법정도로 정비사업은 마을안길, 농로, 골목길 등 다수가 이용하는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군이 매입·보상하는 사업으로, 토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사유지 무단 통행으로 발생하던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도로 이용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인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6년도 비법정도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적극적인 안내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본 사업으로 비법정도로의 불편과 갈등이 해소되고 매입 보상을 통해 재산권도 보호할 수 있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정선군여성회관의 엘리베이터를 신규 설치해 이용자 안전과 이동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여성회관에 설치된 기존 엘리베이터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설비로, 최근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른 정밀안전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아 운행이 불가피하게 중단된 상태다. 군은 부품 교체 등 부분 보수만으로는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개발기금 7천 9백만 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 1대를 새로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까지다. 신규 엘리베이터는 법정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설비로 설치돼 고장이나 운행 중단으로 인한 이용자 위험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회관은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이용자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이용 비율이 높은 시설로, 이번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는 안전 확보는 물론 일상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올해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기반을 마련하며 옥외광고 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평창군은 지난 5월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무분별하게 폐기되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군의 선제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관련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부 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집행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평창군은 추후 배포되는 ‘친환경 현수막 지침’에 따라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친환경 현수막의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것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평창군 주민생활외국어교실’ 운영을 위해 1월 30일까지 강사를 모집한다. 평창군은 군민들에게 생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여 자기 계발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등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8개 교실(영어 5개-대화․봉평․용평․진부․대관령/중국어 3개-평창․봉평․진부)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사 모집이 완료된 후 2월 중순부터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으로 접수 결과 교실별 최소 모집인원(10명) 미만일 경우 개강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교재비 등 개인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군민의 삶의 질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 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찾는다. 화천군은 축제 기간인 1월16일부터 26일까지,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우체국의 리얼 산타와 엘프를 화천에 초청한다. 산타와 엘프는 입국 다음날인 17일부터 출국 전날인 25일까지, 축제장과 산타 우체국 등에서 어린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 선등거리 야간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복지시설을 방문한다. 특별히 산타와 엘프는 1월22일 오후 2시,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일 예정이다.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원도시인 화천군과 핀란드 로바니에미시는 지난 2017년 화천에 산타 우체국을 설립키로 협약했다. 화천군은 이듬해 2018년 화천읍에 산타 우체국을 개관한 바 있다. 화천 산타 우체국이야말로 전국에서 산타클로스에게 보내는 편지들이 집결하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 우체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박광용 전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이 제32대 홍천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박광용 부군수는 “홍천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부군수는 삼척 출신으로 삼척고등학교와 삼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성군 부군수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내 장기교육을 수료하는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한 미래 농업 인력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한 전자 방식으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부터 49세까지(1976년부터 2008년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농축산사업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업농 육성 대상자 선발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은 홍천읍 진리와 희망리 일원의 사용 연수 20년 이상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홍천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6월 집수리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모두 13가구가 신청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홍천군은 12월 29일 진리와 희망리 일원 도시재생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의 공정한 추진을 위해 집수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도시재생 분야 위원 7명과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청 주택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0가구를 집수리 지원 대상 주택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주택 소유자는 단독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1천200만 원 이내에서 집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5년도 도정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하천관리 업무를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방하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재해 예방 성과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홍천군 건설과는 현재 34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하천시설물 보호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한 유지관리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치수·이수·환경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홍수에 안전하면서도 문화와 생태가 공존하는 수변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48억 9천2백만 원을 투입해 총 연장 8.95킬로미터 규모의 하천 정비, 교량 3개소 재가설, 가동보 1개소 설치를 포함한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5년 1월 20일 착수했으며, 2028년 1월 19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된 서석면 체육공원 상류 구간에 대해 총사업비 5억 3천4백만 원을 투입해 전석쌓기 2,336제곱미터 규모의 유지보수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2026년부터 고령 어르신의 위생·건강 관리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령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복지시책으로,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사회복지시설이나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시설로부터 목욕 또는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2만원(매월 1만 원)이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지급된다. 지급은 지역화폐 카드인 ‘배꼽페이’를 통해 충전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관내 목욕탕과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기준일은 매년 1월과 7월로, 기준일 이후 신규 신청, 전입 또는 연령 도래 등으로 지원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해당 사유가 발생한 날의 다음 반기부터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전년(2024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양구군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성과는 2500여 건, 약 3억100만원으로, 2024년 800여 건, 1억2000여만 원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25. 12. 31. 기준 누적 조성액(기부금+이자)은 약 5억6천여만 원에 달한다. 양구군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 참여 기반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지역 기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이례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 자체 이벤트 추진 ▲정부세종청사·강원특별자치도청 등 주요 기관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부참여 이벤트 ▲고액기부자 특별답례품 제공 및 명예의 전당 게시 ▲기부자 대상 감사장 발송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답례품 제공 ▲민간플랫폼 개방에 따른 기부 참여 기반 확대 등을 꼽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지역 기여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도에는 지정기부 외에도 ‘고향사랑기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1월 5일부터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삼척시와 기업, 근로자가 매달 일정금액을 공동적립해 5년 후 근로자에게 3천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삼척시가 월 20만 원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15만 원씩 납부하여 총 50만 원이 적립되며 만기 시 근로자에게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삼척시 소재 상용근로자 1명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로, 신청일부터 해지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삼척시이며, 해당 기업에 계속 재직이 가능한 자에 한한다. 다만, 유사 자산 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는 중복참여가 불가능하다. 삼척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임금 수준 향상으로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적립금 관리 등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 정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과목은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69개 과목과 도계·원덕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46개 과목 등 총 115개 과목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학과 전공자 또는 해당 분야 교육·강의 유경험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삼척시청 누리집 또는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에서 강사지원서와 강의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월 5일부터 9일까지 평생학습센터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 발표는 1월 21일 시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선발된 강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삼척시 평생학습 정규교육 강사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삼척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삼척시는 교동 일원에 유아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체육공간을 조성하게 됐으며, 지역 내 부족했던 유아 맞춤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삼척시 교동 798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국비 40억 원과 시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집라인, 클라이밍, 정글짐 등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액티비티존을 비롯해 저연령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운동시설, 보호자 편의를 고려한 공용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유아 체육 복지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2026년 중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2026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대상 농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시 발생하는 혼잡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각 읍·면별로 ‘마을별 집중 접수 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대상 농업인은 가급적 해당 마을의 접수 일정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집중 접수 기간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신청 기한인 2월 27일까지는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수당은 1~2월 신청 접수 후, 3~4월 중 지원 요건 자격 검증과 5월 대상자 최종 확정 절차를 거친다. 최종 선정된 가구에는 5월 말 7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인 ‘횡성사랑카드’를 통해 이뤄진다. 기존 수혜자로 전용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카드에 수당이 자동 충전되며, 2026년 신규 선정자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충전·지급받게 된다. 기존에 발급받은 농어업인 수당 전용 카드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