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가 지난 3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제16대 심정섭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제15대 지회장을 역임한 심정섭 지회장이 재선에 성공해 새로운 임기(2026년 4월 1일 ~ 2030년 3월 31일)를 시작하는 자리로, 지역 내 325개 경로당과 함께 노인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양수 전남연합회장, 심치숙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류종표 국조단군곡성숭모회 이사장, 이기주 곡성향교 전교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11개 읍면 분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6대 지회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심정섭 지회장은 곡성군 지역개발과장, 정책개발과장, 기획홍보실장, 곡성군 노인대학장, 제15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노인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향후 노인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심정섭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6대 곡성군지회장으로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겠으며 곡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고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센터는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공서, 약국, 농약사, 마트, 시니어클럽,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 밀착 공간에 도움 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곡성 터미널, 옥과 터미널, 옥과면사무소, 미래교육재단, 곡성군 마을 단위 등 주요 거점에 스마트 홍보판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보다 효과적인 정보 전달과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살 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하류 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하수도 보급이 시급하나 기후부 정책상 경제성 부족으로 하수도 예산지원이 어려웠던 농어촌마을에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90, 군비 60)을 투입해 마을하수 저류시설을 설치하여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작년 4월부터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국 5개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곡성군은 전국 최다 예산 확보 및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대상지인 삼기 수산, 경악, 목사동 동암, 죽곡 원달, 신풍리에 현장 조사 등 설계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내년 1월에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밀집도가 낮은 소규모 농어촌마을에 기초 인프라시설(공공하수처리)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일 곡성군 산림조합에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주최로 친환경 농산물(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26~’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2배 확대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농가 및 일반 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신규 농가 유입 확대를 위해 관내 임산물 재배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 비율이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취 방식으로 생산되는 임산물을 대상으로 군 산림과와 협조하여 친환경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임산물을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 공공기관 납품, 녹색제품 구매 제도 범위 확대하여 저탄소·친환경 제품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친환경농업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임산물 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이 봄철 산불기간 지역 내에서 벌어지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군은 해당 기간, 산림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영농 부산물 등을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기존 30만원에서 상향된 50만원(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1일부터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처벌 수위가 크게 강화된데 따른 조치다. 이미 군은 지난달 14일 이후 2건의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 중이며, 앞으로도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엄정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농산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논 밭두렁 태우기와 영농 폐기물 소각이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자체 단속반을 상시 운영해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최고의 산불대책은 예방”이라며 “건조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30세 미만의 대학생으로, 보호자의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호자가 양구군에 2년 이상 계속하여 실거주하고 있거나, 현재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과거 거주 기간을 합산하여 총 2년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학업 요건으로는 계절학기를 포함하여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반드시 해당 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상태여야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국내 대학 재학생의 경우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이며,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권 이내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횟수는 정규 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를 통해 온라인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 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명예교수인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Oldest Author)’로 공인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양구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김 교수가 지난 2024년 9월,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측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김 교수는 2024년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하며 기네스북에 기록 등재를 신청했으며, 서류 확인 등 공식 절차를 거쳐 등재가 확정됐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 교수의 공식 기록 연령은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했을 당시인 ‘103세 251일’이다. 이로써 김 교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의 나이에 저서를 집필하고 출간한 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 교수는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이후에도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2025년 11월에는 후속 저서 『김형석, 백년의 유산』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세계 최고령 저자 등재라는 상징적인 성과와 그 영예를 양구군과 공유하기 위해 공식 인증서를 양구군 인문학박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치 대상 기관은 ▲시설 이용자 수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장비 유지관리 가능성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인근 AED 설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장비 설치 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하여 장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 통합시스템 등록과 함께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장비”라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장비 보급과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2025년까지 총 36개소에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삼척어울림플라자, 삼척시치매안심센터, 도계체육문화센터 등에 설치를 완료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입점 희망 청년상인'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실 점포에 대한 청년상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몰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통시장 안에서 나만의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재 청년몰은 26개 점포 중 16곳이 운영 중이며, 10곳이 공실 상태이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점포(2층 일반음식점 8개소, 3층 기타 업종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점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 다만, 불건전 업종이나 프랜차이즈 등 청년상인 육성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 입점 점포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는 최대 7년간(최초 5년, 재평가 후 2년 연장 가능)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연간 50만 원에서 60만 원 수준의 사용료로 비교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4월 1일 오후 2시,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협력 하여 추진되는 문화예술 사업으로 문화 기반 시설로의 접근성인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문화 향유 여건을 강화 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첫 행사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예술치료학과가 참여하여 ‘마을로 찾아가는 대가야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되며,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가야 음악치료 ▲퓨전 국악 콘서트 ▲이야기 할아버지와 블랙라이트 공연 ▲어린이 문화교실 ▲힐링 문화 한마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춘천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아낼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 명예시민기자는 ‘도란도란’ 코너를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이야기를 취재하고 글을 쓰는 역할을 맡는다. 또 올해 신설된 ‘스포츠 도시’ 특집면도 맡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공동체와 건강한 시민의 삶을 담아낼 계획이다.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춘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5월 3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1년간이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5일 자정까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활동계획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도란도란’ 원고 2편,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기획해 매체에 실린 기사, 블로그 등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으로 최대 3건까지 첨부할 수 있다. 시는 자체 심의위를 꾸려 이달 22일까지 최종 명예시민기자를 선발·위촉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봄내소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민기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30만본 규모의 봄꽃 식재에 나서며 도심 전역을 봄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공지천 일대에는 튤립 10만본이 개화를 앞두고 있어 봄철 대표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춘천시가 도심 주요 구간과 마을 골목길 중심으로 ‘시민꽃정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꽃정원 조성을 확대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유도하고 생활권 내 힐링 공간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시 직영 꽃묘장에서 생산한 30만본의 계절꽃이 투입된다. 루피너스를 포함한 12종의 꽃을 활용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식재가 진행된다. 특히 공지천 산책로에는 지난해 11월 튤립 구근 10만본을 식재해 현재 개화가 진행 중이다. 빨강·노랑·분홍 3색 튤립이 4월 중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봄철 대표 경관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가꾸는 꽃정원을 통해 도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계절마다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춘천 지역 기업인 ㈜신성바이오팜과 이엑스헬스케어 주식회사 2곳이 선정됐다.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금지원과 함께 유통 판로 확대, 기술 고도화, 기업 상장 지원까지 성장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총 4개 기업을 선발하는 가운데 이 중 2개 기업이 춘천지역에서 선정됐다. 춘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며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성바이오팜은 천연 유래 성분과 미생물 자원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와 동물용 의약외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왕산능이버섯과 몽골 사르슈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이너뷰티 시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miRNA 기반 생체신호 조절 기술과 외용 엑소좀 조절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노화 억제와 근위축증 개선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 크림 제품 고도화와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지난 4월 4일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의 대표가 되어 목소리를 높이는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청소년 정책 및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홍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11명,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 총 3개의 참여 기구 위원 39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위촉장 수여 및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 위원으로서 청소년 활동을 긍정적으로 이끌어갈 동기를 부여하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한 기관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한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 지역사회 청소년 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1년간 참여한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 하추리산촌마을에서 느린발달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들의 상호 지지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슬로우스타 가족연대’(가족대표 김은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느린발달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13가족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족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슬로우스타 가족연대’는 관내 장애, 경계, 특수교육대상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가족 중심 네트워크로, 인제군가족센터가 추진 중인 가족역량강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출범식은 ▲개회 및 사업소개 ▲가족연대 선언 ▲가족들의 의견 청취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연대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부모교육, 자조모임, 가족체험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인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느린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