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새해 들어 더욱 촘촘해진 복지 사업을 펼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 먼저, 1월부터 12월까지 ‘속초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범사업으로 먼저 운영되며,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되는 3월 27일부터는 본사업이 운영된다.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모니터링까지 이어 가는 게 핵심이다. 통합돌봄은 생활지원과 주거, 건강·의료, 서비스 연계를 아우르는 7개 특화사업으로 구성한다. 돌봄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청소·식사·간병을 지원하는 ‘집으로 ON 케어’, 맞춤형 식단 제공과 영양상담을 담은 ‘보양밥상’, 고령친화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Re:스위트 홈’을 포함한다. 거동이 불편한 재가 환자 가구에는 ‘1동 1주치의’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해 퇴원환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체계를 가동한다. 복지통장 등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현안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발걸음을 멈춘 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군민 여러분은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셨고, 공직자 여러분 또한 현장을 지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뛰어주셨습니다. 특히, 올해 2025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변화의 발자취가 곳곳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체류형 관광과 경제 활력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산수유꽃축제와 300리벚꽃축제,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봄꽃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며, 3월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64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은 약 10만 명의 정주 효과로 이어지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랑하는 화천군민 여러분, 국군 장병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지난 2014년 민선 6기 군수 취임 후, 12번째이자, 마지막 송년사를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2년 간 군정을 돌보며 한해 한해가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던 듯 합니다. 예고없이 찾아왔던 코로나19 사태, 그로 인한 산천어축제의 취소,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가져온 축산인들의 눈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농자재값 폭등, 국방개혁으로 초래된 27사단의 해체와 그로 인한 인구감소까지, 고단함과 힘듦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고, 아낌없는 무한한 애정을 보내주신 덕분에 우리 군은 한치의 흔들림 없이 장애물을 극복하며 화천군민의 저력과 하나됨을 국내를 넘어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1년 역시, 군민 여러분의 신뢰를 근간으로, 행복한 마음, 신나는 삶, 밝은 화천이라는 목표를 향해, 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큰 기대와 꿈을 안고 힘차게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경기 침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환경의 변화 등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곁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평창군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선 8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국비 확보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더 특별한 평창’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갔습니다. 먼저, 살고 싶은 도시 평창을 만들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썼습니다.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도시재생사업, 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을 통해 노후 도심과 농촌 지역의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맞이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양양도 기쁨과 성취, 때로는 아쉬움으로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거친 비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맞잡고 양양의 미래를 차분히 가꾸어 왔습니다. 발걸음이 무거웠던 고단한 순간도 있었고, 눈부신 성취 앞에 환호하던 감동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찰나의 순간들이 모여 오늘의 양양을 만들고, 내일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 여정의 희비(喜悲)를 곁에서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올 한 해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간 시간은 깊고 짙은 여운으로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힘든 순간에도 지치지 않고, 의연하고 담대하게 소임을 다 해주신 7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은 거대한 나무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뿌리와 같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이 뜻깊은 시간에, 올 한 해 고성의 변화와 도전에 함께 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고향을 사랑하시고 응원해주시는 출향 군민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사회 전반의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넘어서는 길을 선택 했습니다. 그 결과, 고성은 한 층 더 단단해졌고 군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가능성을 증명한 한 해가 됐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전국적으로 관광과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던 시기에도, 우리군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냈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부터 2025년 현재까지 6년 연속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우리군을 찾았으며, 이는 고성의 경쟁력을 스스로 증명해 낸 값진 성과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성과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800여 공직자 여러분! 2025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벅찬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민선 7기를 거쳐 민선 8기 제46대 보성군수로 취임하여 오직 보성을 위한다는 일념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입버릇처럼 드린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현장에 답이 있다.”입니다. 한발 앞선 소통, 두발 빠른 행정. 이 원칙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고, 보성군을 대한민국을 압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성장시켰습니다. 이 원칙에 따라 세워진 우리 보성군의 슬로건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입니다. 보성군민 누구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실제로 이루어지는 그런 행복한 보성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먼저, 민생은 흔들림 없이 지키고 행정은 신뢰로 세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올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보성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역사적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민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상청 인사발령 고위공무원단 전보 ㅇ 기상청 차장 이정환 고위공무원단 임용 ㅇ 국립기상과학원장 강현석 4급 전보 ㅇ 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장 김경립 ㅇ 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이명희 ㅇ 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김병철 ㅇ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과장 이봉주 ㅇ 항공기상청 기획운영과장 강광현 ㅇ 대구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이현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과기정통부 인사(과장급) 과장급 전보 ▲ 공공에너지조정과장 윤미란 (尹美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바이오융합혁신팀장 한승연 (韓承延, 첨단바이오기술과) ▲ 사이버침해조사팀장 김우철 (金祐徹, 디지털기반안전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31일 시청 전정에서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희망을 미래로 전달하기 위한‘타임캡슐 매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95년 통합 시 출범 이후 3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온 경산의 역사를 되새기고, 향후 10년 뒤 더 풍요로운 경산의 모습을 기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매설된 타임캡슐 안에는 지난 10월 13일‘경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봉인된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성실히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10년 뒤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기분 좋은 선물과 경산의 비전이 담긴 소중한 약속들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오늘 매설하는 타임캡슐은 지난 30년 경산의 자부심과 10년 뒤 우리가 마주할 새로운 희망을 잇는 가교”라며, “오늘의 다짐이 10년 뒤 찬란한 현실이 되어 시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매설된 타임캡슐은 10년 뒤인 2035년 10월 13일, 시·군 통합 40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타종행사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종식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울려 퍼지는 종소리에 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새로운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새해에도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31일 14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성공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강릉시가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무총리 등 정부포상을 비롯하여 시정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모범·우수 공무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등에게 강릉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와 '관광'을 두 축으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제는 그동안 마련한 성장 동력 바탕 위에 시민과 하나 된 힘으로 강릉의 확실한 번영을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2,000여 공직자와 함께 진심과 뚝심으로 오직 시민과 오직 강릉만을 바라보며 신발 끈을 더 단단히 동여매겠다.”며, “올 한 해 시민 여러분께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3층 복도와 중앙정원 일원에서 본청 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열었다. 이번 종무식은 단순히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는 의례적 행사를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하고, 자발적 기부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조직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1인당 1천 원을 기부하고 미션카드를 발급받아 스틱잡기, 생수병 세우기, 공기놀이, 해머치기 등 4가지 미션에 도전했다. 각 미션에는 춘천시의 시정 비전과 응원 메시지가 담겨,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했다. 미션을 성공한 직원들에게는 신년 운세(타로) 체험과 간식이 제공돼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청합창단 공연과 버스킹 무대가 이어져, 직원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무식은 직원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민과 공직자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종무식과 공로연수식을 열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 및 하반기 공로연수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과 공직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종무식과 2부 공로연수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종무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 공무원 등 20명에게 정부와 전라남도, 나주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탄소중립 실천, 이·통장 활동, 문화예술 진흥,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전KPS㈜, (재)전남바이오진흥원 등 지역 협력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도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 명단에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12월 30일 성주군 SJ컨벤션에서 기업인과 초청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위탁연수는 관내 기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기업 간 교류·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혁신지원센터 내 새롭게 출범한 성주 뿌리산업 DX 지원센터의 도입 장비와 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주요 사업 안내와 운영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별고을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저출생 극복 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다자녀 근로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강병하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경제를 지켜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경영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내년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 산업 경쟁력이 유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