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노사민정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다.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 한 해 ▲노동법 상담 및 권익 보호 활동 ▲임금체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산업안전 교육 ▲산업재해 예방 활동 등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취약계층 권익 보호 및 일자리 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사민정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강릉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계기로, 형식적인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노사민정 협력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노사민정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노사협력을 통해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영업 경영상 대부 또는 사용허가중인 2025년 공유재산 대부료를 최대 80%까지 인하 환급 지원했다. 지원 업체는 총 60개 업체에 지원액은 8천1백만 원에 달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공유재산 중 군유지 30필지에 대해서는 기존 대부율 5%에서 1%로, 80% 감면, 전통시장 상가, 식당 등 36개소에 대해서는 기존 임대료 2%에서 1%로, 50% 감면 지원 환급했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법 시행령'이 25년 9월 개정되고,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행정안전부)에 따라 2025년 1년간 한시적 시행한 것으로, 감면 대상은 경작용·주거용을 제외한 상업용·업무용 시설의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가 대상이며, 지난 10월 대상자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11월에 신청·접수를 받아 검토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고성군은 이번 조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경제적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성군수는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30일 갑천‧청일‧서원 의용소방대에 각 1대씩, 총 3대의 순찰 차량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횡성소방서장, 횡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5인승 스타리아 카고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순찰 및 화재예방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며 현장을 지켜주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순 횡성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과 사고 현장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순찰차량 지원이 현장 대응력 강화와 대원들의 안전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인사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인사분야 우수 시군 평가 계획’에 따라 실시됐으며, 전라남도는 ▲장애인공무원 의무고용률 ▲재난부서 인력 충원률 ▲조직 내 균형 인사를 위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비율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저출산 대응 인사제도 운영 실적(육아휴직 사용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도내 22개 시군 중 상위 7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매년 체계적인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 구현에 힘써 왔다. 특히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양성평등 인사를 비롯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인사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활기찬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차별화된 우수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첫째, 신규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20년간 지속 운영해 온 ‘멘토링제’를 통해 현재까지 총 188개 팀, 77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둘째, 적극 행정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30일 청도군 자율방범연합대(회장 이성희)와 함께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및 방범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청도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청도군에 기탁했으며, 청도군은 우리군의 밤길을 밝히며 주민 안전을 위한 차량을 자율방범연합대에 전달했다. 청도군은 그동안 야간순찰 및 청도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연합대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안녕을 위해 애쓰는 청도의 보이지 않는 등불로 민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골목길을 지키는 한걸음, 순찰등 불빛 하나가 군민들에게 큰 안도와 믿음이 되고 인재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연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도군도 연합대의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15개 시·군, 32개 지역개발사업을 실시됐으며 ▲지역개발사업 전체사업 대비 추진실적 ▲보조사업(국비·도비) 집행실적 ▲지역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군비 투자실적 ▲민간자본 투자 실현율 및 민자 유치 노력도 ▲지역개발사업 일자리 창출 실적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가점 항목) 등 총 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청도군은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연차별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으로 전반적인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별 점검과 관리체계를 통해 계획 대비 안정적인 추진실적을 달성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과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향후 지역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월 29일 울진군 공무원 노동조합과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사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5년 10월 27일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0여 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12월 24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의 범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여 안정적인 노사관계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지양과 당직근무 제도 개선을 통한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교육훈련 및 후생복지분야의 지원을 통해 공무원이 더 적극적으로 행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신득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노조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월 24일 2025년 관광택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울진군 관광택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광택시 기사들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관광택시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택시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운영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와 성장을 되짚었다. 