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골목형상점가 5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혁신도시 1구역 ▲혁신도시 2구역 ▲혁신도시 4구역 ▲혁신도시 5구역 ▲중앙로 상권 등 총 5곳이다. 이번 지정으로 원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곳에서 12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704개 점포가 새롭게 편입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 조직이 구성된 곳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 참여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혁신도시와 도심 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상권 여건에 맞춘 지원이 가능해지고, 상인들의 영업 환경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비해 유치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고, 혁신도시 공간 확장과 기반 조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번 대응 전략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이다.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강원혁신도시 기능 확장 △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연구·기술(R&D) 기능군 신설...산업 생태계 고도화 원주시는 기존 유치 전략의 기능군 체계를 보완해 연구·기술 분야를 별도의 전략 기능군으로 명확히 설정했다. 이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R&D 협력형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 수립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재점검해, 기존 63개 공공기관(중점 35개, 관심 28개)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던 것을 최근 65개 기관(중점 37개, 관심 28개)으로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연구·기술 중심 기관의 비중을 확대하고 전략적 유치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특히 강원연구개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12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도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반에 걸친 세정 운영 성과를 연이어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 평가는 지방세·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지방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영월군은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와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충에 힘써왔으며, 그 결과 2020년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6년 연속 지방세정 운영 종합 평가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모바일 현장 징수 앱 도입, 읽기 쉬운 지방세 고지서 제작,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 지방세 ‘인생네컷’ 만화, 체납액 알림 스티커 등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자주재원 확보와 납세자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6년을 본격적 특례 활용의 해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특별자치 구현과 지역경제 역동성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먼저 강릉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 40억 원, 지역특산 답례품 7억 원 매출 효과를 목표로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한다.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제도 시행 3년 차인 지난 2025년 누적 모금액이 26억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 이에 시는 고향사랑 기부자의 강릉시 방문 확대에 초점을 두고, 2026년에는 문화·관광·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기업과 협약을 확대해 기부자가 강릉을 방문하고 머무르며 예우를 체감할 수 있는 할인 등 연계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5년 민간 관광기업인 아르떼뮤지엄과 하슬라아트월드와 협약을 체결해 기부자에게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지난 11월 5일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임해자연휴양림 등 7개 공공관광시설 이용요금을 무료 또는 20%~40% 할인하는 제도적 혜택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왔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주부와 전문 작가, 외국인 작가가 한 팀을 이뤄 골목과 가게를 그린 전시회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경북 칠곡군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그림을 통해 지역 상권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1월 2일까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렸다. 전시장에는 시장과 카페, 동네 식당, 골목 풍경을 담은 펜화 작품 30여 점이 걸렸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이 전시의 주제가 됐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 상당수가 전시 종료 후 그림의 주인공인 가게 주인에게 전달된다는 점이다. 작가들은 작품을 개인 소장으로 남기기보다, 골목과 가게를 기록한 그림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기로 했다. 전시에는 전문 작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 외국인 작가까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작가는 김가희, 김현수, 박창미, 박현아, 이윤경, 이정숙, 이택경, 정문현, 영국 국적의 크리스 윌셔(Chris Wilsher) 등 9명이다. 이력은 달랐지만 목표는 같았다. 그림으로 지역 상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화천군의 교육지원과 돌봄 정책이 2026년 새해 한층 더 촘촘해진다. 화천군과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올해부터 지역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고, 온종일 돌봄 기반시설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새해부터 국내 대학생을 위한 거주공간 지원금 한도를 기존 매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해 지급한다. 이에 따라,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화천 출신 대학생들은 월세 6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학 등록금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4년 간 등록금 실납입액 100%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세계 100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해 대학별 기본형 기숙사비 지원이 정규 학기 동안 이뤄질 전망이다. 지원 규모는 부모의 소득세 납부규모에 따라 정해진다. 돌봄 분야에서도 획기적 진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사내면 지역에 온종일 돌봄 기능을 하게 될 사내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착수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진부면 특화사업지구 선정에 발맞춰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공간을 군청 도시과 내부로 이전한다. 이번 사무공간 재배치는 도시재생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과 도시재생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사회복지센터 1층(평창읍 종부리 61번지)에 위치했던 사무공간은 앞으로 민원 상담, 주민협의회 회의, 도시재생 관련 자료 및 물품 보관 등을 담당하는 현장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센터장 1명, 사무국장 3명, 팀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현재 사무국장 2명에 대한 채용을 완료했다. 