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1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다짐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진행하며 새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약식에는 시무식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청렴 결의를 진행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홍옥희 감사법무실장의 청렴다짐 결의문 낭독과 시장의 반부패·청렴 서약이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청탁 수수 근절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갑질 행위 근절 등을 다짐했다. 삼척시는 이번 결의와 서약을 계기로 청렴 실천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부서가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직자 임용 시에도 청렴 서약을 실시해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외국인 거주자와 근로자가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나주시가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해 무단투기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언어장벽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적정 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접이식 리플릿 형태의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일반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종류별 배출 기준과 함께 부적정 배출 시 부과되는 과태료 안내를 담아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중국어, 태국어, 영어를 포함해 한국어까지 총 8개 언어로 제작해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QR코드를 삽입해 나주시 대표 누리집과 바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더욱 상세하고 정확한 생활폐기물 배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홍보물을 외국인 다수 거주지역과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배포하고 현장 홍보를 병행해 올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읍면동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동절기 위기가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주시가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소방서와 협력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사업 운영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방안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했다. 올해 나주시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토방 낮춤과 안전손잡이 설치를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LED 조명 교체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 생활안정자금 지원에도 힘써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봉황면 홍정석 복지기동대장은 고령가구의 일상 돌봄을 지원하는 ‘반짝반짝 돌봄공동체’와 주거 및 위생 취약가구를 위한 ‘뽀송뽀송 클린 빨래방’ 등 현장 발굴과 즉각 출동 중심의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전남도 이달의 칭찬릴레이에 선정된 반남면 정상진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 활동 과정에서 방문을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 심리지원센터와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부의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헤드헌팅) 제도를 통해 30년 경력 신경외과 전문의가 산재 전문병원장에 처음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조준 전 건국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인사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대학병원 교수를 산재 전문 의료기관장 자리에 영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공공기관 핵심 직위에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적극 활용한 성과로 꼽힌다. 공단이 민간 전문가를 임용한 것은 지난해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에 조성혜 위원장을 임용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조준 신임 인천병원장은 건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신경외과 전문의로 중증·고난도 환자 진료를 담당해 왔으며, 정위·기능신경외과 등 전문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병행해 온 의료 전문가다. 산재·근로자 의료의 핵심 거점 병원으로 치료와 재활,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해 온 공단 인천병원은 조 신임 인천병원장의 영입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책무를 보다 강화하고, 의료 전문성과 진료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 신임 인천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옥천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대 이헌창 부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헌창 부군수는 1월 1일 자로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했으며, 이날 취임식에서 취임 소감과 함께 향후 군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 부군수는 199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충청북도 토지정보과장을 거치며 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제36대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하게 됐다. 이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부군수로 취임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군정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750여 명의 군 공직자와 함께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옥천군은 이헌창 부군수의 취임을 계기로 군정 안정성과 행정 연속성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도시건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건설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안동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천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을 안동까지 연장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의성과 안동 간 광역철도를 연결함으로써 안동이 세계를 향해 열린 문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제42대 함양군 부군수에 양상호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상호 부군수는 2026년 1월 2일 진병영 함양군수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은 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동군 출신인 양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남도청에서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근무를 비롯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으로 재직했다. 양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조정·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양상호 부군수는 “새로운 에너지로 도약하고 있는 함양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매년 증가하는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 지원 범위는 창호, 단열, 지붕, 부엌, 화장실, 주택 내·외부 마감 등이며, 1호당 최대 40백만 원 한도 내에서 총 12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귀농인, 신혼부부, 청년 등으로 입주자는 청도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6년간 의무 임차기간을 이행해야 한다. 빈집을 소유한 사업 희망자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 또는 빈집 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 모집은 사업 대상자 확정 후 공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지역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 3명을 『2025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2월 31일 군정 종무식에서 시상했다. 금년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식량부문에 기브유 농업회사법인(대표 박기열, 각북면), 원예특작부문에 양장모(이서면), 농산물 가공·유통부문에 한채원 농업회사법인(대표 유종일, 청도읍)이 각각 선정됐다. 식량부문 수상자인 기브유농업회사법인은 농업대전환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공동영농 기반의 규모화된 영농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참여 농가의 소득을 기존 대비 3.1배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원예특작부문 수상자인 양장모 씨는 청도군복숭아명품화연구회 회장으로서 복숭아 명품화 연구와 노지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청도 복숭아의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농산물 가공·유통부문 수상자인 한채원 농업회사법인은 관내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도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 체계를 구축해 품질 관리와 판로 다변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였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2일 신년사에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병오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삼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행복도시 청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도비 공모사업 42건, 2,260억 원을 확보하면서 군비 부담을 9.6% 수준으로 최소화했고, 역대 최초 ‘본예산 7,500억 시대(7,563억 원)’를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환경대상 6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 행정부문 대상’, ‘행정안전부 혁신·적극행정 우수기관 2관왕’ 등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식품 분야 군 단위 수출 1위(843억 원)를 달성하고, ‘농정평가 최우수 기관’ 6년 연속 선정, 각북면 80ha 규모의 혁신농업타운을 조성해 공동영농과 이모작을 추진한 결과 농가소득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총 3,500억 원 규모(민간투자 2,500억 원 이상)의 '청도자연드림파크'가 청도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고시로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 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 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월 31일,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최양님)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성금 300만 원을 회천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천면희망드림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 최양님 회장은 “연말연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종배 회천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고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구】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 ▲【들】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공명 행정, ▲【짱】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완결 행정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는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안부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에서 착안한 것으로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민생 대장정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되며 관내 12개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등 140개소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 방식을 통해 군민의 삶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한파 대비 및 생활 안전 점검, ▲마을 기반 시설 및 복지 시설 현황 확인, ▲‘소통 구들짱 대화’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읍!감동지기대' 정광철 대장과 김종주·황민석 대원은 지난 12월 29일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에 지정 기탁했다. 정광철 대장은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감동지기대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감동지기대 활동을 비롯해 늘 복지 현장에서 봉사와 후원에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감동시대 광양시, 행복 1번지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감동지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성금은 광양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자의 온정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읍!감동지기대'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 개인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광양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여성·아동(10건) ▲청소년·청년·중장년(8건) ▲노인·복지(16건) ▲경제·문화·생활(12건) ▲농어촌(3건) ▲안전·환경(5건) 6대 분야 54개 사업이다. ◇ 여성·아동 분야 (10개 사업) 2026년에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임신‧출산부터 돌봄, 아동 건강과 안전까지 이어지는 아동 체감형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우선,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3월 개원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한다. 특히 감면 대상자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대상으로 엽산제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광양시 출생축하금(첫돌~네돌) 자동지급제를 시행해 보호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출생축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개선한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