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동해시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해시 청소년시설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환경·자원봉사·과학정보 등 주제 중심 기획동아리 9팀과 댄스·스포츠 등 재능 중심 자율동아리 31팀 등 총 40개 팀, 430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표 청소년 20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 동아리 인준서 수여, 2026년 활동 방향 안내 및 사업 설명,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자발적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둔 동해시가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통해 두 대회를 하나의 메시지로 통합하며 본격적인 체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엠블럼은 경기장 트랙과 시상대를 모티브로, 도민체전은 숫자‘61’,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숫자‘19’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해 각각의 대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상적인 상징이 아닌 숫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대회의 의미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색상 구성도 대회의 성격을 반영해 차별화됐다. 도민체전은 동해시를 대표하는 블루(동해 바다)와 레드(태양)를 결합해 도시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담았으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레드(태양)와 퍼플(라벤더)을 조합해 열정과 희망으로 하나 되는 의미를 표현했다. 이처럼 엠블럼은 두 대회의 상징을 분리하면서도, 동일한 디자인 구조를 통해 하나의 통합된 체전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마스코트 역시 ‘하나되는 체전’이라는 메시지를 강화한다. 동해시 관광 캐릭터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산불 재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월)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산불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2개 읍면동·전 부서 연계 ‘산불예방 담당마을 책임제’ 운영 김천시는 22개 읍면동과 시청 각 부서 간 산불예방 담당마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책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 체계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 ▲불법 소각 행위 점검 ▲주민 계도 및 홍보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예방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행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4월 30일)을 앞두고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고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은 물론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과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일반 법인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천시는 신고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 신고를 유도하고, 전자신고 활성화와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위택스(WETAX)를 이용하면 전자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수출 중소기업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중동전쟁 피해기업이나 재해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요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에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6개 공연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해 총 11회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지역의 대표 전통놀이인 속초사자놀이를 비롯해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속초사자놀이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양한 생활음악 공연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휴일인 일요일에도 박물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2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속초시민을 위한 감성 토크콘서트 김창옥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예약 접수 시작 2분 만에 500석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연 당일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사람의 마음에서 도시의 희망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김창옥 강사는 참석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감과 웃음을 끌어냈다. 개인의 마음 회복이 건강한 사회와 도시로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관계와 자존감 등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현실적인 해법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석 무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다수의 참여자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공감과 위로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강연 내용과 현장 분위기, 몰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와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4월 3일부터 17일간 개최하는 제22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소속된 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 등이 함께 했다. 추진단은 축제 행사장에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슬로건 전파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배부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강원동부지사 관계자는 “관내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역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간보조 방식으로,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생식물(눈개승마)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7일간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많은 구민과 라이더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 증가와 상권 활성화, 민간 협찬 확대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강동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달하며,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아울러,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선보인 ‘마티네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그리고 음악'’ 첫 공연이 4월 1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에 이야기를 더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공연시간이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에서 김영하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과 입담으로 여행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했고, 음악 칼럼니스트 국지연의 감각적인 해설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문학적 서사와 클래식 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 무대는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년 강동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는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이번 시리즈는 작가 김영하가 직접 여행하며 마주했던 풍경과 그 속에서 길어 올린 인문학적 통찰을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선보이는 무대로, “작가의 시선으로 걷고, 음악의 선율로 기억하는 유럽”을 주제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3월 31일 ‘2026 후원자 예우행사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16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전달되고, 명예의 전당에 5명이 새롭게 헌액됐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기업·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중구는 맞춤형 복지사업‘드림하티’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총 1,566회의 기부가 이어지며 19억 3천 5백만 원이 모였다. 또한 300여 명의 정기 후원자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구청장 감사패(6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10명) 등 후원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고액의 후원자에게는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패도 전달됐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기업·단체 5천만원 이상, 개인 3천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오는 8일까지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양구군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를 위해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 자격은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른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아이돌봄지원법에서 규정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수료자 또는 양성 교육 감면 대상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양구군 거주자이다. 아이돌보미는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에 방문하여 임시 보육, 급·간식 챙겨주기, 등·하원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아이돌봄 활동 연계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가족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서류심사와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현장실습 등을 통해 아이돌보미를 최종 선발한다. 안경자 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자율적인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강원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오는 4월 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소외계층 성인의 자기 계발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구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여 운영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개인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학습자가 자신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내국인으로, 자격 기준을 충족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은 올해 총 20명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며, 분야별로는 일반 이용권 16명, AI·디지털 이용권 2명, 노인 이용권 2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장애인 이용권의 경우 총 417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시군별 별도 배정 없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양구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와 지역 대표 관광지, 문화·예술·전통·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관광객에게 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패션잡화류, 캐릭터 상품 등 실물 형태의 관광기념품으로, 전국의 관련 분야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1인(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후 6월 한 달간 실물 접수를 거쳐 7월 중 심사를 실시하고, 8월 수상작 발표, 9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5점, 1,000만 원으로 대상 500만 원, 최우수 3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2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출품작은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문가 평가(80%)와 온·오프라인 일반인 평가(2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3일 열리는 회의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수요를 반영한 돌봄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실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3월 11일,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및 관계 기관 간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는 지역 내 공공·민간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통합지원회의에는 양구군을 비롯해 사랑나눔복지회, 아름다운동행, 강원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정신보건센터, 양구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시니어클러, 치매안심센터,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여건, 일상생활 지원 필요도, 정서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주거·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앞선 회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