향후 센터장 1명과 팀원 2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진부지역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되면 사무국장 1명과 팀원 1명을 추가로 확충할 방침이다. 전산 및 통신 등 사무환경 정비는 행정담당관 통신·전산팀의 협조 아래 1월 5일까지 마무리되며, 기존 비품을 최대한 재사용하고 정수기·복합기 등 임차 물품 계약을 해지해 예산 절감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평일 업무시간 내 군청 민원창구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2026년도 사전 예약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예약 야간 민원실은 운영 전일 사전 예약 신청인을 대상으로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법정공휴일 제외)한다. 이용할 수 있는 업무는 민원 접수(다음 날짜로 접수됨), 제 증명 6종(주민등록증·초본, 인감, 본인서명사실 확인, 전입 세대 열람/교부), 여권 접수 및 교부가 가능하다. 특히나 여권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와 수수료를 지참해야 하고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의 경우 기존 여권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창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 및 현장 실무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높이고, 시민 응대 서비스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전 시설 실무 업무매뉴얼(V2)을 제작·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매뉴얼은 부서별 핵심 업무를 누구나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것으로, 담당자 변경이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업무매뉴얼은 ‘업무 개념 → 업무 흐름 → 업무 내용(절차) → 점검 및 확인’의 구조로 구성해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성과 가독성을 강화했다. 특히 일일 점검, 정산, 인수인계 등 반복 업무에 대한 체크 항목을 구체화해, 교대 근무나 다수 인력이 참여하는 운영 환경에서도 업무 누락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표준 운영지침의 목적과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였으며, 관련 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데이터 연계 효율을 강화하도록 정비했다. 또한 홍보 및 경영공시 운영 기준을 구체화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30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은 ▲대내·외 환경 분석 ▲조직 진단 및 인력 재설계 ▲2030 전략경영 체계 구축 ▲추진전략별 세부사업 추진계획 ▲성과지표(KPI) 및 부서별 KPI 설정 ▲시설별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로 구성됐다. 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미션을 ‘시민행복, 생활편의·안전, 복지증진의 일류 공기업 실현’, 비전을 ‘시민이 행복한 공단, 더불어 도약하는 공단’으로 설정했다. 또한 핵심가치를 ‘시민중심·안전중심·성장중심’으로 정하고, 이를 전사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내재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해 단계별 로드맵도 제시했다. ▲1단계(2026~ 2027년)는 성과관리시스템 구축과 조직역량 선진화, ▲2단계(2028 ~2029년)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 ▲3단계(2030년 이후)는 체질개선 정착과 재도약을 위한 조직·사업 재설계로 추진한다. 특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일 태백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권순주 제6대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권순주 소장을 최종 선발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권순주 소장은 2024년부터 2년간 제5대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재직하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받는다. 농업인수당은 농지 실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해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연 70만 원이며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가운데 신청자가 선택한 방식으로 지급된다. 다만 △부부 중 농업 외 종합소득이 신청 전전연도 기준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농업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은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축산분야 경쟁력 제고 및 축산농가 소득 안정을 위하여 총 140개 사업, 총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축산정책(한우·재해대비·개식용 종식 분야) △축산유통(낙농·양계·조사료·축산물 분야) △동물방역(가축방역·동물보호·내수면 분야) △청정축산(가축분뇨처리·양돈·양봉분야) 등 140개 사업이며,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23일까지 사업별 신청자격과 사업내용을 확인하여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축산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에 군 관계자는 “축산악취개선과 친환경축산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료비 인상 및 가축질병 등으로 상황이 어려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1월 3일부터 동송읍 오지리(1016-1번지)에 위치한 국제 규격의 야외 스케이트장을 2월말까지 두달간 무료로 운영 할 계획이다.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유치 예정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스케이트장으로써 겨울철 주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관내 군장병의 혹한기 체력 단력과 관내 청소년 체육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빙상경기연맹에서 자체적으로 경기장내 제설과 빙질관리를 전담하는 시설로써 무료 스키이트 대여, 스케이트 강습 및 스케이트 날 정비 등을 지원 할 계획이다. 특히 무료로 개방되는 만큼 개인 안전보호장구(헬멧, 장갑 등)와 빙상장내 안전거리 유지 등은 필수 사항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전국에서 가장 춥고 가장 눈이 많이 오는 겨울왕국 철원에 걸맞게 조성된 국제 규모의 스케이트장을 지역주민 뿐만아니라 한탄강 얼음트레킹, 주상절리길 등 철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분들이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신동읍에 위치한 조동복지회관(함백출장소)의 내진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최근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 성능 확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다. 조동복지회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설로,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이용자 안전 확보가 특히 중요한 곳이다. 군은 총사업비 약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내진보강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공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내진보강은 지진 위험성이 높거나 보강 우선순위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조치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동복지회관은 신동읍 조동리 주민을 위한 복지 기능과 함께 지역 협력 사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각종 복지 프로그램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시설 안전 확보는 주민의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이용을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이용에 따른 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