이어 성실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울진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우수 기사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성과 공유 시간에는 관광택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용 현황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관광택시 신청 건수는 3월 34건에서 4월 94건, 5월 203건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10월에는 월 최다인 304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 확산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업 시작 이후 12월 현재까지 누적 예약 건수는 총 1,873건에 달해 관광택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 이 같은 이용 증가 배경에는 높은 이용 만족도가 뒷받침된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12월 31일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2025 제야의 종 타종식’과 ‘2026년 해맞이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울진지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제야의 종 타종식은 31일 공연과 함께 신년 메시지 전달, 색색의 불꽃놀이 등 눈과 귀가 즐거운 행사가 펼쳐지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간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1월 1일에는 울진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오전 6시부터 진행된다. 근남면 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해맞이 공연을 시작으로 소원지 작성, 소원 달집태우기 등 새해 소망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세시음식인 떡국과 따뜻한 무료 차 나눔이 함께 진행돼, 이른 새벽 행사에 참여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울진 현내항, 평해 월송정, 금강송면 박달재 정상, 후포 등기산 공원 등 각 읍면별 해맞이 명소 9곳에서도 신년 기원제, 풍물놀이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따뜻한 떡국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12월 30일 동해선 KTX 울진역 첫 운행을 맞아 울진을 찾는 철도 이용객을 환영하고, 본격적인‘울진 KTX 시대’개막을 대내외에 알리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도시로서 울진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울진역은 지난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영업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울진군과 코레일 강원본부는 울진역에 도착하는 KTX-이음 첫 예매 고객에게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증정하고, 하차 승객들을 위해 약 20분간 역 광장에서 환영공연을 진행하 는 등 따뜻한 환영행사를 펼쳤다. 특히 KTX-이음 751·752 열차 첫 예매 고객에게는 특별 환영 프로그램을 운영해 울진을 방문한 철도 이용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울진역에 도착한 승객들에게는 울진군 대표 특산품을 증정해 울진의 맛과 정을 전했다. 역사 내에는 KTX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울진역과 동해선 KTX 시대 개막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장려를 넘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부족했던 여가·문화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및 장난감도서관 운영 ▲참한별 놀이터 리모델링 ▲아동·청소년 여가문화 프로그램 개설 ▲아동·청소년 이벤트(축제) 개최 ▲발달장애 아동의 자기표현력 향상 프로그램 ▲장애아동-부모 상호작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노후화된 ‘참한별 놀이터’를 전면 리모델링하여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한 점이 눈에 띈다. 그 결과 연간 14,190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높은 호응을 얻어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용찬 관장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체감할 수 있는 양육 부담 완화와 아이들이 즐거운 여가 문화가 필수적”이라며,“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체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12월 26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참여 청소년 30명(졸업생 11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졸업식 및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을 모두가 함께 축하하며 지난 활동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졸업식 및 종강식 안내를 시작으로 졸업식 및 종강식 진행, 졸업생 선물 및 과자 선물 증정, 2025년 졸업생 소개 및 소감 발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2025년 하반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졸업식과 종강식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책임감과 소속감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새로운 진로 단계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자신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후배들에게는 선배의 성숙한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상북도 군부 최고등급인‘나’ 등급으로선정되어 0.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였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시책 추진 실적,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 지역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 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성주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물가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협조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물가 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올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역경제 관련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성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1월 1일 06시 40분, 해맞이 대표 명소인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관 상아덤마당에서 '2026년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 맞이 길놀이, 밴드공연 등 다양한 식전행사로 시작하여, 희망 메시지 전달 및 축시 낭독, 새 희망 퍼포먼스와 해맞이 떡 자르기 등 희망찬 새해를 여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군민의 안녕을 담은 희망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해 첫날 따뜻한 온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2026인분의 복떡국, 갱시기, 어묵, 차, 떡 등 다양한 세시음식과 핫팩 등 나눔 행사와 소원지 쓰기 체험, 포토존을 준비하여 등 더욱 풍성한 해맞이 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2026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는 성주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조와 행사장 안전요원 및 교통안전 관리요원 배치, 의료지원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행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경산시장학회는 26일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협의회장 허명)에서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허명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장은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덕분에 금고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을 보듬고 협동조합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는 새마을금고 공익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내수 경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 경영 확산과 지역사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