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를 대표했던 로컬 플리마켓 ‘콩장’이 서시천변에서 다시 열리며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구례군은 지난 3월 21일과 28일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로컬 플리마켓 ‘콩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동안 중단됐던 지역 대표 장터를 다시 선보인 자리로, 지역 관광과 소비를 함께 이끄는 생활형 문화시장으로 재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콩장’은 구례 주민 2명이 주축이 돼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한 플리마켓이다. 판매자와 방문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터로 자리 잡으며 구례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장으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례군은 이런 지역 자산의 가치를 살려 콩장의 명맥을 잇기로 하고, 두 번째 콩장을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 재개된 콩장은 ‘소풍’ 콘셉트의 감성 플리마켓으로 꾸며졌다. 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는 간이 텐트와 돗자리, 양산 등을 갖춘 휴식 공간이 마련됐고, 방문객들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이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여러 지자체에 분산되어 있으면 각각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세정지원을 강화했다.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등은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 연장 대상이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마쳐야 한다. 이외에도 사업에 큰 손실을 본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늦출 수 있도록 해 납세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터넷 지방세 서비스(위택스)를 이용하면 군청 방문 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며 “신고 기한 임박 시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복지재단은 지난 2일 담양군 향촌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비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세’를 주제로 최용호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복지 등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담양군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이정옥 이사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와 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복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7년 국비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릉시는 다가오는 2027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5,1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 및 예산 편성 흐름을 분석해 전략적인 국비확보를 추진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재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국가재정의 체계 및 역할과 규모 ▲정부예산 편성 및 집행절차 ▲정부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효율적 예산확보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재정정보원 부연구위원인 이태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젊은 MZ세대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국비 5,000억 원 시대에 돌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전략적 대응으로 최대한 국비 유치를 이끌어 재정확충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2시 30분, 홍천 문화원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군부대 및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여성예비군 활동영상 시청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총 8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6명)과 강원지방병무청장 표창(2명)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방위 업무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발적으로 예비군에 지원한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1억 7천여 만원 상당의 예비군 방위물자를 지원하여 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 참외 재배에 스마트 양액재배 기술이 접목... 새로운 전환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 추진해 온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 대상농가 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년 동안 토경재배 기술로 참외산업을 일으켜 온 성주 참외농가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새로운 참외 양액재배 기술을 도입하여 성주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시범지도하고 컨설팅하여 양액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전국 참외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참외 주산지이나 연작장해 심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육 불안정,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환경적, 구조적 과제가 심화되고 있어,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재배 기술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 분야에 널리 보급되어 있는, 양분과 수분을 양액기로 제어하는 양액재배 방식을 참외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고 경북농업기술원의 도비 지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인 6농가를 선발하여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석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전면 개통하며 영산강과 연계한 광역 자전거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여가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품 라이딩 코스를 선보였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지석천 자전거길 나주 구간(산포~남평) 6.11km 조성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광주~나주~화순을 잇는 지석천 자전거길이 하나로 연결되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총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또 하나의 명품 자전거길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석천 자전거길은 유채꽃밭과 갈대밭, 철새 등 사계절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코스로 라이더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평읍 주요 상권을 지나는 구간이 포함돼 있어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에 이어 자전거 시승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 마을이 사계절 내내 꽃향기 가득한 활력 넘치는 마을로 재탄생했다. 횡성군은 3일 오전 11시 30분,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 현장에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온실단지는 지난 2025년 횡성군 자체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마을만들기 사업’공모에 사계절 화훼를 생산하여 판매 및 체험을 통해 마을소득을 증대하겠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아 옥계2리가 선정되어 조성됐다. 군은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하여 금년도 봄 꽃묘부터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 공사를 서둘러 진행했고, 총 1,000㎡ 규모의 자동화시설을 갖춘 온실단지를 조성했다. 준공된 온실단지는 단순한 농업생산시설 건립을 넘어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옥계2리는 2022년부터 뒤늦게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받아 농촌체험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나 열악한 여건에서 단기간에 소득을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었으며, 새로운 소득사업을 찾기 위하여 주민들과 항상 고민하여 온 결과 계절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임실군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 배 재배농업인 39농가, 24.2ha에 대해 3회분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잎·꽃 등에 발생하여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하여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군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3회 방제(개화전 1회, 개화기 2회)를 실시하며, 개화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녹색기~전엽기, 배는 꽃눈 발아 직후인 발아기~전엽기에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약제 사용 시 약제별 주의사항과 표준 희석배수를 반드시 지켜 살포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지난 4월 3일,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및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조혜경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4명과 평창군청 여성가족팀장이 참석했으며, 총 14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양 지역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삼척시에 총 14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선군, 영월군, 강릉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교차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으며,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온라인 ‘고향사랑 e음’과 오프라인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예천군은 3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 및 봉송 행사를 개최해 대회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역사상 최초 공동 개최로 진행되는 만큼, 화합의 의미를 담아 경주 토함산을 시작으로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에서 각각 성화를 채화한 뒤 주요 구간을 거쳐 성화 봉송 행사를 진행했다. 예천군은 이날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 주요 구간을 함께할 성화 봉송단을 12개 읍면 주민대표 60인으로 구성했으며, 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 등 총 14구간에 걸쳐 성화 봉송을 진행했다. 성화 봉송 행사는 군민들의 환영 속에 진행됐으며, 3개 시·군에서 각각 봉송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합화된 후 개막식 현장의 성화대에 최종 도착해 도민 화합의 불을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실제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의 위치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ARS 등)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또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할 경우 직불금 전액 환수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일 조성면이 고흥군 대서면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조성면장과 직원들이 직접 고흥군 대서면사무소를 방문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참여했으며, 조성면과 대서면에서 각각 12명씩 총 24명이 동참했다. 두 지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행정·민간 분야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또한, 보성군의 대표 행사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고흥군 ‘대서면민의 날’을 상호 홍보하며 지역 간 연계 효과를 높였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고흥군 대서면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3일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활권 녹지 확충,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군 산림조합과 함께 참여해 유관기관 협력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20명, 평창군 산림과 20명, 산림조합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 왕벚나무 1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약 1.0ha 면적에 걸쳐 진행됐으며, 왕벚나무 100본 식재를 통해 연간 약 660kg(0.66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탄소흡수 기반 확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과 봄철 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는 현장 집결을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 소개, 식재 요령 안내, 구역 지정 및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식재한 왕벚나무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 민간 홍보대사로 횡성 군정은 물론 각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널리 알리게 될‘제5기 횡성군 SNS서포터즈’발대식이 3일 횡성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제5기 횡성군 SNS서포터즈’17명이 김명기 횡성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횡성군 주요 행사 등 군정 소식뿐만 아니라, 각 읍·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민들의 활동, 지역 명소 등을 발굴해 사진과 글, 영상 등 콘텐츠로 생산, 각자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횡성군과 전국에 널리 전파하게 된다. 또 횡성한우축제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등 각 축제 현장을 찾아 실시간으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요 관광지, 맛집 소개 등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들까지 상세하게 안내하며 횡성군 소통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콘텐츠 제공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